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동에 위치한 주 커피점 입니다
ZOO , 동물원 이라는 뜻이죠,
동물원 컨셉의 커피점인가 봅니다
무려, 이건물 통째로, 2,3층을 사용하고 있고
1층엔 디자인소품등이 있는 매장이 있는데,
사실상 아웃테리어가 동일하고 간판,로고가 1층에 있어
같은 라인으로 보여집니다
굵직하고 자연스러운 흙,바위 느낌같은 폰트에
동물들 아웃라인이 그대로 로고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재밋죠, 시선끌기에 충분합니다
2층 올라가는 길입니다
한 벽면 전체를 사용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입니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벽화가 더 궁금하게 만드네요
2층 모습입니다
적당한 조명에 곳곳에 있는 대형 동물인형들,
널찍한 테이블 배치가 좋습니다
창가쪽 자리는 아예 오픈되어 있어 개방감이 좋아보입니다~
한쪽 벽쪽엔 이렇게 모바일 정글이라고
핸드폰 악세사리나 동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물론 구매도 가능합니다
카운터 모습,
자칫하면 어지럽고 지저분해 보일 정글컨셉의 배경이
블랙 & 화이트로 구성되어 상당히 깔끔하고 강한 인상을 남깁니다
허니브레드, 와플, 케익, 샌드위치, 음료류
카운터 옆 화장실입니다
토일렛 픽토그램도 참 재밋죠
깔끔하면서도 마치 대지 위에 픽토그램이 올려진듯 합니다
화장실은 2층은 남성, 3층은 여성입니다
2층은 비흡연, 3층은 흡연이라 그런걸까요
궁금해서 올라와 봤습니다 2층인데 기린 실루엣이 있네요
상상력을 자극하는 요소들이 많습니다
2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엔 호랭이 한마리가 매달려있네요
저 타조는 치마 훔쳐보나요
카운터 메뉴판입니다
인근 커피숍과 비교하면 가격은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남포동 중심가이고 특별한 컨셉의 가게이기 때문에 그러려니~합니다
I'm Korean 이라는 메뉴도 있네요
한국식 음료입니다
미숫가루, 홍삼 석류 등등,,,
요것도 독특하네요, 하긴 외국 브랜드에서는 절대로 볼수없었던 메뉴니까요
홍삼 허니라떼와 아이스 화이트 쵸콜릿 모카를 주문합니다
앞쪽엔 요런 젤라또도 보이네요~~
8종류인데 다~ 선호품목인듯...
한 숟가락에 3,000원
요즘 아이스크림 좀 잘한다는 집들은 이정도하죠-
이게다 베스킨 라빈스 때문이다-
너무 맛있어 보이는데 궁핍해서 사진이라도 보여드릴께요
요거 만드는법 배워서
결혼하면 여름에 이거 한솥 만들어서
마누라한테 한숟가락에 1,000원에 팔고싶네요
물은 레몬을 넣어 상큼한 상태입니다~
샌드위치랑 와플도 주문합니다
그러고 아까 구경 못한 인형들 보러갑니다
얘가 참 귀엽더라구요
로고가 필요 없는 사진들
담부터 그냥 명함놓고 촬영해야겠습니다 편하네요
나왔습니다~
머그잔도 화이트에 로고인쇄, 깔끔합니다
토핑을 보통 가운데 중심으로 쌓는게 일반적인데
이렇게 하는게 더 맛있어 보이네요
홍삼 가루를 사용한다는 홍삼 허니 라떼
홍차 라떼는 많이 먹어봤어도 이건 처음이네요
위에 올려진 크림이 두툼~하게 올려져 있어
빛의 속도로 걷어 올리면 속이 보입니다
홍삼과 우유의 비율이 좋습니다
많이 쓰지도, 달지도 않고 적당히 먹기 좋습니다
가격은 조금 되는 편이지만 비싼 홍삼이
향만 집어 넣는게 아니라 직접 들어가기 때문에
충분히 사먹을만 합니다
컵도 큰편이라 양도 꽤 됩니다
와플과 샌드위치~
'일반적인 맛집 파워블로거들의 사진.jpg'
이건 다묵자식 사진.
