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번도
여자 앞에서 이렇게
입이 안떨어지고
내가 다른걸 하고 있어도 모든 신경이 그 여자한테 쏠려있고
장난도 못치겟고
눈도 똑바로 마주치지 못하겟고
말걸어오면 멍해지고
무슨 옷을 입던 그냥 제일 예뻐보이고
그냥 그 존재 자체가 최고인것 처럼 보이고
그 여자의 표정 하나하나에 궁금해지고
괜히 소심해지고
용기도 안나고.....
틈만나면 생각나고 어떻하지 어떻하지 생각들고
시간이 지날수록 불안하고
내 마음과는 다르게 나오는 내 행동 때문인지 몰라도
점점 나한테 대하는 행동이 변해갈수록
내 마음은 미치겟고
....
다른 아는 동생한테는 거리낌없이 대하는데...
말도 잘하고 잘 웃기고 그렇게 거리낌 없는데......
왜 이 여자한테는 그게 안되는거죠.....
미치겠습니다..
처음입니다 ..
살면서 이러는거....
나이는 20대 중반 이고요
그 전 여자들과 사귈때도 이러지 않았는데 말이에요...........
이 여자한테는 도무지 .......
아무것도 안되요..
거리가 가까워 질수록 정신이 혼미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