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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신랑-_-

제리 |2011.10.06 01:23
조회 4,553 |추천 5

출산을 앞두고 있는 맘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너무 어이가 없어서 잠도 안오고 조언을 좀 구해볼까 해서 글을 써봅니다.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뒤죽 박죽 이여도 좀 들어주세요 ㅠㅠ

 

신랑이 직장에 차를 끌고 가지 않아도 되서 도련님이 등교할때 타고 다닙니다.

그런데 갑자기 직장을 더 좋은곳으로 옮기게 되어 차를 끌고 다녀야 합니다. 그런데 뜬금 없이 신랑이 차를 사야겠다는 겁니다. 차가 있는데 왜 사냐고 물었더니 도련님께 차를 완전히 줬다는 겁니다ㅡㅡ;;

도련님은 아직 학생이고 졸업할려면 1년을 더 다녀야 합니다. 학생이 차를 타고 다닐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저랑 상의도 없이 차를 구매 했다는 겁니다!!!!!!!!!  적금을 다 깨고...................-_-

2주뒤에 우리 애기 태어날 예정일인데........ 그래서 병원비는 어떻게 할꺼냐고 물으니...........

시어머니께 빌리겠다는 겁니다

시어머니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오빠가 차가 필요한데 살려고 한다고  그럼 어머니께서 도련님께 말해 차를 오빠가 타고 다닐수 있게 만들어 주실 줄 알았습니다. 제생각이 틀리더군요...............

차는 구입했냐고 물으시더라구요 내일 산다고  하니까 보험들으라고만 하시네요;;;;;;;;;;;;;;;;

우리 애기는 곧 태어나지 돈은 지금 한푼도 없지 어머니께 빌릴려니 감당 안되지 ㅠㅠ

답답해 미치겠습니다...  애기 키우는데 돈이 엄청 들어간다고 하는데 자금이 없으니 계속 어머니한테

빌리게 될꺼고............. 어떻할꺼냐고 하니 자기만 믿고 따라달라네요;;  방법이 있긴 할까요??

 

 

지금 너무 어이가 없고 답답하고 우울해서 막 적어서 두서없이 적었네요......

그래도 댓글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제발요

 

추천수5
반대수0
베플-_-|2011.10.06 01:39
그냥 새차 타고싶어서 쇼하는거네요 꼭 거지같이 능력도 없는 남자들이 차욕심은 유별나.. 남편한테 애 태어나면 어떻게 감당할거냐고 진지하게 물어보시고 이야기하세요 그리고 시월드 사람들 너무 믿지마세요 자기 아들이 맞아죽을짓 했어도 결국은 자기 아들편임 절대 새차사면 안된다고 배수진 치시더라도 반대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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