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은 잘 보내시고 오셨나요??? 저는 동서네가 오지않아서,부침도 돈으로 사버렸고,나물은 제기에 올릴
만큼 쬐꼼하고,이번명절은 정말!정말! 조용하게 지냈습니다
이번명절에는 동서네가 올라오면,잘못된것은 바로잡고 오해라면 풀려고 맘을 먹고있었고,제 생각을
남편에게 전달을 했습니다...남편이 제편이라고 순간착각해서,제생각을 말을 했는데..후회했습니다
이번에도 시동생이랑 남편이 명절이 오기전에 통화를 했다 하더라구요..가만히두면 동서지간 싸움날게
뻔히 보이는데,집안 시끄러운게 싫었던 남편은...중간역활 한답시고,시동생한테 "형수가 느이 벼르고
있으닌까 이번명절에 올라오지 말아라" 말하고,나한테는 "ㅇㅇ네 명절이 짧아서 여기 못들르고,아버지
뵙고,엄마묘에 성묘하겠다고 하더라" 이러는겁니다
제가 울남편을 한두해 겪고 사는것도 아니고..시동생내외랑 남편.하는짓들을 보니 웃음만 나오더라구요.
내가 동서한테 화나서 한마디 할라치면,어떻게 아는지??? 핑계거리 만들어서 오지 않더라구요
이번에도 저희 남편이...시동생내외가 도피할수있도록 한몫했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