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글 연결이 안되요 ㅜㅜㅜㅜ
최대10편까지만 이어지는글 할수있데요 ㅠㅠ ㅋㅋㅋ
http://pann.nate.com/talk/313168197 <-------- 여기로 고고
ㅋㅋㅋ
와우 날씨가 너무 참 쌀쌀하네요 ㅎㅎ
호떡이 무지허니 그리워지는 날이예요 >-< ㅋㅋㅋㅋ
사실 요즘 너무많이 힘든일이있어서 글쓰는거 그만하려고 했는데요. ㅎ
그래도 제글댓글써주시고 기다리신다는 글보면 안쓸수가 없네요 ㅠㅠ ㅋㅋ
아!! 저번 공지썼을때 댓글확인을 제대로 않한상태여서 답글을 못남겼었어요;;; 죄송죄송 ㅎㅎ
그럼 사랑스런 댓글써주신분들~ ㅎㅎ
으앙 님?.. 수위올려달라구요? ㅋㅋㅋ 올릴일도 없었구...있었어도 안되요!!!!!! ㅋㅋㅋㅋㅋㅋ
오늘 최대한 빠짐없이 쓸테니까 ㅋㅋ 재밌게 봐주세요
ㅎㅎㅎㅎ
남잔다그래? 님?... 비님좋아하시는 군요? ㅋㅋ 저도 그때 이소개팅남의 여파로 인해 ㅋㅋㅋ
티비에 비만나오면 굉장히 두근거렸어요 ㅠㅠ ㅋㅋㅋㅋ
아그리고!! 님도 전문직뇨자?? ㅋㅋ 글쎄요 저는 이번에 프로젝트때문에 야근한거라서 ㅎ
무슨일하세요? ㅎㅎ 궁금궁금 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제글 늘봐주셔서 감사해요 ~~~^^ ㅎㅎㅎㅎㅎ
악^^ 님?.... 제글 늘봐주고 계셨군요?? ㄱㄱ ㅑ!! 감사해요 ^^
그런데.........그동안.......왜 글안남겨주셨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감사해요 ㅎㅎ 그리고 연하는..흠..연하나름인거같긴하지만ㅋ 나예쁘다고 해주는 사람만나세요 ㅎ
전원래 연상을 좋아하는데.......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니남 미안
ㅎㅎ)
그리고 시험기간엔 벼락치기가 짱
ㅋㅋㅋㅋ농담이구요 ㅎ 공부열심히 하셔서 꼭 좋은성적받으세요!!ㅎ
으흐흐 님?,,, 님은2년주기로 남자가 몰리셨었군요.............
굉장히 부럽네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이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지 않을까 싶어요 ㅠㅠ ㅋㅋㅋ
내생에 봄날이 또 오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제글 봐주셔서 감사해요 ^^
그리고
공감눌러주신분들~~~ 복받으세요~~~~~~~~~>ㅁ<
ㅎㅎㅎㅎㅎ
그럼 이야기 꼬우~~~~~~~~~~~~
어버버버버버버버버버........... 왜왜왜왜;;;;;;;;;;;;;;;;;;;;;;;;;;;;;;;;;;;;;;;;;;;;;;;;;;;;;;;
왜왜 침대밑에서 !!!!!!!!!!!!!!!!!!!!!!!!!!!!! 현욱오빠가 자고있는건데!!!!!!!!!!!!!!!!!!!!!!!!!!!!!!!!!!!!!!!!!!!!!!!!!!!!!!!!
도대체 이게 무슨일인지 아무리 머리를 굴려봐도 생각도 않나고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난................
거울보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다크써클봐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개기름 쩌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코골면서 잔거아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잠꼬대 안했겠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악!!!!!!!!!!!!!!!!!!!!!!!!!!!!!!!!!!!!!!!!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
정말 하루만에 별에별일이 다일어나는구나 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정말 왜 오빠가 여기있지;;;;너무궁금하고 이상하고;;;;;;;
그래서 저는 침대위에서 물끄러미 오빠를 쳐다보고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여봐요 ㅋㅋㅋㅋ)
그런데 제가 그때 감기기운도 좀있기도 했었는데 ;; 갑자기 놀래서 그랬던건지;;;
기침이 계속 나는거예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혹시나 오빠 깰까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깨면 그민망함을 어쩔 ㅋㅋㅋㅋㅋㅋㅋㅋ)
제입을 틀어막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침을 최대한 막고있었어요 ㅋㅋ(제발 쫌 ㅠㅠ ㅋㅋ)
그런데 도저히 안될것 같아서;;;; 이불을 뒤집어 쓰고ㅠㅠ ㅋㅋㅋㅋㅋㅋ 기침하고 있었어요 ㅋㅋㅋㅋ
소개팅남 - 물줄까요???
