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의 집 창고에서 똥 쌋는데 안멈춤

똥녀 |2011.10.02 15:46
조회 6,127 |추천 12

 

 

 

안녕하세요

 

 

여름방학때 있던일인데 너무 심심해서 올려봐요

 

추가로 좀 길어요..

 

 

 

 

음슴해지게씀

 

 

 

 

 

 

 

 

나는 10대 파릇파릇한 소녀임

 

먹는것도 잘 먹고 잘싸는 그런여자임

 

 

 

그러던 어느날이었음

 

나는 oo역에 있는 학원에 친구랑 다니는데 버스를 타고감

버스를타고갈때 좀 빵빵길이 뚫리면 20분정도만에 도착하고

 

 

안그럴때는 40에서 거의 1시간정도 걸림

 

쨌든 학원가는 날이라 집에서 준비하고 나가씀

 

 

그때가 한여름이라 반팔 반바지에 삼선신고 나가씀

 

 

 

 

ㅋㅋㅋ암튼 그러고 친구를 만나러 버스정류장에 가씀

 

 

나가기전에 집에있던 초코파이도 먹고

 

 

 

친구를 만나러 갔는데 칭구의 어머니가 주신 빵을 손에 쥐어주며 나에게 줬음

 

 

 

 

 

 

 

아 ㅋㅋ 그날따라 먹을복이 왜이리 많았는지

 

암튼 그걸먹고 하건에 도착함 ㅇㅇ

 

 

 

도착하자 평소엔 달라고해도 안주던 꼬맹이들이 불량식품이랑 과자를 마구줬음

 

선생님들도 파티를 하셨는지 뭐ㅓ 처음보는 블루베리롤케ㅣㅇㅋ그거주고

 

 

그 홍초 그것도주고

 

암튼 진짜 싄나게 먹어씀

 

 

 

 

근데 그걸먹으면서 배가 살살 아파 똥나올라고했는데 참고 그걸 다먹음

 

내가 미쳤짘ㅋㅋㅋ내가 왜그랬지?

 

 

 

수업시간중에도 계속 배가아파 가방으로 칭칭싸매고있었음

 

 

결국 하건 화장실에가서 힘을주고 쌀라고했는데 방구만나옴

 

 

 

왜 똥이 안나오지? 하면서 끝나고 다시 버스정류장으로 감

 

 

아 근데 배가 또 너무 아픈거임ㅋㅋㅋ

 

 

 

 

 

 

 

그때 칭구가 장염이였는데 너 나한테 장염옮은거 아니냐고함

 

나는 아 그런가?

 

하면서 ㅋㅋ 똥은안나오니 장염이라고 그러케 생각했음

 

 

 

친구가 장염때매 배 아플때 진짜 아무것도 못먹고 아파했던 기억이 있기때문에

 

내가 지금 그 상황이니까 맞는거 같았음

 

 

 

 

 

근데 가면갈수록 식은땀이나고 손이부르르르떨리고

 

그때 장염이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들었음

 

 

 

 

 

그러다 그때 칭구한테 전화가옴

 

 

나:...여보세요ㅕ...

 

칭구:어!!날ㄷㄴㄷ핵ㅀㄴ류히ㅕㄴ곻,너ㅗㅀㄱㄿㄴㅇㄹ고.......

 

 

 

 

 

...

 

 

 

여러분 혹시 그거 아시나

 

드라마나 만화가튼데보면 주인공이 너무 아픈데 전화가와서 받아ㅆ는데

점점상대방목소리가 안들리면서 막 내 신음소리가 귀에 울려퍼지고..

