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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예절가르쳐주는남친 ..제가 예민한가요 ?

냠냠 |2011.09.20 11:20
조회 21,417 |추천 3

톡될감은아니였는데 ㅠㅠ이렇게 되었네요

그말듣고 이제는 먹는거 조심하면서 먹구있어요

매를버는거같더라구여 ...

그후로 다시 화해해서 잘만나구있습니다 .

남친 나이는많아두 참좋은사람이에요 저두 좋은사람될려구노력하는중이구요

오늘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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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5살인 여자인데요

어제 남친이랑 이것땜에 싸웟어요 같이 저녁식사를하다가 제가 무의식적으로 냠냠쩝접이소리를 내서 고치라면서 밥먹을때 생각을하고 먹으라는거에요

제가 심한게 아니구요 10번밥먹으면 한두번 그래요 ..

한다는말이 자기 친동생두 밥먹을때 저랑똑같다면서 애기를 해줫는데두 못고치고잇다는군요

30년을본동생도 못고치는걸 저한테 고치라니요 ..

그문제로 성질이좀 났어요

밥먹을때 긴장하고 생각하고 먹으라고 ?? 그럴거면 밥같이 안먹으면되지 이랫더니

더 화를내요 ..

친구친척부모님한테두 한번도 그런소리들은적없는데 왜 남친이만 그러는걸까요

이런말해주는걸 고맙게생각하라면서 누가 너한테 이런거 지적하냐면서 이래요

남친이좀 예의있게 자라서 그런가보다 이해하려는데 순간울컥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저보고 예민하다네요  .. 누가예민한건지 모르겟네정말 ㅠ

추천수3
반대수66
베플배츄|2011.09.20 12:30
쩝쩝대면서 먹는사람 진짜 흘리고 먹는사람보다 더 더러워보임 난 입맛까지 떨어지더라고 구역질나고. 그만큼 더러운 버릇이니까 좀 고쳐요. 얼마나 싫음 그렇게 말을할까......
베플ㅎ;|2011.09.20 14:28
쩝쩝 거리면서 먹는 사람 접시 던지고 싶거든요? 예절 잘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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