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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나이 50인엄마

동그리 |2011.10.07 21:19
조회 125 |추천 0

 

 

이분은 저희 엄마입니다..

엄청난 미인은 아니지만 동안인 엄마때문에 어렸을때부터 엄마와 비교를 당해왔습니다..ㅜㅜ

 

올해62년생 이고요 사진보단 실물이 더나아요..

암튼 엄마는 남들다하는 뽀글머리 파마가 너무나 어울리지 않고 항상 저렇게 하고다니십니다..ㅜㅜ

 

어렸을때 제가 통통하고 키도 한 168정도 됐는데요 고3 한참 살찌고 그럴때..

엄마와다니면 새엄마소리 엄청 듣고 살았습니다..ㅜㅜ

엄마키 158 같이다니면 애들이 내가 엄마라고 ㅜㅜ  스스로도 자기 친구들에 비해 이쁘다는 자부심?

얼굴이 조막만 하시거든요 실제로 보면..ㅜㅜ

 

지금도 그냥 티에 청바지가 더 잘어울려요 ㅜㅜ

 

솔직히 엄마가 학교오고 그럴때 좀 챙피했어요 다른엄마들이랑은 너무 달라서...

 

지금은 친구처럼.. 옷도 같이입고 영화도 같이보기도 하고...ㅋㅋ

 

한번 올려보고 싶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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