 

 

딱 그게 내 상황이어씀

 

 

 

 

 

그리고 그때 알아씀

 

 

 

 

'이거는 장염이 아니구나'

 

 

 

 

그걸 깨닫자마자 친구한텐 미안하지만 전화기를 그냥 끊어버림

 

 

그리고 끊는 순간 배에서 갑자기 롤러코스터를 타기시작함

 

 

 

부악알ㄴ우가우바악우바아구바각

 

 

 

 

 

 

 

 

...소리없는 방구여씀

 

 

 

이건 정말 겪어본 사람만 아는건데

 

여러분 똥이 너무 급하면 진짜 악마한테 영혼팔고 똥싸고싶지아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옆에서 사촌동생이 공감하고 이씀

 

 

 

 

쨌든 아 진짜 정말 나는 그때만 생각하면 소름이돋음

 

 

여러분 여름에 뭐 함부로 먹지마셈

 

그러다 나처럼 남의 집 창고에서 똥쌈

 

 

 

본론으로 가게씀

 

 

그러케 나는 벌써 내릴장소가 다와가씀

 

 

 

 

안대안대안대!!!!!!!!!!!!!!!!!!!!!!!!!!!!

 

 

 

 

 

 

지금 그때 내 상황이 내리면서 일어나면

 

대장을 타고 똥이 주르르주르륵 내려올거같았음....

 

 

 

안대안대안대

 

 

 

 

하지만 나는 15살의 괄약근으로 간신히 버텨냈음

 

 

그리고 버스에서 내려오자마자 그 자리에 주저앉음

 

 

말그대로 똥줄이 탔음..

 

 

 

그리고 이제 어떡하지 라는 생각만 머리에 맴돌았음

 

 

머리에는 식은땀이 주르륵주르륵흐르고

 

뱃속에는 롤러코스터롸이드하고있는데

 

집까진 정말 얼마 안남았음

 

 

엎어지면 코다을곳임

 

 

 

그러케 나는 정신을 잃어가며 똥이 아ㅏ니 설사가 나올라고해씀

 

 

그때 내 앞에 우리학교 여자애가 지나가씀

그 아이는 나를 쳐다보며 이상하다는 듯이 쳐다봄

 

..설사가 정말 마려우면 그런거따위 신경쓰지 않지만

 

그래도 그 상황에서 학교똥녀로 남을 생각하니 다시 정신줄을 잡아야해씀

 

 

 

일어서려 했는데 엉덩이 힘이 빠져ㅕ 엎어짐

 

똥이 나오려던걸 겨우 참음

 

 

그때 그 앞가게에 있던 아주머니 아저씨가 걱정되었는지

 

학생괜찮냐며 물어봐주심

 

 

 

정말 죄송하지만

 

 

 

그때나는 한마디만 하면 똥이 나오려고했기때문에 고개만 끄덕거림

 

아주머니는 정말 걱정이 되셨는지 쉬고가라 하시면서 물을주심

 

 

나...정말 이런여자 아닌데

 

그땐 정말 똥이 나올것같았음

 

 

식은땀이 줄줄흐르며 온몸의 세포를 총 동원해서 말을했음

 

 

"아!!!!!!1주머니!!!!!!1정말 괜찮.//아엳...정말.진.ㅣㄴ짜!!!!!!!!1로..."

 

 

 

아주머니는 내가 갑자기 소리지르며 말해 놀라셨는지 나보고 조심하라며 다시 가게로 들어가씀

 

하아...

 

 

 

 

 

 

여러분 이제 다 끝나감

 

조금만 참아주고 읽어주셈....

 

 

 

쨌든 나는 그러케 겨우겨우 신호등 앞까지 와씀

 

근데 신호등이 초록불 깜빡깜빡인거임

 

 

 

 

그때나는 엄청난 고민에 빠짐

 

 

 

지금 이걸 건너면 똥이 튀어나올라고할꺼고

다음 까지 기다리려고 해도 똥이 나올거같고

 

 

 

...하아

 

 

 

그래서 나는 초록불깜빡거릴때 발가락 하나하나에 힘을주며 걸어감

 

 

그리고 겨우 반대편에 도착해씀

 

 

 

.....하ㅋ

 

 

 

 

그때 도착하자마자

 

 

뭐..뭐이건 뱃속에서 롤러코스터 타는 정도가 아님

 

배에서 락 콘서트를 벌이고 이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나 진짜 장난아니고 미치고 팔짝뛰겠는거임

 

결국 나는 일단 어디로 피신을 가야겠다고 생각함

 

 

이거 여러분이 이해하실지 모르겠는데

 

 

가게와 가게사이에 뭐 창고같은거 있는데

좀 큰데 좁은 창고여씀

 

