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인생에 음식이 없으면 무슨 재미로 살것인가!!"
음식, 요리, 맛 , 맛집...
듣기만 해도 삶이 즐거워 지는 아름다운 단어이다~~
그 유명한 철학자들과 위인들도 음식에 대해서도 하나의 개똥철학(?)을 만들었으니
음식과 관련된 수많은 명언들이 그것을 보여준다
돈키호테의 세르반테스는
"배고픔이 최고의 소스이다"
맞아..배고파봐야 안다...세르반테스 당신..공감하오 ㅋ
훼니훤은
"남자의 심장으로 통하는 길은 위장에 있다.."
남자는 먹는 것으로 그를 보여준다는 이말! 심장으로도 남성을 이야기 하지만
먹는것을 뺀다면 어찌 남성을 이야기 하겠는가!
노벨 문학상의 조지 버나드 쇼는
"음식에 대한 사랑처럼 진실한 사랑은 없다"라고 고백하며
삶속에 차지하는 음식의 비중을 사랑에 비교했다.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음식만으로 환자를 고칠수 있다면 약은 약통안에 두시오"
라며 만병을 통치할수있는 약의 개념으로 식생활을 중요시 했다는것
나라고 명언을 못만들겠는가!!
"식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최고의 즐거운 놀이다???"
급....하나 만들어 본다~~
맛집탐방..
부산, 울산, 순천, 여수, 전주등의 전국을 여행할 짬의 시간은 없지만..
일상이 여행이기에..
식사하는 그곳!
먹게되는 그곳!
사랑하는 사람과 먹는 그곳!
그곳이 맛집이다~
그래서 나는~ 아내가 해주는 밥~
집에서 먹는 밥이 제일좋다~^^
"최고의 맛집은 가정이다"
그럼 맛집의 세계로 고고고~~~
처음으로 맛집 포스팅을 시작!!
시간이 없어서 많은시간을 할애하진 못하지만..
공주를 거점으로 다양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한다
충남공주...
음 내가 충남사람이 아니기에 마음껏 표현을 하자면..
경상도의 화끈함, 전라도의 끈적함, 강원도의 순수함에 비해 충청도는
무언가 느리다. 늦다. 싱겁다. 애매모호하다
맛도 그다지 ㅠㅠ
공주에 사는 사람이면 알지 모르겠지만..
공주하면 생각나는게...알밤인데~~
딱히 식사로는 무엇이 유명한지 모르겠다~ 돈되는 칼국수... 칼국수가 유명하긴 하지만
이걸로 내세울것은 없는 것 같다.
공주의 중심인 공주교대 학생식당(이하 학식)이 이정도다..
말이 안나오는 메뉴이지만...이것을 2800원에 먹고 사는것..ㅜㅜ 교대학생들이 좀 불쌍할 정도..
마음이 아프다...
좀 더가볼까.. 싸고 맛있는 곳은 편의점의 도시락?
2000원에 생수까지 제공한다.나름 준수하다..라면국물과 함께라면 ㅋ
좀더 가보자 ㅋ
근처 구석구석 돌아다녀 보면 쓸만한 곳이 있긴하다~~
금학동 교대앞 유일한 분식점.. 정아네 김밥
흑미로 만든 김밥.
까칠한 아주머니
집에서도 쉽게 할수있는 음식으로 지금 학생들을 섭렵하고 있다ㅠㅠ
점점 학교로 멀어지면 맛은 있어지는 아이러니..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시내 사거리 우체국앞 골목의 삼미식당!!
시장통에 깔끔하고 1인분의 6000원급의 낙지 전문점
예일낙지
더 벗어나서~
옥룡동 올갱이 해장국 집 6000원으로 속풀어 해장국의 진면목을 보여줌 ㅋ
시레기, 부추, 시금치가 어우러진 묘한 씁슬짭잘한 올갱이의 맛!
다시 멀어진다.~
공주 유일한 문화재~ 관광지 ㅋ 공산성앞의 음식점중 황태와 갈치를 전문으로 하는 황태갈치 전문점
9000원에 건강식 반찬
부드러운 황태
시레기?와함께 일품인 제주갈치...나름 굿!
대전으로 가는길, 공주를 막 벗어날때쯤 보이는 계룡산자락 동학사앞의 산채비빔밥 까지
이게 공주식당의 전부는 아니지만..
거의 다라고 할수 있다!!
하지만..아직 가볼데는 많다~
이제 한곳한곳 집중탐구하며 공주의 새로운 맛집을 뚫어보리라~
To be contin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