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쓴이입니다.
도서관에서 공부하다 새벽에 와서 한 번 훑어 보는게 요 며칠간 일상이 되었네요.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따뜻한 칭찬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제가 처음 판을 썼을때 톡이 되고, 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제 글을 보실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톡이 된걸 알고 제일 먼저 짠언니, 짠형부께 알리고싶었는데 그 때 마침 참 불쌍한 아이가 큰 글씨로 개념없는 악플을 달아놨더라구요. 괜히 그걸 보면 언니부부 마음이 안좋을것 같아서 말도 못하고 있었는데, 오늘은 그 개념없는 악플도 뒤로 많이 밀려났고 제 얘기보다 조카에 대해 칭찬해주시는 글이 많아서 이 새벽에 바로 카톡으로 주소를 보냈거든요.
근데 또 달아놨네요. 오늘 아침이면 곧 언니부부가 보게 될텐데, 이걸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까 싶고 괜한 짓을 해서 언니부부에게 혹여 상처로 남지는 않을지 걱정이 앞서요... 저희 언니가 맨 처음 글을 봤을때 저 댓글을 처음 페이지에 보지 않게, 죄송하지만 글을 보시는 토커님들은 댓글 하나씩만 달아주실래요? 혹시 댓글 내리는 방법 아시면 좀 가르쳐주세요..
많은 분들의 칭찬과 관심이 저 몰상식한 한 사람의 악플로 가려지는것 같아서 참 속상하네요. 저와 함께 찍은 사진은 내렸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24일 이른 5시 글쓴이
와 첫글이 톡되다니, 자고일어나면 톡된다더니 진짜 신기하네요![]()
많은 분들이 댓글달아주신거 다 봤는데, 몇몇분께만 답글달아드렸어요 다못달아드려서 죄송합니다.
조카 예쁘다고 해주신 많은 분들 감사해요♡
그리고 제 조카 악플도 없어서 다행이구요 ㅋㅋ
지금은 시험기간이라 2탄은 못올리지만 조만간 제 하드를 긁어모아 다시 찾아올게요
너님들 기다려줘용 귀척 안할게 한글맞춤법 준수할게...교양있는 사람들이 널리 쓰는말.. 교양있는 사람이란게 대체 뭔지 모르겠지만 암튼 그거 쓸게, 위에 놀린거 미안해, 메롱도 안할게. 다음에도 봐줘......![]()
반말 죄송하고, 감기조심하시고 주말즐겁게보내세요♡ (+시험기간이신 학생토커분들 다같이 힘내요)
- 22일, 5시 (열공하러 도서관가는ㅠㅠㅠㅠ)조카바보
지금 아는 동생이 누나 톡된거 다 안다면서 글 오글거리게 잘쓴다면서 ㅋㅋㅋㅋㅋㅋㅋ
야 4계절 다 잘생긴 (ㅋㅋㅋㅋㅋㅋㅋㅋ) 정상진아, 미국에서 외로워도 힘내랏. 너 진짜 싸이공개원함?
배수인, 문규영 - 수나 너 이제 곧 호주가는데 잘 다녀오고, 니가 어디에 있던 항상 건강하고 멋진모습으로 지낼 수 있게 기도할게. 나한텐 샤넬처럼 굴더니 수인이한테는 다이소였던 문규영... 절대 팀탐준다고 해서 화 푼거 아니야..... 사랑해![]()
최혜경, 심효연, 김연희 - KTX의 꽃 심효연, 내 개그에 매일 빵터져주는 최혜경 보고싶드앙 우리 고기먹으러가장 삼겹살이랑 곱창먹을래. 김연희 너는 일본에서 방사능조심하고 나다니지말고 잠수타지말고 빨리 내 그림 그려줘.
서종함, 김정빈, 김경준, 이준성, 정민형, 박요셉, 신승경, 오광빈, 정현진, 유지언, 김동현, 이정철, 강 현, 유준영 - 나라 지켜줘서 고맙다! 니네 덕분에 내가 두 다리 쭉 뻗고 잔다. 좀만 더 고생하고 얼른 민간인이 되렴 짜슥들 보고싶당
내 룸메 정경은양 200일 축하하고, 그저께 대구에서 한달음에 달려오신 경은이 남자친구 단호박님 멋져요. CPA얼른 떡하니 붙어서 나 떡사조. 팥시루떡
내 야식지기 김혜련 - 어제 밤 10시에 탕수육? 치킨?을 먹고 나를 위해 새벽 1시에 피자를 함께 먹어준 너에게 사랑한단말을 전할게.
안녕하세요.
즈는 평범한 22살의 여대생입니다, 판쓰는게 처음이라 어후 이거 떨리네요
편의상 음슴체쓸게요
네 사실 한 번 써보고 싶었어요
저에게는 언니가 둘 있는데 둘 다 나이터울이 많이 남. 큰 언니가 12살, 작은 언니가 10살.