 

쥐에스 이십오 안에있는 과자 넣어두는

 

뭐 그런곳이랑 비슷하다고 보시면댐

 

 

..이제 하이라이트임 여기까지 읽어주신ㅇ ㅕ러분한테 진심으로 감사드림

 

 

 

 

 

 

 

 

제목처럼 그곳에 싸버림

 

근데 그러케 간단히 말하는 그런 싸버리는게 아님

 

 

 

딱 들어가자 마자 힘도 안줚ㅅㅆ는데

 

흘러내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엄마 엉덩이가 뜨거워

 

 

 

 

 

그때 엉덩이가 부풀어올랐는데

 

 

나는 솔직히 지금까지 똥싸면 바지가 왜 부풀어오르는지 이해가 안가씀

 

 

근데 그때서야 이해가갔음

 

 

 

그리고 그곳에서 나는 15분동안 울어댔음

 

 

그렇게 울다가 더 이상 이렇게 울면 안대게따 싶어서

 

 

 

 

 

 

 

엄마한테 전화해씀

 

 

 

 

'..전화를 받을수 없어 소리샘으로 연결...'

 

 

 

망해씀..

 

 

 

언니한테 전화함

 

 

 

 

 

언니:여보세요

 

나:...언니...

 

 

언니 목소리를 듣자 감정이 북받쳐올라 눈물이 났음

 

나:언니..으..으으으아앙..아아와와응..ㅎㅇ흐흐흑흑르룰륳륵ㅎ륵,...흐흑...

 

언니:!!!!!!!!!!!oo아!!!!! 왜그래 왜울어? 그날이야? 바지에 흘러?

 

나:흐흑흐흐흑..아..흐흑흥.아ㅏ..ㅏ아아니...

 

언니:??그럼 왜그래 똥쌋어?

 

나:....흐흑...

 

언니:??왜 대답이없어 진짜 똥쌋어?

 

나:.......

 

언니:!!!!!!!!!!!!!!!진짜?진짴ㅋㅋ?>레알>ㅋㅋㅇ짅짜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진자 진심으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으..으아앙..으아응와으와으ㅡ흫와으왕

 

언니:앜ㅋㅋ아 진정햌ㅋ 아 ㅋㅋ 울지말곸ㅋㅋ 아 언니가 갈께 조금만 기달렼ㅋㅋ

 

 

 

 

 

...음 이제 마무리 할게씀

 

동생이 말로듣는게 더 재밌다고해서...

 

 

 

언니는 결국 학교체육복동복바지랑 비닐봉지 휴지 팬티가져와서

 

같이 똥닦고 그래씀

 

 

 

그리고 가려는데 언니가

 

 

"야ㅋ이분한테 진짜 죄송하겠다 그지ㅋㅋㅋ 사과편지쓰고가ㅋ"

 

 

 

 

 

 

 

 

 

 

 

 

그래서 사과문쓰고 나옴..

 

뭐라고 쓴지 암?

 

 

 

-아저씨.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억지로 먹다가 이런일을 벌이고야 말았네요.. 정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정말..

학생의 귀여운실수라고 보기 어려우시겠지만.. 정말 죄송합니다.

 

 

 

그러고 창고에서 문 열고 바로 집으로 튐ㅋㅋㅋ

 

 

 

 

 

 

아 여기까지 읽어주신분들 정말 감사하구요

 

말로들으면 더 재미있었을텐데 좀 아쉽네요..ㅠ

 

제가 글재주가 너무 없어서..

 

 

 

아 마지막으로

 

시험화이팅하시구요 시험보시기 전에 집에서 똥싸고 나오세요

 

저 시험시간에 똥참다가 배아파서 시험 망했습니다.

 

 

 

 

 

 

 

여자면 추천

남자면 추천

시험 잘보고 싶으면 추천

10대면 추천

20대도 추천

그 이상도 추천

 

 

 

 

 

 

 

 

 

 

 

 

 

 

 

 

 

 

 

 

 

 

 

 

 

 

 

 

 

추천수12
반대수0

배꼽조심 유머베스트

  1. 오른쪽이 남편임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