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 사는 22살 흔녀랍니다 ![]()
맨날 판 눈팅만 하다가 ~
개판 고양이판을 보고 저희집 7개월된 터키쉬앙고라 암컷 도도냥이 밍키를 소개할까 해요~
미리 스압주의 드려요!!
각설하고 사진 gogo!
아는 오라버니께서 고양이를 분양받았는데 암컷인줄 알고 분양받앗더니
숫컷!!! 그래서 암냥이 한마리를 더 분양하신다기에 냉큼 제가 키울게요!! 했답니다 ㅎ
빨간 동그라미 친게 분양받기 전에 사진이에요 ㅋㅋ 파란눈이 매력적인 아이라 바로 띠용 @_@
그리고 저 후덕한 뒷태 제가 바라단 뚱냥?! 이의 모습이 보였답니다 ><
부산에 살지만, 거제도 까지 가서 우리 밍키를 모셔왔기 때문에,
첫날은 구석에서 똥마리만 하고 나오질 않았어요 ㅜ
지금부터 밍키의 성장 과정 사진 투척! 스압주의!
와ㅜ 정말 작앗네요.. 저땐 한손으로도 번쩍 들수잇엇음!
암냥이 다운 자태를 뽐내며 조신하게 자는중
발라당
주인 니년의 겨드랑이 스멜이 심상치 않군 하앍
기절했니..?
울 밍키 분홍 젤리 ♥
응?
집사 너의 물건은 나의것
하앍 똥말이 ♥
집사 너의 침대도 나의것
우리 밍키 발레시켜도 될만큼 유연하죠?!
어디 감히 숙녀의 엉덩이를 *ㅁ*
롱다리 밍키
Zzz
너 목은 괜찮니?
사람같다냥
달려갈 기세
집사 내가 자는동안 어디 간다면 가만두지 않겟얼
롱다리 자랑중
엄허 19금
내손을 잡아봣
집사ㅡ 너의 베게도 나의것,
자자~ 자는 사진은 이정도 투척하고!
이제 우리 밍키가 얼마나 미묘인지 보여주겟음!
사냥감을 향한 눈빛 ( 사냥감 = 집사 너의 손가락 )
오늘은 좀 피곤하네 셀카.jpg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 ><
오잉 ㅇㅅㅇ
밍키 100일 파티!
정상적인 사진은 몇개 없네요 ㅜㅜ
이제 조금 웃긴 사진?!
집사품에 안겨 떡실신
혼자 비닐봉지 안에 들어가더니 손잡이에 얼굴 빼서 ㅜㅜ
걸리는 바람에 결국 비닐봉지 잘라서 빼줬어욤 ㅜㅜ
클레오파트라냥
밍키와 그녀의 남편 단비..
우리 밍키는 임자있는 몸 ><
단지 단비는 거제도 살고 밍키는 부산살고....
이제 2번밖에 못봤지만 사이 좋아욤 ![]()
처음엔 밍키가 단비보다 머리 하나가 더 컷지만,
지금은 그래도 암냥이라고 2.8키로 밖에 안되요 ㅜ
단비는 3~4키로 정도라고 하네요,
살이 안쪄서 고민이엇는데, 의사 선생님께서 개월수보다 덩치가 작다네요 ㅜㅜ
자율급식하고 제가 습식사료도 항상 챙겨줘서 잘 먹는뒈 ㅜㅜ
하루 두번 맛동산(고양이똥)을 배출해서 그런가 ......><
언능 컷으면 좋겟어요!
아~
이 정도만올릴게요!
우리 밍키는 3월20일생으로 저희집엔 5월10일날 왔답니다,
그때 이후로 정말 전 밍키없이는 못사는 바보집사가 되엇어요 ㅎ
고양이를 키우면서 이런저런 힘들일도 많고 가끔은 귀찮은 일도 있지만,
정말 이제 밍키 없이는 못살거 같답니다 ㅎㅎ
저희 밍키가 전형적인 도도냥이라 ㅜ 안는것도 만지는것도 싫어해서,
가끔은 섭섭하고 상처 받지만!
정말 가끔 옆에와서 안겨주고, 잘때 제 옆에서 꼭 붙어 자고잇고!
그런 모습 보면 안 사랑할수가 없어요,
모든 동물을 키우는것은 책임이 따릅니다,
전 절대 심심해서, 외로워서, 그냥, 키워보고싶어서 등등 이런 하찮은 이유로는
절.대 동물을 키우지 말았으면 좋겟어요,
특히 고양이는 강아지보다 손이 안가니깐~ 하시고 키우시는 분 많은데,
절.대 아닙니다,
고양이 털도 많이 빠지구요, 매일매일 화장실 청소해주고
사료주고 물 갈아주고 털빗겨주고.. 놀아줘야하고... 발톱 깍여야하고,
또 강아지보다 돈이 더 많이 들수도 있어요,
캣타워, 스크래쳐, 사료, 모래!
그리고 다른 기타 용품들,
이걸 모든걸 안고 사랑해 주실수 있는 책임감 있는 분들만 키워주세요, 제발.
저도 저희 동네 길냥이들을 보살피지만, 정말 길냥이들 아니게 사람을 잘 따르는 아이들이 있어요.
그런 아이들은 누군가에 의해 버려진 아이들이에요, 사람 손을 많이 탓기때문에
사람만 보면 발라당 하죠. 그런 아이들이 더 이상 늘지 않도록
사랑으로 보살펴 주세요.
꺅!
아무튼 저희냥이 이쁘죠~?
제 눈에만 이쁜가 ㅜ ㅜㅋㅋ
어쨋든! 정말 스압이엇는데 보시느라 고생하셨으니깐
추천 부탁해요~ ![]()
이보게 자네들, 추천은 했는가~ 하고가~~~~~~~~~~~~~~~
톡되면 글쓴이 소심하게 사진공개.....진지함 궁서체임
읽어주셔서 감사하무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