친언니는 아니고 이종사촌언니, 그러니까 우리 셋째 이모 딸들임. 어렸을 때부터 같이 살았고 열살 이상 차이나는 막냉이라 언니들이 친동생처럼 챙겨줘서 난 그냥 이모네서 셋째 딸임
둘째언니가 올해 아기를 낳았는데, 이름은 정영재 일명 JYJ임ㅋ 찾았다내조카내가찾던조카
내가 매일 귀척하면서 조뇽재
라고 부름, 너무 잡소리 많이해서 미안함 ㅠㅠㅠ
룸메가 방에 없어서 나 혼자 심심함....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이지만, 악플........ㅋㅋ
악플러님들은 죄없는 조카욕하지 말고, 팔불출 이모욕 해주시길 부탁드림. ![]()
애기는 무슨죄고, 또 우리 짠언냐랑 짠형부는 무슨죄임.... 뭔가 맘에 안들고 열받고 욕하고싶음
나한테 하시면 됨 ![]()
이게 아마 백일 기념 촬영
근데 찰리 브라운 닮지 않음? 찰리 브라운이 누구냐면 스누피에 나오는 스누피 단짝
껄껄껄 웃는 동영상 캡처한 사진
억지로 오바해서 웃음 ㅋㅋㅋㅋㅋ
귀여운 짜식 ![]()
이 아이가 어떤 아인지는 직접 만나본 사람만 앎ㅋㅋ
겉으로 보기에 순한 양처럼 눈을 초롱초롱히 빛냄, 하지만 얕봐서는 안됨
뇽재는 다리에 알이 있음.
애기 종아리에 알있는거 첨봤음. 엎드려뻗쳐, 호기심 발동하면 다다다다다ㅏㅏㅏㅏ 마하의 속도로 기어감. 짠언니가 잠깐 한눈판 사이에 침대 모서리에 이마를 꽁 박았음. 저 이마에 빨갛게 된 부분이 그 자국임..
난 얘를 보면서, 애기 돌보는게 이렇게 힘든 일인지 첨 알았음 ㅠㅠㅠㅠ 엄마 ㅠㅠㅠㅠ
어린이집 선생님이 매일 사진찍어서 보내줌 짠언니한테 ㅋㅋ
언니 핸드폰에 혹은 내 하드에 있는 조캥이사진들중 절반이상은 어린이집 선생님이 보내주신거
벼리언니(어린이집 선생님) 고마웡, 언니 센스짱![]()
아 이사진 보면 내가 누군지 내 지인들은 다 알거임 어휴
사진찍는거? 관심없어 너나 찍어~~~~~ 하는듯한 표정이 귀여움. 이미 난 객관성을 잃은듯함
사실 내 친구들사이에서 조뇽재는 인기인임.
다들 얘 사진 다섯장씩은 가지고 있고 동영상도 다들 가지고 있음.
내 핸드폰 가져가서 신상사진 있으면 지들끼리 알아서 카톡으로 전송, 다른 친구들한테도 알아서 전송해줌.. 자신이 얘 이모, 삼촌이라 우김 짜슥들
이게 바로 조뇽재님식 기분 표현 중 가장 최상급 표현임
입을 내밀고 "우오우우우" 하는게
"나 지금 기분 좀 짱임, 이 장난감 꽤 재밌는데? 너님 좀 애기 볼 줄아네, 더 재롱" 요런느낌임
기분좋을때 하는 표정으로 같이 찍고싶어서 나혼자 "우오우우오오우우" 계속 괴성을 질렀으나 실패
사진은 조뇽재 표정 따라하느라 입내밀고 있는데, 귀척하는 것 같아 심히 마음이 아픔......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뽀통령과의 날카로운 첫만남ㅋㅋㅋㅋㅋㅋ
아가 왜울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첨에 누구랑 사진찍길래 이케 찡그린겨?! 하는 생각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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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우리 훈남 형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애기 사진 중 하나!
바로 궁둥이 샷
기저귀해서 궁디가 볼록 튀어나와서 기어다니는 뒷모습이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개인적으로 이 순위의 애기사진이 좋음
1. 콧물 눈물 우는사진
2. 예쁘게 웃는사진
3. 내복사진
4. 궁둥이 사진
내복입고 콧물흘리고 울면서 바닥을 기어가는 사진이면 어쩌지? 혼란스럽........
아우 그냥 팡팡팡팡 궁디팡아아파아앙아해주고 싶음 ㅠㅠㅠㅠㅠ
뇽재야 이모가 시험잘보고 언능 보로가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나뷰 ㅠㅠㅠ
팔불출의 조카 자랑 너그럽게 봐주신 톡커님들 감사함
좋은 밤 되시길♡
아직 보여드리고 싶은 사진이 많아서 담에 또 올 수도 있으니까 슬프게 안녕이란말은 하지 않을게
히히 나 멋졌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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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극해서 죄송함, 그럼 진짜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