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음식스승 신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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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조회수에 집착하시는 목동사시는 나정원씨
에게 이 별볼일 없는 톡의 영광을 돌립니다
사실 둘땜에 다시 한번 써본거임 -_-
또 톡시켜줘서 고마움 아직 날 사랑하는 운영자는 죽지않았나봄
짜장면이라도 한그릇 쏴줘야할듯
판때기에 진지한얘기 하고싶지도 않고 진지하지도 않은 얘기지만
웃으시라고 게으름뱅이 귀찮긔 이렇게 쓴거지
누구든 껌을팔듯 빤스한장을 팔던 망하려고 장사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저도 마찬가지구요 말아먹은건 피할수없는 사실이구요
제 나이때에 장사해서 말아먹은 집안 도움받지 않은한 평범한 20대로
홈쇼핑 이런거 하다가 몇백 말아먹은거 봤어도 저처럼 몇천씩 말아먹은 사람
별로 못봤습니다. 그래도 성공하자 실패를 밑거름 삶아서 더 발전해보자 하고 하는겁니다
다시는 장사에 손 안댄다 절대 안한다 하면서 또 하게 되는게
사람이더군요-_- 암튼 화이팅 화이팅이고 다른가게 앞으로 사업 생각하시는분들도
파이팅입니다 -______-ㅋ
아 그리고,, 저도 나름대로 저번글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음식의 대한 자부심 모토가
상당히 강한사람이였습니다. 양식을 중심으로 팠으며 실력에 따르는 지식도
동반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여 음식공부도 많이했습니다
그런데 개뿔 음식하는 사람들의 현실은 정말 시궁창입니다..
그래서 유명한 쉐프 호텔조리쪽으로 대학을 나오거나 음식하는 인원에 비해
몇 없고 거의다 장사쪽으로 빠지게 되는것이지요..
너무 진지해같은거 같아서 재미없음 다음에 음식-_-하는사람 얘기 진지하게 한번써보도록하겠음
안녕하세요 날씨가 점점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지는거 보니까 가을이 오긴오나봅니다
여름이 지나면 사라질것만 같던 제 옆구리에
지방덩어리튜브는 아직도 제 곁에 머물고있군요
마치 오래된 친구같이 제 곁에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네요
이제 그만 이별을 고하고 싶은마음이네요
엄청 오랜만에 톡을 써보는것같습니다
재미대가리없어도 맨날 톡시켜주시던 운영자님은 안녕하신지
이렇게 쌀쌀한 저녁이면 예전에 소개드렸던 새돌이와 새순이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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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촥촥퐉퐉 뿌려서 뻘겋게 구워서 맥주한잔하면 끝내줄텐데요..
저번을 마지막톡으로 톡톡을 안쓴지 꾀 오랜시간이 흘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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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톡인데 재미대가리없다고 해서 삐져서 안쓴거임..
잡소리 집어치우고 본론으로 들어가봐야겠습니다
진지한 글씨체로하니 재미가없네요 오랜만에 써보는거라 잘될란가 모르겠지만
얘기좀 꺼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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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염 일산에서 파스타집 말아먹고
술쳐먹고 이저쿵저러쿵 하다가
골프장에서 막내생활하다가 다시 장사를 시작하고있는
짜장면가게랑 돈가스&초밥 가게를 운영하고있는
이제 나이는 말하기도 쑥스러운 남자잉여임![]()
인간 심리가 참 이상한게 장사하면 월급쟁이가 최고고
월급쟁이를 하면 장사를 다시 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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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를 다시 시작했지만 안주대신 배고픔에 손가락 쭉쭉 빨고있는건 그때나 지금이나
차이가없는거 같음.. 난 여전히 배고픔..
소소한 에피소드로 들어가보기로 하겠음
1.전단지가 이게뭐야!!
