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마눌년이 돈주고 몸을 팔았습니다.

듀크 |2011.09.11 23:21
조회 42,865 |추천 38

무엇보다도 속궁합을 중요시 했어요.

아내는 순순하고 착하기도 하지만

섹스도 너무 적극적이고 좋았습니다.

아내는 너무 친절하고 정말 주변에서

칭송이 자자한 그런 여자입니니다.

우리 집안에서식구 모두가 너무도 좋아했고

그래서 결혼식도 거창하게 올렸지요.

 

그런 아내가 성매매 알바라니

도처히 꿈일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자꾸 좋아하던 섹스를 피하고

일주일에 한 번씩 해야 건강에 좋다고 하고

각방을 써야 서로 편하다고 해서 그렇게 햇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우연히 아내의 옛날 휴대폰을

창고에서 주어서 전화번호부봐 문자를 검색해 보니

성매매 대상 남자 전화번호가 300개 이상 입력되어 있는

별도의 번호로 된 폰이었어요.

창고를 뒤져보니 다른 폰이 두 개가 더 나왔는데

하나는 다른 번호 였습니다.

 

확인해보니 폰 넥네임이 이렇습니다.

"엄청 센놈,/ 한장짜리 /  영감1. /영감 2, /00아파트 동갑,

비너스, 에쿠스 등 모텔이름이 가장 많고

성은1, 성은 2 등 어떤것은 숫자로

난쟁이, 재수없는 놈, 경찰손님. 군인, 스님, 할배

2대1, 2대2. 다마 박은놈, 깡패. 등

도저히 눈에 볼수가 없는 전화번호 들이었습니다.

아내만이 아는 암호로 남자 번호를 저장시켰지요.

그중에 100개정도 전화를 하고 어느 것은 문자도 하여

마치 아내인 것처럼 해보니 상당수는 답이 왔습니다..

어떤 나이든 영감에게 전화를 걸어 확인하니

아내를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저와 결혼식 전 날에도 두 명이나 만났더라구요,

만나자고 문자로 주고받고

결혼하고는 그 폰을 몇 달간 커 놨는지

그 기간 동안 케취콜과 번호가 수백개 문자가 200개 꽉  들어와 있고..

하나같이

 만나자..

요즈음 왜 연락이 없느냐 등

이었습니다..

주고받은 문자를 보면

아내는 즐기면서 돈도 챙기는

아주 세상을 쉽게 생각하고 죄책감 하나 없이

저를 만나면서도 그 짓을 한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문자를 보고 전화번호 보고

너무 분이나고 제 자신이 감당이 안되었습니다.

아내를 죽이고 싶었지만

뒷 산을 두번이나 오르면서 하루 종일 냉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중간 소개하는

언니라는 브로커와도 통화를 해서

통화 녹음을 시켜 놓았습니다.

저는 정말 아내를 사랑했습니다.

결혼 후에는 폰섹을 그만 두었다가 두어 달 전부터

저와 말  다툼을 한 후

다시 그 짓을 하고 다니는 것 같습니다.

갑자기 부부관계도 힘들어 하고

생활비가 좀 늦으면 신경질 내고

가끔 제폰을 확인하고 문자 보고 트집을 잡기도 하고

전처에게 전화를 걸어 욕을 하기도 했고

지금 생각해 보면 적반하장도 유분수입니다.

 

중간 브로커 언니라는 사람에게

모른척 하고 조건 만남을 이야기 하며

아내 이름을 대면서 같이 나올 수 있냐고 물어보니

그애(아내)는 멀리 갔다며

그애(아내)보다 좋은애 대리고 나갈테니

만나자고 해서 녹취까지 해 놓았습니다.

 

또 한명 브로커는 유치원 선생하는 아내의 동생인데

이 여자가 주로 중간역할을 하며 아내를 소개시켜 주고

가장 나쁜 여자입니다

저도 잘아는 처제라고 정말 아껴주는 동생인데

어떻게 그럴 수가 있을까요.

 

어떤 전화번호 보니까.

연결해주는 총무라는 남자 번호가 있어

확인을 해보니 거기서도 수수료를 받고 알바를 했더라구요.

정말 물불 안가리고 하루에도 두 세명씩 만난 것 같습니다.

 

저는 아내와  해어지는 것은 정해 졌다고 생각합니니다

정이란게 무엇인지 감정이 무엇인지

아내를 사랑하고 지금도 꿈이었으면 하는 간절함이 있지만

도저히 안될 것 같습니다.

저와 사귀면서 어떻게 그짓을 했을까요.

성병 안오르고 살아 있는게 기적인것 같아요...

경찰에 고발을 할까.

아니면 좀더 증거를 잡아 고발을 할까..

다행인지 불행인지

혼인신고가 안되어 있네요.

아파트도 제가 돈 100% 대고 샀는데(현싯가 3억 대출 1억)

리모델힝도 제돈으로 4천만원

지난 2년 간 생활비 매월 450만원씩 주었습니다.

제가 대학 강사 신분이라

이일은 어디 알리지도 못합니다.

종교단체에 이야기 하면 둘다 매장당하고

아마 마음여린  아내가 자살 등 극단적인 선택도 할수 있겠다 싶습니다.

결혼식까지 거창하게 했습니다.

이일을 어찌히죠.

 

각서를 받고 아파트라도 챙겨 나올까.

아님 세상이 그리 만만치 않다는 것 보여주기 위해서

결찰에 고발을 할까..

그래도 4년을 몸을 같이한 아내인데....

도움을 주십시요..

정말 소설이 아닙니다.

 오히려 남자들과 주고받은 문자의

원색적인 문자나 내용은 하나도 소개 안했습니다.

장난으로 조언하지 마시고

정말 답을 주십시요....

추천수38
반대수22
베플내참|2011.09.12 02:50
넌 소설 하나 제대로 못 쓰냐.
베플자작나무|2011.09.12 15:21
안녕하세요 저 자작나문데요 타고 있어요 도와주세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