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스무살이된 여자에요
10월 7일 6시 14분경에
서울 왕십리역 표끊는곳에서
묻지마폭행?을당햇습니다
저는 전라북도사는사람이구요
서울 놀러갓다가 다시 내려오는길에
당햇습니다
제가 흰색자켓에
검정색 반바지에 구두를신고
표끊는곳에 친구랑같이 서잇엇는데
어떤할아버지한분이 조용히다가오시더니
제 자켓을 들추면서 바지입고댕겨 이망할년아
이러는거에요 갑자기
그래서 네?이랫더니 자꾸 자켓을 들추면서
바지입고댕기라고 미친년아 이래서
뭐라고여? 왜그러세요 하지마세요
햇더니 자꾸 자켓을 들추면서 그러시길래
손치내면서 아뭐냐고 이러니깐
그할아버지분께서 갑자기 제얼굴을 손바닥으로 치는거에요
거기계셧던 분들 다보셧을거에요
그래서 주변사람들 다모여들고
그래서 맞아서 너무열이받아서 욕이란욕을다햇습니다
진짜 원래 할아버지한테 그렇게까지 안하는데
진짜욕이란욕은 다퍼부엇던거같네요
그랫더니 저보고 너는 애미애비도없냐고 어디서 어른한테 신발신발거리냐고
그랫더니 갑자기 어디선가 어떤할아버지한분이 나타나셧습니다
무슨 막걸리병?들고 색이진하게 들어간 안경을쓰신분이
그냥가자고 막 그할아버지손을끄는데
제가 스라고 막하면서 경찰에 전화를햇습니다
그래서 소리 악이란 악은 다질러가면서 막그랫는데
자꾸 도망가길래 뒤따라갓습니다 계속 사람들이 다 말려주고요
감사해요 근데어떤아저씨분 웃고계셧다데요
웃으시면서 아가씨그만하세요이랫다데요?
제친구가ㅋㅋㅋㅋ이자릴빌어서 한마디할꼐요
왜웃으세요그쪽딸이그렇게당하고잇어도그렇게웃으실래요?
하튼 그래서 에스컬레이터타고 삼번출군가?어딘가 거기서길한복판에서도
욕햇더니 저한테 그 할아버지가 다가오더니 손으로얼굴을 한 서너대 정도더때리더군요ㅋㅋㅋㅋㅋ
근데경찰에 신고햇는데 경찰분은 아직도 안오셧구요
그래서 계속 소리질르면서 어떤 남자분이 다가오셔서 때리는거 막아주셧다하더군요
제친구가요 감사해요
그랫는데 계속 무당횡단하시면서 그냥건너가시길래 저랑 제친구도 계속 뒤따라갓습니다
근데무슨 골목길로 들어가더군요 그래서 잠깐 멈추고 다시경찰분께전화햇더니
신호한번만바뀌면된다더군요 그때 그 위치는 컨벤션웨딩홀?그쪽이엇습니다
그러고나서 계속 그냥 도망가시더군요ㅋㅋㅋㅋㅋㅋ그래서 스라고햇더니
절대안서요^^진짜^^아
그러다가 경찰아저씨 오셔서 같이 찾아봣는데 이미 어디로 사라지셧더군요
그리고 그때 어떤아줌마가 아가씨는무슨할아버지한테그렇게욕을하냐고?
ㅋㅋㅋ진짜어이가없어서
그러고 맞아서 코피터지고 렌즈빠지고ㅋㅋㅋㅋㅋ
하튼 그할아버지 인터넷할리는없겟지만
이자릴빌이서 한마디할게요
미친새끼야 니손녀뻘되는사람그렇게때리니깐좋니?미친년아?
그리고 내가 바지를입든 말든 뭘입든 어찌든 먼상관이야 미친년아
술쳐먹고조카열받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핸드폰으로 대가리조카찍어서 죽여버릴까생각도햇지만
그래도 할아버지니깐 때리진않앗습니다
괜히떄리면 나도똑같은사람될꺼같애서
근데이거 마무리 어케짓죠..
하튼ㅡㅡ진짜왕십리 사시는분들
그할아버지조심하세요 줄무늬티에다가 얼굴빨개서 한분은 색안경진한거 쓰고다니시고
갈색깔 점퍼에다가진짜조심하세요
아진짜열받는다 미친새끼
그리고 그아줌마아저씨 그렇게웃고그러는거아니에요^^
아줌마아저씨 자녀분들이 그렇게당해도 그렇게웃으실래요?
그냥똥밟앗다고 생각할게요ㅋㅋㅋㅋ오늘하루재수없는날이라고생각하고
넘길게요 근데 너무열받네요 그일생기고나서 내려오는길에
할아버지분들만 봐도 다그새끼같애서 째려보고댕겻음
하튼 수고하세요 조심들하세요 그할배
미친새끼인듯 진짜 죽이고싶은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