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빌려준 돈부터 받으시구요..;; 님.. 25이고 결혼생각하는나이인데 너무 아버님한테 휘둘리는거 사실입니다. 남자분도 질릴만하구요... 둘이사는건데 하나하나 다 트집이시니..;; 그리고 지방사는 친척 버스대여는 남자쪽에서 할것아닌거같아요. 님 친정될곳이 지방이라면 남자쪽에서 부담해야하지만..친척한분때문은 아닙니다;; 반대로 서울에서 결혼하는데 님 시이모님이나 시외삼촌한분때문에 버스비부담? 이해해요? 그건 님들쪽에서 알아서 하실일이죠.. 마지막은 폭력쓰고 욕하는 남자.. 사람 아닙니다.. 파혼이 다행이구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시더라도.. 결혼은 님이하는건에요.. 부모님 존경하는거랑 끌려다니는 파파걸이랑은 틀린겁니다. 정신적 독립좀 하신뒤에 좋은사람 만나세요
베플ㅋㅋㅋ|2011.10.06 11:41
남자가 질릴만한데 오만정떨어질꺼같음 나같아도
베플마미|2011.10.07 10:11
어휴.. 이년아.. 네 아버지 입장에서 딸 곱게 키워놨더니 나이 32살에 천만원도 못 모으고 궁합도 안좋고 없는 집구석에 25살 밖에 안된 귀한 딸래미 시집 보내고 싶겠냐.. 니가 말안해도 그동안 살아온 세월이 있으신데 남자놈을 척 보면 아시겠지.. 결혼이 순리대로 잘 진행되고 딸 얼굴이 행복해 보이면 간섭하라고 해도 안해. 아버지께서 일부러 더 그러신 듯.. 그냥 헤어져.. 니가 더 아까운데.. 그리고.. 결혼식은 원래 신부 지역에서 하는게 맞고, 날짜도 여자쪽에서 잡아 오는게 맞어. 처음부터 처가 무시하는 집구석인데 시집가서 어쩔려고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