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런거 반대하는 사람 뒤로 클릭 누르세요..
안녕 톡커님들?![]()
요즘 풋풋한 연애얘기 많이 올라와서 퓔 받은 1人임
특히 요즘 동성애 얘기 많이 올라와서 같은 동성애 하는 사람으로서 뭔가 내 얘기도 공유하고 싶었음
사실 판에서는 남자 동성애 이야기가 많아서 어느 정도 그 쪽은 인식이 되어있는 것 같은데
여자 동성애도 좀더 열린 시각으로 바라봐주었으면하는 바람에 쓰는 것도 있음.
그리고 인터넷 상으로라도 좀 당당해지고 싶었음...
솔까 한국에서는 진짜 힘든 것 같음...사실 어디서나 힘든 것 같음...
나님은 중학교 시절을 외국에서 살다와서 좀 이런 쪽에서는 외국적 마인드가 박힌 사람이였음...
외국에 알게 되면서 내 성향에 대해서 알게 되었는데 그 때가 중 2였음...
정말 정체성 혼란이 오는데 사춘기랑 플라스해서 정말 힘든 시기를 겪었던 것 같음..
(사실 나님 인생이 무슨 여러 편의 영화임.. 솔직히 이거가지고 영화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음.)
이런 거 싫어하는 사람도 많았고... 나님 친구 중에서 나보고 더럽다고 한 사람까지 있었음.. ㅠㅠ
쨋든 이런 거 극복 하고 지금은 사랑하는 사람이랑 조낸 잘살고 있음ㅎㅎ
나님에 대해서 더 얘기하자면.. 걍 남자임ㅋ
어렸을 때부터 성격이 매우 남자같았음. 어렸을 때부터 사촌오빠랑놀고 남자아들이랑 놀았음
축구나 레슬링 다양한 놀이를 하면서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머리도 짧고... 가X 도 없어서 진짜 오해 많이 받음..
언제는 여자화장실 들어갈라니까 어떤 분이.. 저기.. 거기 여자화장실인데요
라고 친절하게 알려주심
이거 외에 진짜 많음 ㅋㅋㅋ 여자화장실쓰기게 쫌 뭐할 떄도 있음...ㅠ
일단은 지금 연애 얘기를 올릴까함.. 1년이 거의 다되가고 있음!ㅎㅎ
요즘 이런거 자작얘기도 많고 한데 진짜 내 모든걸 걸고 자작아니라고 할 수 있음..
물론 익명성 이런걸로 좀 걱정이 되긴 하니까 시간이나 장소 같은 거 몇 개는 좀 바꿀테니까 양해해구함.ㅠ
아 글구 나님 글을 잘 못씀.... 이것도.. ㅠㅠ 흑흑
쨌든 잡소리 집어치고 이제 이야기 시작하겠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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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우린 술로 맺어진 인연임 ㅋㅋㅋㅋ
나님은 꽤 오래전에 실연당한상태였음...
(이 이야기는 레알 최고 갑임.. 이번에 쓰는 씨리즈 흥하면 다 끝나고 올림ㅎㅎ)
그 때 너무 상처 받아서 다시는 사람 안 좋아할 줄 알았는데 그 분이 나타나셨음
(유니크라고 부르겠음... 방금 닮은 사람 누구있냐고 물어봤더니 그런 소리 안듣는다고 자기는 유니크
하다고함... 그래서 .ㅋㅋㅋ)
여름 방학 때 친구 생파갔는데 처음으로 유니크가 꾸미고 온 걸 봤음 진짜 그때 모습보고 반했음...
(근데 원래 이쁨...ㅎㅎ)
그리고 진짜 착하고 엄마? 같아서 나님이 계속 친해질려고 노력해서 상당히 친해져있었음
그런데 그 때 고백할 생각은 절대 안했엇음 진짜 네버 에버 였음...
그냥 어떻게 받아들일까도 무서웠고 날 피할까봐도 무서웠었음...ㅠ
쨌든 계속 친해지고 있는 중이였음.ㅎㅎ 근데 유니크가 원래 친했던 애가 한명 있어서 셋이 같이 친해졌음
(A라고 하겠음 매우 중요함 뒤에 가서)
시험 끝나고 한 애들 6~7명끼리 놀러갔음.
하지만 중요한건 놀러간게 아님!! 그날 저녁이었음
혼자 사는 친구가 있어서 같이 놀러간 애들과 함께 오랜만에 술을 마시게 되었음
그런데 아이들이 오랜만에 술을 마셔서 그런지 정말 미친듯이 마셨음...
(나님은 술 정말 못함...)
유니크도 자기 술잘마신다고 미친 듯이 마셨음.. (근데 이렇게 마시는거 처음 봄..)
그많은 술을 다 마시고 더 사러가자고 찡찡대기 시작함... 아 진짜 진상들이였음 ㅡㅡ
그래서 둘이만 같이 밖에 나갔음....
근데 성인분들 아시잖소 술 마시고 일어나서 걷기시작하면 술기운 확오는거
그 증세가 매우 심각하게 나타나는 거임.... 진짜 업어가듯 다닌 것 같음..
그렇게 부축하면서 걸어가다가 톡커님들 알잔소 술완전 취하면 사실 말하는거..ㅎㅎ
갑자기 나님궁금해졌음...
유니크가 동성애에 대해서 어케 생각하는지......
그래서 그냥 그 관련 질문을 좀 해봤음
나님: 야 근디 여자들 중에 너 좋아하는 애들 있었냐?
(아 이때 유니크는 이미 내가 바이라는 걸 알고 있었음)
유니크:
(진짜 술취해서 딱이런표정이었음 헤벌레해가지고)
어 나 2명 있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아그래 어땠어?
유니크: (비틀비틀) 싫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아 지짜 완전 절망스러웠음... 그냥 그 순간을 기점으로 고백이란건 집어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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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불과 1시간만에 맘이 흔들리는 일이 일어났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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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무래도 여기에서 자를려고 했는데 첫 판이니깐 길게 쓰겠음. ㅋㅋ
집으로 다시 돌아왔더니 정신차리는 놈이 한명도 없는 거임... 하아....
전화하고 울고 불고 토하고..... 하아....![]()
유니크도 장난없었음... 갑자기 집에 들어오자마자 미친듯이 아이들한테 뽀뽀를 퍼붓기 시작함
(주사가 스킨쉽임..)
주로 나님하고 A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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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님 그때 좀 설렜음
나름 좋아하는 사람과 첫 뽀뽀였으니까.. 그 이유가 어찌됬든.. ㅠ
얼마 안지나서 애들다자기 시작하고 주정뱅이 유니크와 뒷정리 중인 나만 남았음...
그 때까지도 계속 뽀뽀하고 있었음...ㅋㅋ 근데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니까 좀 짜증이나긴했음..
그 때 침대에 누워 있었는데...
근데...
근데..
이 아가 뽀뽀로 모자랐는지 ....................
내 입술에 입술이 아닌 다른 무언가가 땋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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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기까지 쓰겠음..
1탄에 쓴 내용은 앞으로 우리 커플이 겪을 일에 비하면 마일드한 편이라고 할 수 있음
앞으로 수위도 쪼곰 올라갈 가능성이 있음 ㅎㅎ![]()
궁금하시면
저 빨간 버튼 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