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스무살 부산에 살고있는 평범한사람입니다 .
오랜만에 엄마랑 데이트하려고 몸살기운이있는 아픈몸을 이끌고 홈플러스에 장을보러갔어요~
룰루랄라 하고 장도보고 시식도하고 구경도하고 즐거운마음에 쇼핑을하다
홈플러스 테스코에서 만드는 6000원에 원플러스원 아이스크림을 구입했답니다 .
집에와서 아이스크림이랑 과자를 같이먹으려고 아이스크림 모퉁이부터 아껴먹기시작하는데 ...
반대쪽 모퉁이에 날파리가......아이스크림에 머리를 쳐박고 몸통은 밖으로 나와있다는 .......
하 ,,,,,,,, 홈플러스는 대형회사임에도 불구하고 이런실수도하나싶어 엄마가 불이나게 고객센터로 달려갔어요 죄송합니다 사과한마디 받기위해서 가서 항의를 하기시작하는데..
엄마曰:저기요 우리가 조금전에 아이스크림을 사갔는데 아이스크림에 날파리가있었어요~
고객센터여자曰: 쌩깜...
엄마曰:저기요~ㅡㅡ...
고객센터여자曰:네? 아잠시만요 네? 무슨일이죠 .
엄마曰: 아이스크림에서 날파리가나왔다구요~
고객센터여자는 잠시당황하는듯했으나 ................ㅡㅡ
여기서 정말 어처구니없습니다....
고객센터여자曰: 고객님 , 이거 저희 홈플러스 날파리 아닌거같은데요 ㅡㅡ.,..
이런 ㅅㅄㅄ브ㅏㅜ 버자ㅣ도ㅜㅜ려ㅐㄴㅁ오 래ㅕ도? ㅑㅆ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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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분노를 참지못하고 ..
엄마曰:말을 그런식으로 하면 안되죠 . 그럼 저희가 할일이 없어서 집에서 한두입 퍼먹고 날파리 잡아넣어서 온거란 말씀이에요 ? 라고 항의를 늘어놓자 갑자기 고객센터여자가
"잠시만요 담당자 불러줄게요"
무책임하게 ....
아무튼 담당자가 왔어요 .
그러자 담당자는 우리말은 들어보지도않고 고객센터 여자분께 "무슨일이야" 라고하고
사건의진상을 파악한뒤 우리보고...
"아 고객님 죄송합니다~교환해드릴게요 혹시나 또 날파리나 다른이물질이나오면은 찾아오세요"
이게무슨말이야 ㅠㅠ아 ㅡㅡ..............ㅅㅄㅄㅄ
홈플러스는 무슨 고객을 가족처럼대한다니 성실히 대한다니 하더니만 ㅡㅡ...아휴...
제가 이런건잘안쓰는데..이번한번이아니라서 홈플러스 좀 혼나야겠다싶어서 올립니다 ..
이거 톡되면 2탄올릴게요 ㅡㅡ... 2탄은 좀더 황당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