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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며느리들은 시어머리를 싫어하죠?

미각남 |2011.09.22 13:51
조회 13,918 |추천 6

결혼해서 살다보니

와이프도 시어머니에 대해 불편해 하더라구요

첨에 그런 문제로 싸우기도 했는데

좀 시어머니를 대우하면서 살면 안되나요(참고로 저희는 결혼때 분가했음)

 

왜 시어머니에 대한 투정을 친정식구나 친구들 한테 하나요(퇴근 후 전화하는것 딱걸림)

그것 때문에 또 싸웠음

 

두번째로 화나는게

왜 결혼하면 남자는 효자가 되면 안되나요?

오히려 결혼하고 나니깐 어머니 건강에 신경 많이 쓰이던데...며느리가 좀 챙기면 안되나요?

물론

나는 처가에 별로 전화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와이프가 막내라 별로 신경 안쓰고 삽니다만~

처가는 자기 오빠들이 있자나요?

굳이 제가 직접 챙겨야할 이유는 없거든요

하지만 결혼했으면 출가외인이란 말이 있듯이 이젠 우리 가문 며느리인데~~

와이프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는 방법이 없을까요?

 

명절때 제사비용조로 집에 돈좀 부쳐주었는데 처가댁에 신경안쓴다고 투정부려서 짜증이났어요

추천수6
반대수116
베플빡빡이|2011.09.22 18:01
글쓴이는 그폼새로 봐서는 천하에 바보입니다. 아니면 멍청이가 틀립없습니다. 결혼하면 자기아내나 챙길것이지 안하던효도는 한다고? 천하에 못난이.... 처가부모도 부모이거늘 제집만 챙기고 처가집은 나몰라라? 옛끼 못된놈. 이놈아 네집으로 시집왔다고 종년이냐? 이런개싸가지는 처음본다. 이런놈도 아내가있다니 참으로 공평치를 못합니다. 이런인간은 늙어죽을때까지 혼자살아야 한여자를 구제하는겁니다. 처가부모도 부모고 처가식구도 식구입니다. 이런인간은 평생을 두고도 제아내를 배려안할겁니다. 철이 없는건지 지 부모가 못가르친건지 아무래도 미스테리입니다. 나는 아들이 제 처가집안가면 욕을 해서라도 보냅니다. 처가부모를 엄마아버지처럼 생각하고 모시라합니다. 이것이 인간이 살아가는 방법입니다. 아내란 시집에서 종살이 하려고 결혼한것이 아닙니다. 며느리도 아내도 배려해줘야만 합니다. 그것이 사람답게 사는것인걸 모른다면 짐승입니다. 나는 내아내를 존경합니다. 시어머니에게 모진시집살이를 당했어도 자기만큼은 시집살이 대물림을 끊는다고 며느리는 일절 안시킵니다. 이것이 진정시어머니입니다. 아마도 며느리도 언젠가는 두며느리의 시어머니가 될겁니다. 한번끊어낸 시집살이는 끝날겁니다. 여성분들 지금 고달프고 힘들더라도 참고 다음세대에는 시집살이의 고리를 끊어버리세요. 그것만이 여성들이 해방되는길입니다.우리부부는 며느리를 딸처럼 사랑합니다.
베플춥다|2011.09.22 14:15
아 진짜짜증난다 누가 효자 하지말랫어요?니부모 효도는 니가 직.접.하시라구요 제발 결혼전에는 안보이던 엄마 건강이 마누라 생기면 딱!하고보이냐ㅡㅡ니가챙겨직접니가니가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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