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배우들이 자신이 맡은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서
체중감량은 기본- 고된 훈련까지 하는 거 보고는 식겁했었는데
최근에 톰 하디가 <워리어>에서 종합 격투기 선수로 변신하기 위해
10주간 지옥훈련을 했다는 기사를 보고 와우- 진짜 대박이다.... 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인셉션>에서 임스로 나왔을때는 역할이 페이크맨이었던지라
그저 익살스럽고, 재밌는 몸매 굿인 배우라고만 생각했는데-
외모에서 풍기는 다부진 인상과는 달리
실제로는 런던의 엘리드 출신이라능..@.@
싸움은 커녕 운동도 그닥 많이 즐기지 않았던 톰 하디가
이번 <워리어>에선 본성은 착하지만 겉은 분노와 반항으로 그득그득한
저돌적 워리어로 변신한게죠
사람이 어케 하루아침에 운동선수처럼 변하겠냐만은..
이후 실제 MMA 선수들 처럼 혹독 훈련은 문론
철저한 식단관리까지 거쳐서 영화 속 80% 이상의 장면을 스턴트맨 없이
직접 열연했다고...;;;;;;
도..독하다..
<워리어>에서 몸을 다진 덕에 차기작으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다크나이트 라이즈>에 까정 출연하게 된 톰 하디 ㅋㅋ
촬영 중 인대가 끊어지고 갈비뼈가 부러지는 등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열연을 할 정도였으니.... 감독들이 모두 인정하고 여기저기서 러브콜 들어올만한듯- ㅋㅋㅋ
반드시 이겨야만 하는 챔피언십 자리에서 형과 대결하게 된 톰 하디!
그의 실감나는 연기덕분에
<워리어>의 박진감이 더욱 넘칠 것 같네요 ㅋㅋㅋㅋ
(나 요런 성실 배우 넘 조아 =ㅂ=)
앞으로도 요런 남성적인 영화에 많이 나와줘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