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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취집하려는 한심한 여친..-.-;

비야 |2011.09.27 04:07
조회 34,572 |추천 6

1년 만난 여친이 있습니다..

둘이 동갑이라 첨부터 말도 잘통하고 필이 꽂혀 만났지만 싸우기도 엄청 싸웁니다ㅠㅠ

좋을때는 또 엄청 좋구요~ 극과극의 커플이지요

특히나 속궁합은 정말 좋습니다 ㄷㄷㄷ

이십대 후반이라.. 여친은 저를 결혼생각하고 만난다고 하는데요

전 이여자과의 결혼이 망설여 집니다 ㅠㅠ 헤어질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일단 어린아이같은 성격.. (응석이 좀 있고 저에게 의지를 많이 한다는것)

싸우면 자기도 똑같이 "너도 그랬잖아~" 이러면서 싸우려 듭니다..

자기가 잘못해서 싸워도 원인은 전부 나한테로만 돌리는...

상전대접 받으려고 하는 성격이죠..

저 힘든거 얘기하면 자기 힘든 얘기는 더 많이 합니다

사실 저도 남자인지라.. 이런 여자 받아주기가 힘드네요 

너무 나이 값을 못한다고 해야겠죠

여친이 너무 응석을 부려서요 -.-;

 

그리고..뚜렷한 직장이 없음..

자격증공부하며 알바처럼 일하는데....

아직 철이 없어서 그런가 미래에 대한 걱정이 별로 없어보여요..

그러면서.. 왜 결혼 얘기는 하는건지.. 저 낼 모레 서른인데 .

가끔 하는말.."나 취직 못하면 너한테 취집갈까?" 

18 속으로 어찌나 욕을 했던지요.. 여친때매 성인군자 다되었네요  

그래서 헤어지려고 몇번을 다짐 했지만..

그놈에 속궁합이 먼지...

 

저도 나이가 있는지라.. 연애를 많이는 아니지만 다섯손가락에 꼽힐만큼은

해봤지요..

속궁합이 제일 잘맞는것 같다고 항상 속으로 느꼈고.

여친에게도 그렇게 얘기 했구요 여친도 저랑 속궁합 최고라고 말합니다.

 

여친 168에 몸매도 좋구 밤되면 엄청 섹시해지거든요  ;;

맨날 녹습니다 그 글래머한 몸매에 여우 같은 교태에..

저.... 이대로 발목잡힌걸까요??

 

헤어지면 후회 할까요??.......??

 

 

 

추천수6
반대수57
베플백마탄왕자지|2011.09.27 17:23
수업 도중에 교수(여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현대 한국 여자들의 머리는 매우 이중적이라고 하셨다. . 하나는 여권 신장으로 더불어 남성을 무시하는 페미니즘적인 마음, 다른 하나는 옛 전통 사회처럼 남성이 집에 돈을 벌어오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며(breadwinner)자신보다 능력이 뛰어난 남성에게 기대어 살려는 마음 두 가지가 말이다 멍청한 계집이 똑똑한 남자와 같은 수준의 지위,직업을 갖는게 계집들이 말하는 평등이다. -브뤼허- 남자는 자신의 봉급에서 노동대를 지불하는 계집 1명을 두고 산다. 여자는 교회에서 성녀, 거리에서는 천사, 집에서는 악마. - 프랑스 - 여자가 결혼할 때 보는 3가지 조건이 있다. 첫째는 남자의 돈이고, 둘째는 남자 집안의 돈이며, 셋째는 자신에게 들어올 돈이다. - 로마 - *요즘 결혼에 관한 계집들 마인드* 지방 월세에 팔려가면 솔거노비 전세에 팔려가면 외거노비 1억~2억에 팔려가면 평민 2억 이상에 팔려가면 향리 수도권 월세에 팔려가면 노비 전세에 팔려가면 평민(고가 전세 제외) 3억~4억에 팔려가면 1~3두품 4억~6억에 팔려가면 4~5두품(고가전세 포함.강남제외) 6억~10억에 팔려가면 6두품(강남 전세포함) 10억~20억 강북강남에 팔려가면 진골 20억 이상 강남에 팔려가면 성골 남자 10대 부모를 위해 공부한고 . 20대 여자친구를 위해 헌신하고 . 30대 부인을 위해 살고 . 40대 자식미래를 위해 뼈빠지게 공부 시키고 . 50대 자식 결혼자금 준비하고 . 60대 결혼한 자식 근심 하며 살고 . . 여자 10대 부모님 덕에 살고 20대 남친 덕에 살고 30대 남편 덕에 살고 40대 애들도 좀 컸겠다 친구들과 놀러 다니고 50대 아들 효도에 살고 60대 사위 덕에 살고 70대 남편 퇴직금으로 살고 여자는 몸을 허락함으로써 좀더 강하고 금전적으로 안정적인 남자에게 의지하게끔 태어난 존재죠. 남자를 차와 돈 능력으로 판단 하는 여자는 지극히 본능적이고 원시적인 여자입니다. 그걸 저는 이제 이해할려고요 ㅋㅋㅋ원시인 안만나면 되는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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