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마들 아빠도 그럼??
내가 어느날 나름 아끼는 하늘하늘 롱원피스를 입고 칭그들 만나려 간다니까
아빠가 조카 역정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그런 촌스런 옷을 입고 밖에 나가!!!!!!!!!!!!!
'
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아빠들은 야하다고 화내지 않음??
근데 우리아빤 아무리 짧은 옷 입고 나가도 아무말 안함.
근데 내가 야심차게 준비한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늘하늘 원피스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촌스럽다고 조카 역정냄..............
그거 입고 밖에 나갈 생각 하지 마라며.. 당장 갈아입으라고...
하.. 내나이 슴한살.,. 아빠한테 이렇게 혼나보기도 오랜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가로 말하자면 우리엄만 나 화장 안하고 나가면 역정냄.
고등학교때 내가 파데를 여드름 부위에만 톡톡 두드리고 있으면
고등학생이 벌써부터 화장질이냐고 그렇게 머라고 하더니...
이젠 화장안하고 밖에 나가면
'그 몰골을 하고 어딜 나가!!!!!!!!!!
'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번은 엄마랑 같이 외출을 하는데
'딸.. 오늘 엄마 친구들이랑 같이 만나.'
'응? 그래서 왜?'
'부끄러우니까 화장하고 나가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만 내 쌩얼이 부끄러??
마지막으로 아빠가 역정 낸 원피스 사진
님들이 보기에도 그렇게 촌스러움?? 역정낼만큼???
하아.. 나 저거입고 빠뤼 돌아다녔다고ㅜㅜㅜㅜㅜㅜㅜ
진짜 촌스러운거 맞다면........ 나 국가 망신하고 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