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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길냥이를 살려주세요.ㅠㅠ(사진有)

헬미♡ |2011.10.21 13:06
조회 11,713 |추천 171

안녕하세요.

 

20대후반의 잉여잉여 열매를 먹고 사는 20대 후반의 여자사람 입니다.ㅠㅠ

 

또 이렇게 판을쓰는 이유는.............업둥이? 길냥이가 또 눈에 밟혀서..

 

구조하고........;; 아니..이미 정신차리고 보니.........

 

어느덧 애기길냥이 2마리와 함께 동물병원에 있더군요..냉랭;;;;;통곡

 

일단 즐거운 퇴근길.....룰루...랄라......집앞 20미터  전..이다!!.....빛의속도는 아니고..

 

슬금슬금 걸어가는데........발밑에? 대문밑에..고...고냥씨가!!!!!!!!!

 

거기다 누..눈도 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거..거기다가 2마리 씩이나!!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

 

 

 

 

 하루종일 일하고 들어오는 퇴근길.. 폐인

힘도없었는데 어디서 힘이났는지...길냥이 사료와 캔하나 따서 줬어요.. ;ㅠㅠ

 (길냥이 사료 조공을 하고 있는지라 사료가 있어요.ㅠㅠ)

줬뜨니 삼색이? 이는 막눈치보면서 먹는데 노랑이는 전혀 안먹고 야옹~ 야옹~ 소리만 질러대고...;

제정신은 이미 혼미....@,.@해지구..ㅠㅠ 이걸 어쩌나 했찌요.ㅠㅠ 

 

 

아..건강하기라도 하고 손에라도 안잡혔으면...ㅠㅠ

모른척 할수도 있겟는데...아니.. "밥먹고 어미좀 찾아가~~" 할텐데...

아오.. 이 노랑둥이 땅콩이 닮은 노랑둥이는 왜자꾸 나한테 앵기는겨~~ㅠㅠ

 

 

또.. 노랑이 눈상태가...ㅠㅠㅠㅠㅠㅠㅠㅠ 땅콩이와 비슷..ㅠㅠ 땅콩이보단 들하지만..ㅠㅠ

일단 캔먹으라고 해줘도 안먹네요.ㅠㅠ

또 눈이..........이러네..ㅠㅠ

 

 

 이..일단 용기내어 잡아봤어요. 노랑이는 가만히 있는데 까망이가 사람을 살살 피하드라고요..

 

 

 

 

뭐...잡힌김에 너희살자..나랑말고..-_-;;;

일단 생명부터 살리고 너희 좋은 엄마 , 아빠 만나쟈! 해서..

일단 집에서 안입는 옷깔고.. 이동장은 땅콩이께 너무 커서......ㅡㅡ;;

걍 쇼핑백에 담아 두웠습니다. 그리고 병원이로 이동했죠~~~

 

 

 

노랑이는 쿨쿨 잠만자고 버스로 이동중에도 조용히 있는데 잠자는지 알았는데

몸이 점점식어가.........................................ㅠㅠ

 

 

 

 

일단 기본 검진 마치고 무게재는 삼색이..ㅠㅠ

 

 

 

그사이 노랑이는

 

 

못난 제손 죄송...하구요..

 

몸이 너무 식어서 저혈당 쇼크까지 온상태.ㅠㅠ 하마터면 이녀석 고양이 별로 보내버릴뻔 한거죠.ㅠㅠ

체온이 너무 식어서 조금이라도 따뜻해지라고 손을 얻었어요...

 일단 수의사 선상님께서 급한 대로 50%포도당 먹이고

AD캔을 물에 개어서 먹었뜨니 받아는 먹어요.ㅠㅠ 그래서 겨우 살렸고요

 

 

 

일단 급한치료 하고 입원시키고 왔어요.ㅠ

저에게 왜또 이런 시련이 왔는지는 모르겟지만..ㅠ ㅠ

 

깜둥이는 여자 / 노랑이는 남자 랍니다.^^;;;

 

일단 이녀석들 병원치료하고.. 빠르게 입양 예정입니다.

 

관심있으신분들 관심좀 가져주시구요~~~

 

일단 기운차리고 눈치료 하고 건강해지면 입양 알아볼께요.

 

입양문의는 환영이구요.. 고양이에 대해 잘아시는 분이면 좋겟고,

 

또 두 남매 함께 갔음..하는 소망이 있구요....

 

 

 

 

길냥이가 살았음 좋겟다!!!!!!!!!!!!!!!!!!!!!!!!!!!!!

 

길냥이가 건강하길 바란다!!!!!

 

길냥이들이 좋은곳가길 바란다~~~ 하시는 분들 되도록 많은 분들이 볼수있게 추천좀 눌러주세요....ㅠㅠ

 

감사합니다.

추천수171
반대수2
베플알레이나|2011.10.21 22:10
어디사세요? 분양받고싶은데..
베플k|2011.10.21 13:44
"니가 천사냐? 정신차려 이년아~" 전에도 눈먼 땅콩이 데려다 수술시켜주고, 먹여주고, 재워주고.. 마음이 약한건지 따뜻한건지 아님 멍청한거지 하며, 눈앞에 보이는 현실(돈)이라는 병원비 앞에서 친구이기에 모진 말 던져보지만 그래도 역시 너는 천사 내친구 혤미구나~ 현실을 운운하며 나몰라라 뒤돌아서던 내 모습을 반성하게 만드는 내친구야 대견하고 자랑스러워 멋있다!
베플ㅎㅅㅎ|2011.10.21 22:11
버림받은 아기강아지 데려다 키우다가 이젠 다 크고 아이들까지 다른곳으로 다 입양가고 혼자사시는 외할머니 적적해하셔서 어미개마저 할머니랑 같이 살고있어서 저희식구 재롱둥이가 없어져 식구들이 많이 외로워하네요ㅠㅠ 일단 홈피연결해놨어요 ㅠㅠ 폰이라 방명록을 열수가 없네요ㅠㅠ 아이에 대해 얘기좀 더 해보고 싶은데 ㅠㅠ 다이어리에 댓글 달아주실래요? 바로 카톡 아이디 달아드릴게요ㅠㅠ 스마트폰 아니시면 번호라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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