샌드위치는 어슷썰어 바스켓에 냅친과 같이 나오고,
와플은 나이프,포크와 함께 하얀접시에 담겨 나옵니다
아몬드와 쵸코시럽, 파우더 로 데코 되었네요
개인적으로 참 좋았던 생크림인데
이런 크림 정말 좋습니다
버터, 설탕으로 범벅된, 먹으면 입안 가득 기름기가 끼이고
입에서도 잘 녹지않는 그런 크림이 아니라
옛날 빵집들 - 그냥 있는 그대로, 기본을 지켜서 만든 -
우유많이 넣고 눈처럼 살살 녹는~ 푸들푸들~한 그런 생크림입니다
공기 입자를 많이 머금고 있는,
입에 넣으면 부드럽고 달달하게 삭~~~ 녹는 그 식감?!
여러분들도 느껴졌으면 좋겠네요
이런 크림은 칼로리도 훨씬 낮습니다
와플은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편이나
자세히보면 한쪽면은 조금더 익었습니다
그래서 이쪽면은 빠삭~한 편인데,
들고가서 문의해보니, 기계가 그런방식이라 한쪽면이 조금더 바삭하게
나온다고 합니다, 기계 특징일수도 있지만 이가게 특징이 될수도 있겠네요
부드러운과 바삭함, 둘다 가진 와플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데코양이 조금 과하다는 점,
특히 쵸코시럽이 많아 와플 본연의 맛이 살짝 거려질 정도입니다
먹다가 옆을보곤 흠칫;;
그리고 샌드위치,
비쥬얼 참 좋습니다
제 손이 큰편인데 이정도 됩니다
샌드위치에서 가장 우려? 했던 부분이
'보여지는것 말고 실제 들어간 내용물의 양'
이었습니다
어렴풋이 스쳐지나간, 지난날의 기억 때문이었죠
http://damookja.com/130094070148
우려는 금세 환한 미소로,
보통 샌드위치라고 하면 한쪽 면에만 칼집을 넣어 내용물을
넣는것이 일반적인데,
여긴 아예 반으로 절단하여 내용물을 집어 넣었습니다
그래서 내용물들이 자리도 잘 잡았고
겉에 보이는 그대로 내용물도 알찹니다
그리고 신선함을 살린다고 두껍게 썰어넣은 재료들 때문에
소스등과 함께 줄줄 흐르는 경우도 생기는데
이곳 샌드위치는 이렇게 어느정도 얇게 썰어서
먹기에도 편하고 재료끼리 공간도 많이 없어서 먹기 좋습니다
양상추의 끝부분에도 갈변현상이 거의 없어서
만든지 얼마안된 신선한 샌드위치임을 보여줍니다
각종 적당한 재료들과 소스,속재료의 궁함이 좋았습니다
어떻게보면 가장 중요한 브레드는
혹시 그런 브레드 아시나요 부들부들하면서 잘 씹히는,
겉이 마치 밀가루 묻혀놓은듯 손에 조금씩 묻어나는
부드러운 빵, 그 빵을 사용해서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깔끔합니다
테이크 아웃 컵,
컵 홀더나, 컵에나 주 커피 로고, 폰트가 재밋고 깔끔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위에 올려진 크림, 부들부들한 질감이 느껴지시나요
나오는 길에 백호한테 커피주는 중
들어오는 입구엔 이런 호랭이 한마리가 자리잡고 있네요
나오는 길에 보니
윤상현 형님이 모델이시군요
같은포즈 다른느낌
재밋는 컨셉, 동물원 컨셉의 커피점이었습니다
이제 시작한 프렌차이져 인듯 했는데
기존 프렌차이져들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라
이런곳이 많은 분들이 재밋게 방문할듯 합니다
이 곳은 커피뿐만 아니라
각종 악세서리, 그리고 인형들도 판매중이라
부수입도 꽤 올릴듯 합니다
이런 부분은 분명 인형회사와 제휴가 되어 있겠지요-
수익구조도 되어 있을테고-
젊은 층들이 좋아할
커피, 와플, 샌드위치, 젤라또 가 다 모여있고
동물원이라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컨셉때문에
앞으로 많은 인기를 끌듯 합니다
부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