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거 정말인가여?

이순재 |2011.10.04 18:31
조회 196 |추천 0

ㅠㅠ...

 


1992년 10월 28일 경기도 동두천시 보산동 431-50번지 김성출씨 집 셋방에서

미군클럽종업원 윤금이씨(당시 26세)가 알몸으로 숨져있는 것이 발견됐다. 당시

윤금이씨는 자궁에 콜라병이 박혀 있었고 우산대가 항문에서 직장까지 27cm가량

박혀 있었으며, 온몸은 흰 세제가루로 뒤덮혀 있었고 입에는 성냥개비가 물려진

채로 온몸이 피범벅이 된 처참한 상태였다. 이 엽기적인 사건의 살해범은 주한

미2사단 제20보병연대 5대대 본부중대 소속의 이병 Markle Kenneth Lee(당시

20세)였다. 그는 사건 당일 근무지를 무단 이탈해 술을 마신 상태에서 윤금이씨를

만나, 그녀의 집에서 성관계를 가지려다 사소한 시비로 다투다 이같은 끔찍한

범행을 저지른 것이었다.

한국경찰은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탐문수사 끝에 10월 31일 마클 이병을

검거하였고, 피묻은 셔츠를 증거물로 압수했다. 그러나 미군범죄 수사대(CID)의

신병인도 요청에 따라 아무런 조사없이 마클 이병의 신병을 미군측에 넘겨

주었다.

윤금이씨의 시신은 가족들의 입회하에 경찰에 의해 화장되었고, 미군당국에서는

위로비 조로 50만원을 지급하였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