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리나라에선 체벌금지를 시행하며 학생의 인권보호를 내세우지만
점점 상승하는 학생의 인권에 비해 교사의 인권과 교권은 나날이 추락하고 짖밟히고있다.
물론 제대로된 교육을 시행하지 못함은 물론 인격적인 모욕까지도 교사들은 버텨내야하고
학생들은 그만큼의 인성이 자라나지 못하고있다.
그래서 왜 외국에서는 별 문제가 되지않고 자리잡은 체벌금지가 우리나라에서만
이렇게 큰 이슈가 되고 학생들이 엇나가는지 생각을 해보았다.
그러자 떠오른게
외국과 우리나라의 시험방식이다.
우선 외국의 시험방식은 선생님의 판단이 아주 강하게 작용한다.
현 우리나라의 대학과도 비슷한 시스템인 것이다.
그래서인지 학생들은 선생님들에게 불만을 들어낼지언정 인신공격과 같은 인격적 모욕은 잘 하지않는것같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시험방식은 선생님이 문제를 출제하기는 하나.
외워서 풀거나 일정한 공식에 대입하면 답을 찾을수 있는 시험방식이다.
이는 선생에게 무슨짓을 하더라도 자신이 공부만 한다면 자신의 성적을 관리할수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방식떄문에 교사들의 교권과 인격은 항상 짖밟히고 폭력에서도 자유롭지 못하다.
우리나라의 교육방식이 외국과 같이 변화되지는 않을것이니
이 문제의 해결방안은.
도덕적인 문제는 체벌이 가능하도록
성적과 같은 개인의 성취의 문제에는 체벌이 불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구시대적 발상으로 학생의 겉모습이 불량하다고 체벌하는 것이 아니라.
성적의 고저에 상관없이
모든 도덕적 문제에 체벌 또는 그에 상응하는 벌을 내려야할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교육계의 변화와 선생님들의 사고부터 변화되어야한다.
그리고 학생이라면 뭐든지 보호해준다는 생각을 버리고
인간이라면 당연히 처벌 받아야한다는 것을 학생과 교사, 학부모등이 알고있어야한다.
대한민국의 시각이 변해야한다는 것이다.
두서 없이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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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진지하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본인은 고졸이고, 공부를 잘한것도 아니었습니다.
외국에 대해 그리 잘 아는편도 아니고
선생님의 말을 잘 듣는 학생도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도덕적 문제에서는 항상 선생님께 수긍했고
제가 공부하는 분야에 방해가 되는 일은 선생님께 정당하게 다른 일로 바꿀수있도록 요구했습니다.
저희 학교가 그렇게 잘난 학교는 아닐지 몰라도
부당한 체벌이 없고 체벌시엔 항상 정당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몇몇 깨어있으신 선생님들 덕에 전 사회에서 요구하는 성적을 지니진 못했지만
꿈을 가진 올바른 인성으로 성장했습니다.
다른 아이들도 이렇게 될수있길 바라며 이 글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