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금 모유수유를 하고있는데..흠..저도 저 글 읽으면서 좀 민망하긴 하네요. 저같은 경우는 아직 신랑앞 이외에는 내놓고 모유수유를 못하고 있지만(용기가 없어서) 모유수유자체가 부끄러운 것은 아니라는 생각에 공개적으로 하시는 분들도 더러 있더라구요.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같은 여자로서 좀 장소를 가려서 했으면 좋겠다에 한표입니다. 요즘엔 모유수유 가리개도 엄청 잘 나와있는데... 그리고 보신분들도.. 그 애기엄마가 오죽 정신이 없으면 그랬을까..라고 좋게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애 키우다보면 정말 내가 입었는지 벗었는지도 모를만큼 정신이 없을때가 많거든요..
베플-|2011.10.07 21:36
같은 여자가 봐도 민망한데 남자들은 어쩔까; 애아빠야 몰라도 남들많은데서 저러는건 나도 별로다;; 나 아는사람은 음식점에서도 잘하시던데 같이 앉아있음 내가 다 민망함; 당당한 엄마야 좋다 이거야; 하지만 요새 얼마나 잘나오나... 가릴수 있는거;; 남들배려도 좀 해주면 좋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