헉 ;;;;;;;;;;;;;;;;;;;;;;;;;;;;; 콜록콜록콜록콜록 ㅇㅁ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깜짝놀라서 이불을 벗고 오빠를 뚫어지게 쳐다보면서 기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콜록콜록 아니예요 ;;;; 콜록;;; 괜찮아요;;
소개팅남 - 잠깐만요.
그러더니 오빠가 컵에 물을 따라서 가져오는거예요;;;; (오빠 다가오지마요 ㅠㅠ ㅋㅋㅋㅋㅋ)
소개팅남 - 여기요. 물좀 마셔봐요.
나 - 네??;;;; 아네;;;;;;
그리고 전 벌컥벌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쫌 살것같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너무놀래서 사레걸렸었나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이제 이 어색함을 어쩌죠 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ㅇㅅㅇ..;;;;;;;............
소개팅남 - ㅇㅅㅇ
나 -..흠..;;;;; 오빠;;;; 그런데 왜;;;; 여기;;;;; 윤아는요??
소개팅남 - 나여기있어서 놀랬죠?^^; (당연하지 이사람아!! )
나 - 네;;;; 어떻게 된거예요 ^^;;;;
알고보니 상황은 이러했더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오빠는 얼릉 자고 싶어서 씻고 나와봤더니 동생남친이 안보이더래요 ㅋㅋ
그래서 이상해서 나와봤더니........ 동생남친이 저와 윤아가 있는방을 계속 기웃기웃거리고 있더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구 인간아 ㅠㅠ ㅋㅋ)
그래서 오빠가 ㅋㅋ 끌고 방으로 들어갔데요 ㅋㅋ
그런데 동생남친이 계속 칭얼거리면서 ㅋㅋㅋ 윤아보고싶다고 ㅋㅋ데려오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신경끄고 자려는데 계속 찡찡거리길래 ㅋㅋ
소개팅남 - 아그럼 윤아데리고오던가!!! 내가 나가줄테니까!!! (왜그랬어요 오빠 ㅠㅠㅋㅋ)
그때 눈을 반짝이며 동생남친은 윤아에게 전화를 걸더니 ㅋㅋㅋㅋ
굉장히 불쌍한목소리로 ㅋㅋㅋㅋㅋㅋㅋㅋ윤아를 꼬여서결국 그방에 입성시킴 ㅋㅋㅋㅋㅋㅋ
오빠는 왠지 안쓰럽기도 하고 해서 정말 그냥 나왔데요 ㅋㅋ
그런데 저는 뭘하나 궁금하기도 해서 방에 와서 살짝봤는데
제가..........
침대위에서 이불도 안덥고 기절해있떠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하하;;;;;;;; 널부러져 있었겠군요 저는 ㅠㅠ ;;;ㅋㅋㅋ
소개팅남 - ㅋㅋ 정말 기절해있더라구요^^ ㅋ
나 - 너무 졸려서;; 그런데 왜 여자 혼자 자고있는 방에 들어와있어요 오빤/////
소개팅남 - 아니^^;;;; 상중이한테 방하나더달라니까 없다고하길래;; 그냥 조용히 저구석에 있으려고^^;;
미안해요;놀랬죠;;;
나 - 흠..ㅡㅡ;; 놀랬죠 당연히 ㅠㅠ;
소개팅남 - 미안미안;; 나 진짜 구석에 있을께요 ^^; 쫓아내지마요 ㅠㅠ
나 - 구석에;;; 그런데 진짜 바닥에서 자고있었어요?? (추울텐데;;)
소개팅남 - 네.. ㅎ 피곤해서 ㅎ
나 - ㅡㅡ;;
소개팅남 - 얼릉자요 ㅎ 난그럼 다시 잘께요 ^^
나 - ;;;;;;;
정말로 오빠는....
바닥에 눕더니 다시 잠드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내가 이상황에 잠이오겠냐구요 오빠~!!!!!!!!!!!!!!!!!!!!!!
하지만 전 다시 잠들었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린걸 어떠케 졸린걸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또 얼마나 잤을까 ..
눈을떠보니 두시간정도를 더 잤더라구요..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바닥을 내려다보니...
이사람.....
