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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친구 '오줌 싸개'

싸개현수 |2011.10.04 01:22
조회 812 |추천 9

안녕하십니까 날씨가 점점추워지네요ㅋㅋㅋ

 

20대 흔하지만아름다운남자 입니다

 

, 네이트판 즐겨보다

 

남 부러운 친구를 둔 내가 친구를 위해 글을 한번 끄적여 볼라합니다

 

어떻게 보면 불쌍하고 어떻게 보면 웃기고 어떻게보면 한대 치고싶고......

 

 

 남성 비뇨 쪽에 종사하시는 모든 분들은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림

 

 

 

우선 내 친구를 소개를하자면

 

내친구는 술을 좋아함

 

그정도가 어느 정도냐...

 

자기 수입의 70%는 술로 쓴다고 해도 과언은 아님

 

정말 솔직히 정말 언젠간 내친구도 이글을 보겠지만 애세키 멍청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친구가 술을 사주니 솔직히 나는 얻어 먹는 입장에서 뭐라 하진못하겠는데

 

그래도 멍청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였지 암튼오래전에'

 

 

이거 참 자랑은아니지만

 

 

고등학교 방학때였을꺼임

 

 

우리는 겨울 방학을 하고 열심히 자기일에 열중하며 남들과 비슷하게 ^^

 

 

고등학교 방학을 지내고있다가

 

 

우리는 여행을 가기로 했음 (우리: 싸개, 나 , 억지 , 작업, 돼지 , 똥짜루, 새가슴 , 머저리, 바보, 오징어, 양키,

내친구들의 애칭임 ㅋㅋㅋ이친구들과의 에피소드가 궁금하다면 추천)

 

우리는 첫여행이자 들뜬마음으로 겨울인데 남들과 비슷하게 ^^

 

 

 

 

 

 

 

 

 

 

 

 

 

 

 

바다로 떠남. 겨울바다의 낭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과 처음 가는 여행이라 들뜬마음에  옷도 사고 펜션도 잡고  계획도 짜고

 

 

근데..

 

 

펜션을 처음 잡은지라  펜션홈페이지 약도있져?

 

약도라하나 암튼 지도 가있는데 바다랑 참 가까워보이길래 멍청하게 그냥 예약을 했는데 그게

 

화를 불어일으킴

 

 

 

우리는 강남터미널에서 일반버스다고 속초로 떠남

 

 

초등학교 중학교떄 소풍가는날 타는 그런 버스에 몸이 단련된 우리는 아무런 불평없이

 

 

겨울바다 입수 와 겨울바다 캠핑 겨울바다 여자.... ㅡㅡ?
 

 

크..흠..헴..

 

 

를 각자 머리에 그림을 그리며 버스를 타고 속초에 도착!!

 

 

우리는 계획대로 4명이 속초 e마트에서 장을보고

 

 

나머지가 펜션에 가서 짐을 풀고 우리를 기다리는거였음

 

 

 

나와 싸개와 억지와 민규는(니 별명이 뭐였냐,, )

 

 

장을봄

 

 

먹을것을 이빠이삼

 

 

물론 고등학생의 신분에 벗어나 수능이란 큰 억압에 짖눌려있던 우리는 술이란술 알콜이란알콜

 

 

있는돈 없는돈 계획대로 싹삼

 

 

엄마 미안.

 

 

 

장을다본우리는 우리가 수고했다는 생각에 친구들 끼리 모은 공비에서 햄버러를 사먹고 ,,

 

 

펜션팀 에게 전화를했음

 

"야 ㅇㄷ"

 

 

 

" ㅡㅡ 야 계산기야 펜션까지가는 택시비가 3만원이야 "

 

 

 

 

"응?...-_-"

 

"ㅡㅡ야 개나리야 바다는 지나친지오래고 산으로 들어가고있다."

 

 

 

"응?"

 

 

 

약도엔 분명...

 

 

이래 된거임

 

 

 

"아 무튼니네 장다봣으면 여기루와 택시아져씨한테 awnjkgnajkgnejkrngjfdngjksnkrgj말하면되"

 

 

" ㅇㅋ..."

 

 

 

이래되서우린 짐을 실코 우선 펜션으로감

 

 

펜션을 잘못잡은 나를 친구들이 간단히 씹어주었음

 

 

 

펜션도착.

 

 

 

 

그래도 펜션은 내가 골랏기에 정말 으리으리하면서 펜션앞에 얼었지만 냇물이 흐르고있었고

 

 

 

펜션 내부 시설도 포켓볼도 있고 ............ 무튼 좋았음

 

 

 

우리는 학생이였기에 처음날은 좁은방 두번쨰방은 큰방 이렇게 2박 3일을

 

 

 

적절한 가격에 아저씨와 쇼부를 보고  숙소에 들어옴

 

 

 

막상 도착하니 할것도 없었는데 우리는 여행이라는 목적 아래에서 정말 순수하게 소소하게 담소 나누는것도 재미있었음

 

 

 

억지"야 맥주 꺼내바"

 

 

친구들"오오오옷  나도나도"

 

 

 

 

이렇게되서 우린 술을  처음 ...처음 맛봄^^

 

 

너도나도 술을먹으며 참 지금 생각해보면 찌질찌질하지만 술먹는 모습을 서로서로 사진도 찍기도하고

 

