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딸래미 수원대 적성고사 보러가다가 있었던일....

박정선 |2011.10.08 21:54
조회 920 |추천 1

나는 앞으로 12학번 대딩을둔 인천사는 아짐이에욤~~

나이가 어리나 많으나 모두 음슴체를 쓰시는 것 같아 나도 대세를 따라서 음슴체를 쓰겠음

ㅋㅋ 주책이라고 놀려도 상관없슴

그러나 심하게 놀리는댓글엔 무척 마음상해하는 소심한 아짐임

오늘 수원대 적성고사를 보러 주안역에서 전철을타고 구로에서 내려 다시 수원행을 집어타고

드뎌 수원역에 도착했슴

집에서 워낙 일찍 나섰던 우린 버스를탈까 택시를 탈까 잠시 고민하다가 택시를 타기로 했음

택시 승강장에서 택시를 타려고 하는순간 택시기사 아저씨가 어디가냐고 물으심

수원대간다고하니까 만오천원줄거면 타라하심... 속으로 좀 비싸네하며 그래도 길을 모르기에 그냥탐

타고  한500m정도 갔는데 아저씨가 수원대엔 왜 가냐고 물으셔서 셤보러간다고 대답했음

그러자 아저씨가  이만원을 달라고 하는게 아니겠음... 이런 이 뭐 병같은 일이하며 난 따졌음

타기전엔 만오천원이라고 하셨으면서 이제와서 그러시는게 어딨냐고 하자 중간에 내려줄테니까 다른택시

타고 가라하심... 아.... 정말 짜증 지대로였음 ....그러면서 하시는말씀 애 시험보러가는데 기분나쁘게 돈가지고 그러냐고... 헐.... 수험생 부모가 택시기사에게도 봉이었음... 정말어이없지만 그래도 중간에 내릴순 없었음

그래서 수원대까지 가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냐고 물어봤는데 아저씨 하시는말씀 지금 시간이 얼마나걸릴지도 모른다며 막 화를냄.... 그러면서 수원대는 수원에있는게 아니라 화성에 있기때문에 어느기사나 항상 만오천원받는다고... 오늘은 시험이라 차밀려서  이만원 받아야된다고.... 도대체 누가만든 규칙인지는 모르겟음

어쨌든 평상시에 얼마나걸리냐고 물어보니 또 화를 내심... 그냥 시간을 물어본것뿐인데 저렇게 화를내는 기사를 아직도 이해못하겠음

그러면서 30분 걸린다고하심 ... 그러면서 오늘같은날은 택시기사들 수원대가자면 다들안간다고 겁주심

그렇지만 난 겁내하지않음 ... 그래도 꿋꿋하게 만오천원에 쇼부를 침..ㅋㅋ

시험보러가는데 이런일에 꼬인것도 짜증나는데 달라는데로 다 줄수 없다고 생각함 ... 절대 지지말자 속으로 다짐함.. ㅋㅋ

근데15분만에 도착함  하나도 안밀림... 워낙 일찍 집에서 나와서 밀리기전에 학교도착한것임...

나름 주말마다 여러곳 적성고사 보러다니다보니 일찍가는게 상책이다 싶었음

내리면서 하시는말씀이 울딸한테 학생 기분나빴겠지만 오늘 시험 잘보라며 자기도 자식이 있는데 애 시험보러가는데 그래서 미안하다 하시며 원래 어른들은 돈때문에 다 그런다 하심

                                          어른들은 돈때문에 다 그런다

                                       어른들은 돈때문에 다 그런다

난 돈때문이 아님        

첨부터 이만원이라고 말씀하셨으면  난 그렇게 따지지 않았음

이 아저씨 내가 카드를 내미자 이만원 찍는다고 하심

난 만오천원 이죠 라고함 ㅋㅋ 끝내 만오천원 찍으심

어쨋든 수원에 대해서 오늘 안좋은 기억하나 남김...

물론 좋으신분 많으시겟죠?? ㅋㅋ

끝으로 수험생과 학부모 여러분.... 요즘 힘드시죠??? (나만힘든가?)

우리 모두 힘내자구요.. 화이팅....

글구 대한민국 대학교들 말인데요...

학부모가 봉은 아닙니다.... 전형료 넘 비싸요... 차비에 밥값에등등....떨어지면 환불도 안해주시면서 내년엔 좀 더 내려주세요....ㅠㅠ

p.s 명지대 ,가톨릭대 관계자 분들  울딸 떨어뜨리셔서 후회하실겁니다..ㅋㅋ

     경원대 관계자 여러분 울딸 경원대 가고시퍼요...꼭꼭꼭....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