왜이렇게 불쌍하게 자니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워서 새우잠을 자고있는 모습을 보니까 너무 안쓰럽더라구요 ㅠㅠ;;;
나 - 저기......오빠...
소개팅남 - ......
나 - 오빠.....자요?..
소개팅남 -..... 왜요? (안잤어요?;;;;)
나 - 안.....추워요?
소개팅남 - ...추워요.ㅠㅠ..
나 -;;;;;;
소개팅남 - ㅋ 걱정말고 자요 ㅋ
나 - 흠;;; 저.......오빠;
소개팅남 - 네?
나 - 오빠 tv틀어도 잘자요????
소개팅남 - 네 ㅎ
나 - 그럼.. 올라와서 자요. 전 tv볼께요;
소개팅남 - 네 ^^
ㅇㅁㅇ;;;;;;;;;;;;;;;;;;;;;;;;;;;;;;;;;;;
그러더니 냉큼 침대위로 올라와서 이불덮고 눕는 오빠...........;;;;;;;;;;;;;
내가 저말하길 기다린건가;;;;;;;;;;;;;;;;; 일부러 불쌍한척 누워있던거아냐?ㅡㅡ;;;;;;;;;;;;;;;;;;;
뭐암튼;;; 추운데서 자면 입돌아간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도쫌 잤겠다. ㅋ 더이상 자기도 그렇고 ㅋㅋ
저는 침대 끝에 걸터앉고 tv를 켰어요 ㅎㅎ 그런데 재밌는프로가 하나도 않하더라구요 ㅠㅠ ㅋㅋ
(생각해보니 일요일이었어요 그때 ㅋ 내가 소개팅을한게 토요일이었네요 ㅋㅋtv틀었더니 도전1000곡했었어요 ㅋㅋ)
참.... 지루허네........ㅠㅠ ㅋㅋ
그리고 뒤를 슬쩍보니 .
잘자고있는 오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웠는지 이불은 목까지 뒤집어 쓰고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내가 사람하나 살린거구나...싶은 뿌듯함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고있었어요 ㅋㅋ
근데 진짜 일요일날 아침에 재밌는거 안해요 ㅡㅡ^
전지금도 일요일아침엔 눈에 들어오는 프로가 없더군요 ㅋㅋ
그러다가 몸이 점점 쑤시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이든거 티나요?ㅋㅋㅋㅋ)
살짝 침대에 누웠어요 ㅋㅋㅋㅋㅋㅋ 물론 끝에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도 잘자고 있는것 같고 ㅋ 몸은 여기저기 쑤시니까 자꾸 침대와 가까와 지더라구요 ㅠㅠ ㅋㅋ
꿈뻑..
꿈뻑...
또잠들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놀랍지도 않죠?ㅋㅋㅋㅋ)
(오늘무슨 얘기가 잤다 깼다 잤다 깼다 ㅋㅋㅋㅋㅋ 지루할까봐 걱정 ㅠㅠ ㅋㅋ 근데 진짠데 어떠케 ㅠㅠ ㅋㅋ)
유니야........
응???
비니남 얼굴이 점점 다가오고......
그렇게 kiss.....
=ㅅ= .................
비니남과 키스하는 꿈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비니남한테 얘기해줬었는데 굉장히 밝히는 여자 됐었음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저는 달콤한 꿈을 꾼후에 ㅋㅋㅋㅋㅋ 또다시 눈을 떴죠 ㅎㅎㅎ
정말로 꿈을꿔야할 새벽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꿈같은일들을 벌이고 있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까지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별일이 다 일어나도 놀랄것 같지도 않을 기분이 들면서 ㅋㅋㅋㅋ
굉장히 상쾌한 기분으로 ㅋㅋㅋㅋㅋ(기지개까지 할뻔했어요 ㅋㅋㅋㅋㅋ)
별생각없이 눈을 떴죠.
시계를 보니까 ... 12시 10분..... 진짜 많이 자긴했네 ... ..
근데...... 뭐가 이렇게 답답한...................................................
악~~~!!!!!!!!!!!!!!!!!!!!!!!!!!!!!!!!!!!!!!!!!!!!!!!!!!!!!!!!1
그런데
나 지금............................................안겨있는거임???????????????????????????
왜???????????????????????? 누구한테???????????????????????????????
