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해석 남/여에 가슴이야기가 엄청많더라구
근데 정작 작은분들의 호소만있을뿐 큰여자분들의 고충은없더라?
한번내가 써볼것임.
니가어떻게아냐고?
난D니까..근데 설마 이런걸 인증하라고하는거아니겠지?
그런말은안했으면해..
글구
나도
음.슴체쓸꺼얏.
1. 무겁다.(그래서몸무게가더나간다)
솔직히.. 무겁다. 뭐 커봤자 얼마나 그렇겠냐고 생각할수도 있는 부분인데
진짜 목에 몇키로 목걸이 걸고있는것처럼 무거움.
이런말..너무적나라긴한데
손으로 들면..?이표현맞나.. 어쨋든그러면 몸이 가벼워짐..ㅠㅠ
2. 운동,춤,달리기등 너무 불편하다.
달리기할때 아픔.ㅠㅠㅠ 무거워서....... 그래서 쇠골쯤?? 되는 거기
손으로 잡고 뛰어야 안아프고 덜불편해.. 진짜 이런 고충을 아는지...
그리고 나님이 춤추는걸 정말좋아함 근데 격렬한춤?!이나
그냥 조금만 몸흔들어도
무겁고..걍...알지?안써도?걍그럼 그래서솔직히 속상함
나도 날렵해지고싶다고.
3. 옷입기가불편하다
나도 달라붙는옷 입고싶음
근데 내가봐도 내가슴 부담스럽고 창피함.
진짜 가슴에옷을맞추면 옷이넘커지고
내 복부와 허리에맞추면 (내가허리에살이좀없는편임.)
가슴부분너무 부각되고 옷이늘어남. 어찌하면좋음?
그리고 참고로 말하자면 난 이쁜속옷 못입음.
컴에맞추면 몸통?이라고해야하나
어쩃든 둘레가 너무 크고 둘레에맞추면 컵이작아서
난 맞춤으로 외국속옷과 외국 비키니 아니면안됨.
나도 시내에서파는 이쁜 브렌드꺼좀 입어보고싶네.
(난 그런매장안가봤는데 내친구말로는 A가잴많고B까지정도뿐이라더라고..
아닐수도있음이건!^^)
4. 책상,침대등에 엎드리기가 너무 불편하다.
책상에서 잠좀자려고 엎드리면 절때 못엎드림
그래서 의자를쭉빼고 책상 가장자리에 쇠골쯤으로 쭉빼야
편하게 엎드려잘수있음.
(뭔지 이해가 안가신다면 어쩔수가없음.ㅜㅜ)
아니면 배겨서 안됨
그리고 침대에서 엎드리고 자는거 엄청좋아하는데
그것도 하기가 너무힘듬 엎드렸다가도 아씨ㅡㅡ이러고
다시 뒤집음
5. 남자분들 나이에 상관없이 너무 본다.
솔직히 난 이 시선너무 싫음
어릴때부터 난 가슴이 컷기에..
상처받았음.
솔직히말하면 난 누가 내가슴봐도 첨에는 몰랐음 근데 친구가 말해줘서암
진짜 길다니다가 아저씨분들중에 대놓고 보시는분들
진짜 눈 파버리고싶음.ㅡㅡ
진짜 수치심들고 기분나빠
자기딸뻘되는 여자얘 가슴 그렇게 뚫어지게보면기분좋음?
제발 티안나게봐줬으면좋겠음.
6. 주의의 관심과 시선이 이젠 정말 지친다
스트레스다.
크면좋지 왜저래 라고 생각할수있는데
난진짜 여자들끼리는 대놓고 말하니깐 더스트레스임
나에게있어 가슴이야기듣는건 이제 일상이되버렸으니.
그리고 진짜 솔직히말해서 나한데 커서 좋은게 뭐가있는지 나님은 잘모르겠음.
크면 남친이나 남자들이 좋은거같지 본인은 딱히 좋은점이 없다고봄.
나님이 아직 어려서 모르는거일수도 있고.
그리고 내가 가장이해안가는건 연예인이나 일반인이나
가슴크다고 자랑하는 여자들
자랑하면서 사진찍어서 올리는여자들이 가장이해가안감.
내가 보수적인경향일수도 있으나, 난개인적으로 가리고싶고
부끄럽고하는 마음이 더커서 내가봐도 내가슴 부담스러운데
다른사람들은 오죽할까 하는생각이더큼.
TIP. 내친구들중에 어떻게 이럴수있냐며
질문하는데.. 뭐했냐고..
톡커님들 알죠? 가슴커지는속설들 그런거다 뻥인듯.ㅡㅡ난 그런거 해본적이한번도없으니
우리엄마말씀과 내경우로 따져보자면 유전자가 중요해.
왜?
우리엄마(외가쪽)도 D이고
우리고모들(친가쪽)도 D야
그래서난 작을수있는 유전자의 퍼센트가 0%
내판단엔 유전적인게 중요한거같다구.
환경적인거보단.
이떄까지 D컵여자의고충이였음.
동감할꺼라고까진 생각을안함.
그렇지만 A언니들이 마냥 작아서 고충이있는것처럼
가슴큰 여자들도 나름대로의 수많은 고충이 있다는걸 알았으면좋겠음
나님은 작아보는게 소원임.^^
입장바꿔서 생각해보고 댓글둥글게 달아줬으면좋겠음 톡커님들!♡
혹시나 더 궁금한거있으면 댓글남기면 달아줄것임.
솔직히 더많았는거같은데 막상쓰려니 기억이안나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