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을즐겨보는 유학생입니다 ㅠㅠ
대략2년전 일이죠
방학해서 한국나온상태엿고
제집이
귤현역쪽이엿답니다 ㅠㅠ.
이제 친구랑 만나서
얘기도좀 하고 놀까해서
지하철을타고 부평까지 갈생각이엇죠ㅋㅋ
그때는,
귤현역이 인천지하철종점이엿고
계양으로 뚫리기 전이엇답니다 ㅠㅠ.
전 지하철을기다리면서
주위를 살폇는데 제주위엔
어떤 아저씨 한분과
아줌마 두분이계시더라구요
저멀리엔 몇분더 서계시고요
이제 지하철이오고
아저씨와 아줌마 두분과 저는 지하철탄뒤
아저씨가 앞줄에 혼자앉으셧고 아줌마 2분이 붙어 앉으셧고 나는 아저씨의
맞은편에 앉아잇엇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0 아자씨
ㅡㅡㅡㅡ00ㅡㅡㅡ0
아줌마들 나
근데
이제 귤현에서 2~3정거장 까지는 사람이 별로 없는편이라
가는동안 심심햇죠
저는 옆에잇는 아줌마들 얘기를 듣고잇엇어요
남편뒷다마
물건 가격얘기 ㅡㅡ..
등등 ~~~~일반 아줌마들 하는 소리들 ㅋㅋ
속으로 웃고잇엇는데
갑자기 ㄷㄷ...
앞에서 아저씨가
경련을 떠시는 겁니다 !!!!
자세히보니,,,,
아저씨가 혼자만에 쾌락을 즐기시고 계셧던거죠 ㅡㅡ...
순간난 stop............
아자씨는
심하게
호흡이 가빠지면서 ,,,,,,,,,,,,,,,,,,,,;;
헉헉헉....................ㅡ,.ㅡ
제가 놀라는사이 아저씨는 이미
정신을 놓으셧더라구요 ,ㅋㅋㅋㅋ
헐.........
전 그런거 처음봐서 놀랫습니다.
근데 아줌마들 2명은
그거눈치 못채시고 자꾸 자기들 얘기만 하시는 거엿습니다 !! ㅠㅠ
저는
잇는힘껏 아줌마들에게 텔레파시를 보냇죠 ㅠㅠ..
아줌마들은 꿈쩍도 안하시다가
제가 아저씨 보기민망시려
눈감고잇는데
그제서야
'어머,저남자봐~'
'아우~민망스러워'
이러시는 겁니다 ㅠㅠ....
그래도 아저씨는 개의치않고
혼자만에 쾌락을 즐기고계셧죠 ㅠㅠ..
저는 그때
다음칸으로
옮겨가면
아저씨가 왠지 덥치실꺼같애서
못움직이고잇던참에 ㅠㅠ.
어떤 20대중반 남자분께서 지나가셔서
그때 옆에 싹 붙어서 다음칸으로 갓답니다 ㅠㅠ...
어우
그때생각만하면,
소름끼치는데.
더소름끼치는것은요 ㅠ.ㅠ.........
제가 오늘 그아저씨를 또 봣다는거죠...........
순간소름이확.........
그래서 잊고있던
얘기를 끄적여봣습니다....
저는 오늘 귤현역에서 충격휩싸여서
다시집으로 왓다는...............................
아저씨.,
이제그러지마세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