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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만난 훈남된 초등학교 동창★★★★(2탄)

ㅎㅎㅎ |2011.09.13 18:39
조회 29,399 |추천 124

방금 시골에서 갖 오신 남친님와 만남?ㅋㅋ을 가지고 와보니 추천을 5분이나짱

 

감동입니다아!!!

 

2탄을 원하시니 바로 ㄱㄱ

 

 

여튼 치료 받고 집에 가려고 차를 타서 핸드폰을 확인했는데 문자가 와있는 거임

 

(문자내용이 잘기억이 안나서ㅜㅜ대충 쓸께요)

 

메일옹알아(←지금 애칭부끄) 진짜 나 기억안나?

 

메일엄마랑 얘기하다보니까 조금 기억나ㅎㅎ

 

사실 하나도 기억 안났음ㅋㅋㅋㅋ

 

메일ㅋㅋㅋ다행이네 너네 어머님도 그대로시다

    너네 어머님 먼저 알아봤어

 

뭐 대충이런내용의 문자를 주고 받음

 

좌니(←지금 애칭부끄)는 계속 그 동네에 살고 있고 얘들도 거의 거기 계속 산다고함

 

아아 병원에는 맹장때문에 입원했고 몇일 있다가 퇴원한다 했음

 

그런식으로 문자를 하며 조금 친해졌을 무렵 집에 도착함

 

나는 집네 가자마자 졸업앨범을 봄

 

바로 좌니를 찾음

 

초딩 좌니는 아까 내가 병원에서 본 그 좌니가 아니였음ㅋㅋㅋㅋ

 

내가 못알아봐도 될만큼 변한 거임당황

 

정말 용된거임 이말밖에 필요없음ㅋㅋㅋ

 

안경벗고 키 커지고(184cm)그냥 훈훈해짐

 

바로 카톡(←우리 둘다 스마트폰인데 멍청하게 문자하고 있었음)했음ㅋㅋㅋㅋ

 

메일야 너 진짜 용됬다ㅋㅋㅋ어떻게 그렇게 변하냐?

 

메일알엌ㅋㅋㅋ내가 쫌 훈남 됬지?ㅋㅋㅋ

 

메일......칭찬을 못해요 칭찬을--

 

메일왜에?ㅋㅋㅋ나 정도면 훈남 아니냐?ㅋㅋㅋㅋ아닌가?ㅋㅋㅋ

 

메일그래그래^^근데 난 진짜 그대로야?

 

메일ㅇㅇ 넌진짜 그대로임ㅋㅋㅋㅋ키도 그대로야

 

메일야 키얘기는 하지맠ㅋㅋㅋ(나님 키..158)

     그럼 다른얘들은 많이 변했어?

 

메일여자얘들은 거의 그대로인거 같고

     남자얘들은 반반?

     난 자주봐서 모른다ㅋㅋㅋ니가 와서 봐라

 

메일아 진짜 너랑 얘기하니가 가고 싶다

    얘들도 보고싶고

 

진짜 이떄 추억에 완전 잠겨있었음슬픔

 

메일나 퇴원하는 날 와라

 

메일그날 내가 왜가냐?ㅋㅋㅋ

    그리고 그날가면 초딩때 친구들보다

     니 친구들이 더 많을꺼 아니야

 

메일그건 그렇지...그래도 몇명오는데 오면 안되냐?

 

메일봐서 갈수 있음

    레슨시간이 어떻게 될 줄 몰라서ㅜㅜ(나님 예체능하는 여자임)

 

메일아진짜? 그러면 나 퇴원하고 주말에 우리 동네로 와라

    내가 얘들 집합시킬껰ㅋㅋㅋㅋ

 

메일조타조타  주말이면 레슨도 저녁이나 아침일찍 잡을께ㅋㅋㅋ

 

메일오 너때문에 우리 또 한번 모이겠네

 

메일ㅋㅋㅋㅋㅋㅋ내가 뭔가 대단한사람같아

 

이런식으로 우리는 좌니가 퇴원하는 주 주말에 만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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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까지!!!!!!!!!!!!

 

사진은 좌니가 허락하면 히히

 

 

 

추천수124
반대수5
베플흔한고딩|2011.09.14 00:52
오랜만에 '좋아 이거야'라고 스크롤바를 내리는데 읭? 머가 이리짧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많이 올려주thㅔ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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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궁그미|2011.09.14 17:33
인증샷!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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