어째서???????????????????????????????? ㅇㅁㅇ!!!!!!!!!!!!!!!!!!!!!!!!!!!!!!!!!!!!!!!!!!!!!!!!!!!!!!!!111
설마 내눈앞에 있는 사람이 현욱오빠인거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사람 나 덮친거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님 설마
내가 덮친거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굳은얼굴로 눈만 껌뻑껌뻑거리면서 눈감고 있는 현욱오빠를 보고있었어요;;;
제코앞에 오빠얼굴이 있으니까;;;;;;; 두근거리고 심장이 막 터져버릴것같고;;; 악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전 이성을 찾고 ㅋㅋㅋ 후하후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선 제몸부터 확인을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다행히 양말까지 제대로 신고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도대체 이 무슨상황
;;;;;;;;;
아니야 그것보다 ;;; 오빠가 눈뜨기전에 빨리 이 민망한 자세부터 어떻게 하자;;;
그렇게 저는...................
꿈틀대고 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팔하나를 살포시 내리고 ㅋㅋㅋㅋㅋㅋ)
소개팅남 - 유니야
나 - 움찔;;;;
소개팅남 - 머해 ^^
나 - 아 저기;;;;; 그니까;;;; (오빠팔들고 있을때 깨면 어떠케요 ㅠㅠ ㅋ)
소개팅남 - ㅋ..몇시예요?
나 - 아... 12시 넘었어요 ;; (팔아직 못내려놨었음 ㅠㅠ ㅋㅋㅋ)
소개팅남 - 근데 ..ㅋ 내팔은 왜 잡고있어요 ㅋ 나 내던지려구? ㅋ
나 - ......네 ...ㅇㅅㅇ...
소개팅남 - ...ㅇㅁㅇ....
나 - 아니 그니까;;; ..... 왜 제가 아니..우리가 이러고...있는....저기.....우물쭈물 (ㅋㅋㅋㅋㅋㅋ)
소개팅남 - 풉... 아웅 졸립다아~~~~~~~~
그러면서 절 다시 안아버리는거예요;;;;; 오빠 진짜 왜이래요;;;;;
내가 덮쳐버립니다 아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오빠////// 머예요//////// 이거놔요///////
소개팅남 - 아웅 졸려.... 음냐음냐...
나 - 나진짜 오빠 때릴지도 몰라요 !!!!
소개팅남 - ㅋㅋㅋ 알겠어요 ㅎ
나 - 머예요!!! 왜 내가 이러고 자고있어요!!!//////// (손풀어주자마자 벽쪽으로 도망 ㅋㅋㅋ)
소개팅남 - 아니^^; 너무 불쌍하게 자고있길래 제대로 눕혀준거예요 ^^
나 - ;;;;;;;
소개팅남 - ㅋ... 그럼 우리 이제 슬슬나가야 하지 않을까요???
나 - 그...쵸..ㅡㅡ;; 빨리 오빠한테 연락해봐요...(내 이인간을 만나면 아주 ^---^)
침대에서 일어나서 냉장고로가는 오빠 뒷모습을 계속 주시하고 있었어요 ㅋㅋ
혼자 물 벌컥벌컥 마시는데 저도 갑자기 목이 마르더라구요;;
그런데...왜이렇게 입술이 따갑지....
나 - 오빠.. 나 입이 왜이렇게 따갑죠.. 피곤해서 그런가;; 오빠두 그래요??
소개팅남 - 풉!! (오빠....물을 내뿜으면 더럽자나요 ㅡㅡ ㅋㅋㅋ)
나 - 왜그래요;;; 사레걸렸어요??
소개팅남 - ...아니요 ..아니예요 // (얼굴 빨개진거보니 사레걸렸구만..ㅋ)
나 - ㅇㅅㅇ?
소개팅남 - 물마실래요??
나 - 네 . 목말라요.
그리고 물컵을 건네주는 오빠..
물컵을 받고 전 벌컥벌컥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목말랐음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너무긴장했나 ㅋㅋㅋㅋ
다마시고 내려놓으니까 오빠가 제손에 있던 잔을 갖다가 침대 옆에 두더라구요.
그리고 전 이제 일어나려는데..