형이있음 배달할때는 전단지가 이뻐야 잘 나간다고
자기가 잘 알아서 한다고 메뉴옆에 설명이나 잘 써놓으라고함
나 그때 막 졸립고 귀차니즘 발동해서 막 쓰고있었음
어차피 내일 다시 수정해야지 하고 쓰고있었음
돈가스는 손으로 직접만들며 국내산 등심만으로 이러쿵저러쿵 맛있다 캬아![]()
이런식으로 열심히 쓰다가 나중에 제일아래 셋트쓰는부분에서 귀차니즘이 극에달한거임
그래서 생각나는 대로 막쓰다가 컴퓨터 메모장에 저장해놓고 내일 수정해야지가
2일째 되던날이었음 수정도 안했는데
..
..
전단지가 도착했습니다~
그때 까진 아직 큰걸 못느꼈음 그때 초반에야 열심히 설명도 쓰고 그랬으니
형도 대충 훑어보고 작업들어갔다고함
설명 훑어보다가 셋트쪽에서 내 동공이 확장됨을 느꼇음..
.....
....
훑어봤다며!!!!!!!
장난으로 써놓은건데 그걸 "2만장" 이나 뽑아왔음
아유 이뻐라~막이쁨 막 하트뿅뿅해주고싶어라
-_-...
버릴순없어서 저거 벌써 여기저기 동네에 한 5천장정도 뿌렸음..
...
근데 왜 안시켜먹어? 응? 맛있게 해준다고 응? 나도 안주좀먹자..
2번. 스마트폰 전단어플
요즘은 스마트폰 시대아니겠음
그래서 나도 스맛트하게 스마트폰 음식점찾아주는 어플에다가
가게 메뉴판올려놓고 스마트한 손님을 모셔 보기로 했음
배x통 이라는 어플이였는데....
반응이 있긴한데 내가 생각한거 보다 적음..
그래서 이벤트성으로 내가 글을 써놨음
안녕하세요 xxx 입니다
더욱 맛있는 음식과 친절한 서비스로 보답드리겠습니다
혹시 서비스나 풍성한 음식을 원하시는분이 있으시면
*-_-* 저는 아직도 음식에 목말라염 이라고 말씀해 주시면
서비스 팍팍 나가겠습니다!! 이렇게 써놨었음
..
..
손님: 따르릉~ 안녕하세요 xxx죠?
나 : 네 감사합니다 xxx 입니다
손님 : 네 사장님~ 저희 돈가스 3개랑 새우초밥 1개 보내주세요
나 :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손님 : 그리고 사장님.. 저... 아.. 음.. 그러니까.... 히힛~
" 저는 아직 음식에 목말라염 "
나 : 아~네 알겠습니다 ~ ^ ^ 서비스 팍팍나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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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였다.. 너 내가 전화번호랑 주소 컴퓨터에 저장되서 전화오면 바로 주소뜬다
특기사항에 음식에 목말라요 남자 라고 적어놧음
남자라서 차별하는건 절대아님 절대절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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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플에 썻던 이벤트글 지웟음..
3. 뭥미?
따르릉
나 : 감사합니다 xxx 입니다~
손님 : (대뜸) 뭐가 맛있습니까?
나 : 뭐 이것저것 다 맛있는데요 면 좋아하시면 저희 짜장면 저렴하고 맛있습니다
짬뽕도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손님 : 밥은없나?
나 : 밥은 이것저것저것이것 이것있습니다
손님 : 셋트도 있죠? 탕수육 섞여오는거
네 : 있죠 밥셋트도있고 면셋트도 있습니다 몇분이서 드세요?
손님 : 아니예요 그냥 짜장면 한그릇만 갖다 주세요
나 : ^-^(-_-속마음)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휴... 배달은 전화가 생명인데 손님이랑 애인도 아니고 10분은 사랑을 속삭인거같음..
이런경우는 많이봐서 식상함?
5분후...
손님 : 좀전에 짜장면 하나 시켰는데요 내가 일이 있어서 취소-_-해야겠소
5분이면 짜장면 면삶아서 벌써 나옴 -_- 취소되서 내가 먹었음 룰루루룰ㄹ루루룰ㄹ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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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은 눈물겹다..
아직 많은데~ 근질근질하구만..
근데 나도 밥먹고 살아야되서 이만 일하러 가겠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