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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내 생일 까먹고 있는 남편

이민정 |2011.10.21 12:54
조회 380 |추천 1

결혼한지 이제 3년째에요

작년에 저의 생일 깜빡하더니

이번 생일은 내일인데...

눈치가 모르고 있는게 확실하네요

내일 되야 알겠지만...

제가 말하기 자존심 상하고

모르고 있다는 자체도 기분 나쁘고...

또 그깟 생일 가지고 이렇게 기분 상해하고 있는

저 자신에게도 화가 나네요

내일 또 제 생일 모르고 그냥 지나가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말하기도 안하기도....

우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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