읍/////////////////////////////////////////////
저진짜/////////// 이때이오빠랑 한 키스가 아직도 안잊혀져요 ㅠ/////////ㅠ
(진짜 비니남한테 비밀이예요 여러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키스하고...//// 너무놀래서 오빠를 쳐다보니까 오빠가 입술에 쪽. 소리나게 뽀뽀해주더니(앜/////)
소개팅남 - 이만 나가자 ^^
그렇게 오후2시가 되서... 동생남친의 약속대로 ㅋ 같이 점심을 먹고 ㅋ (둘다 푹잤나봐 아주 ^^+)
다같이 환상의 나라 롯데월드로 고고고!!!!!!!!!!!!!!!!!!!!!!!!!!!!!!!!!!!!!!!!!!!!!!!!!!!!!!!!!!!!!!!!!!1
는 무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동생남친은 술먹고 한얘기라 기억도 못할뿐더러 ㅋㅋㅋㅋ(동생한테 엄청 욕먹었음 ㅋㅋㅋㅋㅋ)
소개팅남도 그날 친구들과 축구약속이 있던관계로 ㅋㅋ
뭔가 아쉽긴 했지만 ㅋ 정말 제침대가 그리운 날이었기에 ㅠㅠ ㅋㅋ 겨우 동생을 달래고 집으로 향했어요
물론 현욱오빠 차로... ㅎㅎㅎ
집에가는길에 우리는 이것저것 서로에대해 물어봤어요 ㅎ 가족관계나 집위치. 하는일등등.
소개팅이 소개팅이 아니었던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이 되어서야 알게된.... 하아 ㅠㅠ ㅋㅋ
(하나하나 다 쓰고싶지만...솔직히 기억이 않나요;;;; )
그렇게 우리집앞에 도착!!!!!!!!!11 (정말 집이 이렇게 반가울수가 ㅠㅠㅠㅠㅠㅠㅠㅠ)
소개팅남 - 들어가요 ^^
나 - 네 ㅎ ...
소개팅남 - ..왜요?? 나랑 헤어지기 싫어요??^^ (은근 능글맞음 ㅋㅋㅋㅋ)
나 - 아니예요!! ㅋ
소개팅남 - 진짜 아닌가부네...화내네...ㅠㅠ
나 - 아니 그니까;; 아몰라요 가세요 ㅋ
소개팅남 - ㅋ ... 네 들어가서 푹쉬어요 ^^ 일어나서 내생각나면 연락하구요 ㅎ
나 - 흠;; 얼릉가요 ㅎ 들어가볼께요 ㅎ
소개팅남 - 아! 잠깐만!
나 - 네???
포옥////// (이남자 참 어깨도넓고 듬직허네 ㅋㅋㅋㅋㅋㅋㅋ)
소개팅남 - 인사는 하구가야죠 ^^ 그럼 들어가요 ^^
나 - 흠//////// 네 //////////////// (이떈 참 순수했어요ㅋㅋㅋㅋ )
그렇게 저는 멀어지는 오빠차를 한동안 보고있었어요 ㅎㅎ (차좋다그냥 ㅋㅋㅋㅋㅋㅋ)
하아........ 진짜 내가 뭘하고 다닌건지 모르겠네.....ㅠㅠㅠㅠㅠㅠㅠ
그것보다....... 나외박한거 알면 울엄마한테 등짝또 맞겠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엄마가 그리워 ㅠㅠㅠㅠㅠㅠ 엄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집앞에;;;;;;;;;;
누가 저런 똥폼으로 있는거니..................
저......싸가지없는 눈빛은 ........ㅋㅋㅋㅋㅋㅋㅋㅋ
까칠남 ;;;;;;;;;;;;;;;;;;;;;;;;;;;;;;;;; 아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까칠남 - 아주 아침부터 바쁘시네 ㅡㅡ
집게 가긴 글렀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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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짜 길게 썼는데 ㅋ 지루한거같아서 그냥 지울까하다가 ㅋㅋㅋㅋㅋ
그냥 올립니다 여러분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오늘 ㅋ 그동안 제가 쓴글을 보게됐는데요 ㅋ 이거 나중에 판지우더라도 ㅎ
따로 보관할까봐요 ㅋㅋㅋㅋ 정말 몇년전인데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ㅋㅋㅋ
그리고 비니남과 까칠남과 소개팅남이 함께나온 편이 조회수와 공감수와 댓글이 제일 많더이다 ㅋㅋㅋㅋㅋ
여러분들 굉장히 욕심쟁이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에 세명다 출연하니까 ㅋㅋㅋ 조회수 공감수 댓글수 팍팍!!! 써주실꺼죠??
ㅎㅎㅎ
물론 이번편도............ 굽신굽신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저는 이만 가볼께요~~ 할일도 많고~~~ 마음도 쫌 심란해서.. ㅎ
그래도 글쓰면서 한번 웃었네요 ㅎㅎ
비니남한테 화난게 있어서 그런가 소개팅남이 살짝 생각나네요.. ㅋ
그럼 제글읽어주신분들 모두 복받으세요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