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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ㅉ 쪽팔려서 안쓰려고했는데 ㅋㅋㅋ

앓이 |2011.09.14 09:54
조회 559 |추천 0

안녕하세요...

한여자를 사랑하고 있는 한남자입니다.

음슴체가 편하긴 하겠지만...ㅋㅋㅋㅋ 아무래도 진심이 담긴 글이기에,

불편함을 감수하고 이렇게 쓰렵니다.

사실 처음엔 남자가 찌질하게이런글 쓰는게 우습다고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정말 힘들어서 어찌할바를 몰라 여기계신 여자분들께 조언을 구하려고합니다.

 

제가 그녀를 처음만난건 2년전 외국에서 유학중이였을때였습니다.

제가있던곳으로 우연히 여행을 오게 되었던 그녀를 처음본순간

흔히 말하듯이푹 빠져버렸습니다. 하지만 전 학업을 위해 그곳에 계속있어야했었고, 그녀는 당연히 한국에 돌아오게되었죠. 2년동안 연락은 했었지만, 아무래도 아직 서로 알기만했지, 너무 어색한 사이였기에

대화나 채팅을할때에도 서로 어색한 안부만 묻고, 제가 숫기가 없어서 ;;;ㅋㅋ 별다른 대화는 하질 못했습니다. 그리고, 올 6월 전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그녀의 번호를 물었고, 카톡으로 어색함을벗기위해

이런저런 대화를 많이시도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나아지는 기색없이

살갑게대해도, 그녀는 아직 제가 어색한건지, 맘에 들지않는건지, 아님, 그냥 관심조차 없는건지 대답이 없거나, 간결하게 대답할뿐입니다... 간혹'ㅋ'을 많이 넣고 잘 대답해주기도하는데, 잘모르겠네요...;

그녀는 요즘 시험준비를한다고 합니다... 그 시험끝나면, 제가 밥한번 같이먹자고 적극적을 말했는데

반응도 '그래ㅋㅋ' 정도? 그리고 이후의 대화에선 답장이 별로 없었어요...

아 도와주세요, 그냥... 포기하고 단념할까요... 아님 이번에 밥한번 같이 먹고, 더 자주만나서 친해져야 할까요... 그리고 고백을 한적이 몇번 없어서... 아예 고백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거든요... 도와주세요 ㅕ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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