 

찬바람 맞으면서 맥주를 빰

 

 

 

 

숙소에 도착 하니 대충 4시 빈둥빈둥 담소 나누고나니 6시

 

 

공복허기헝그리

 

 

 

나" 야 고기 꿔먹자아아아"

 

 

 

사실나는 이 펜션잡을 때 가장 꼴렷던게 ' 숯불바베큐 ' 요거였음

 

 

 

우리는 바베큐장으로가 우리가 장봐온  목살 만두 소세지 버섯 새우 소주 를 눈치 안보며 열심히 먹음

 

 

아,,

 

 

삼킴,,

 

 

 

마심

 

 

우리의 흡입력에 고기는 동 이날라했지만 워낙 많이 사와서 줄어들 생각을 안했음

 

 

-그냥 생각나는대로 쓰다보니까 뭔가 앞뒤가 안맞아도  이해바람 이제부터 빠르게 빠르게 가겠음 자꼬 주제와 다른 얘기로;;;;;ㅈㅅ;-

 

 

 

우린 바베큐로 배를 채우고 이제 숙소에 올라가 술을 진탕 먹을 생각으로 숙소를감.

 

 

 

 

자이제시작이야 만족

 

 

 

큰맘먹고산 회심의 xx리얼(몇년산인지모르겠음 한 3만원돈 했던거같음)

 

 

을 꺼내듬

 

 

 

"우옹오오오오ㅗ오옹"

 

 

마시자 우린 1박2일 애청자 이기떄문에 복불복을 했음

 

 

그떈 우린 양주? 왜케써 왜케매워 왜케뜨거워

 

 

이랫던 핏댕이들이였기떄문에 양주먹기가 싫었음

 

 

그래서 종이컵에 양주를 강 약 중간 약  이런 느낌으로 딸고 몇개는 소주 몇개는 맥주 몇개는 안딸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불복을함

 

 

나는 운이 좋게 맥주탄것

 

 

싸개; 안딴거

 

 

 

이친구의 술버릇을 몰랏던 우린 좋아라 쪼갬

 

 

싸개: "크....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좋아라 마셔라 부어라 빨아라 들이켜라 흡입해라

 

 

재밌게먹고 시간이 한 12시 쯤되었음

 

 

소주를 먹는데 정말 먹기가싫었음 하지만 우리 친구들 중에 

 

억지

 

이친구가 있는데 이친구가 리더쉽이 강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게말함그거임

 

나쁘게말함 이름대로임

 

 

"쥣까 다마셔"

 

 

이거슨 무엇을 뜻하냐면... 이걸 어케 설명해야되 그냥 마셔야되는거임

 

 

 

뭐 대충 이친구 성격에 적응이 되다보니까 그냥 우린 마시기로했음

 

 

몇몇뺴고..

 

암튼 나 억지 싸개 작업 이내친구는 술을마시고 몇몇은 옆에서얘기만하고

 

 

 

 

ㅋㅋㅋ

내가 콩나물국을 잘끓임ㅋㅋㅋㅋㅋㅋㅋ진짜맛남

 

그것을끓이고 용용이라고 공잘차는 친구가있는데 그친구가 고기 좀 꿉고

 

 

우리는 소소한 대화를 바탕으로 맛나는 콩나물국에  소주를 들이마심

 

 

근데 정말 신기하게도 정말 잘들어갔음 그땐 어려서 그랬나

 

 

소주를 자랑은아닌데 참많이 먹었던걸로기억함 거의 한짝을 먹었으니

 

 

 

 

 우린 먹고있는데 해가떳음 ㅋㅋㅋ

 

 

억지"야 해뜸"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떄 싸개는 벌써 꿈나라에있었음 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린 이만자기로하고 술상은 부엌에 제껴두고 잠을청할려고하는데 잠이안오는거임

 

 

 

그래서나와 용용이가 못다한 얘기를 재밌게나누고있는순간

 

 

 

싸개" 으음주어ㅏ훠ㅏ무자더러"

 

 

용용이"점마 왜저래"

 

 

나"????????????????????????"

 

 

 

싸개가 바지를 벗는거임

 

 

 

 

무슨 꿈을 꾸길래 바지를 벗니? 부끄

 

 

다컷구나싸개야부끄

 

 

 

이친구가 바지를벗더니 펜티까지 내리는거임

 

 

이친구가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낵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크,.흠..헴

 

 

내리길래 저 또라이쉐키 이러면서 올려줄라고하는데 ..

 

 

분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와 용용이는 이미 질질싸고있는 싸개를 멍하니 처다봄

 

 

근데 좀 적당히 싸야지 ㅡㅡ

 

 

 

우린 술먹고 귀찮아서 입던옷입고 그냥 뻣어서 자는지라 오줌을 흡수할수있는 물체가 암것도없었음

 

 

 

오줌은 흘러흘러

 

 

 

 

우리 억지 적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와 용이는 웃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친구인지라 싸개자식 옷뱃겨주고 씻기고 억지 얼굴 씻겨주고

 

 

뭐 그러고  잠 하지만 이때까진 몰랐음 재앙의시작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시작임

 

 

 

 

그후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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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참다양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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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개야미안하다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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