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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친구추천 조심하세요

임수현 |2011.10.26 21:26
조회 296,233 |추천 1,923

톡됬네요!!!.. 많은분들이 이 글을 보셔서 당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이건 제가 있었던일이 아니구요

제가 자주가는 카페 회원분께서 당한거구

자작인지 뭔진 저도몰라요!!

이 영광을 부평서여중 2-8에게 올림니당 

 

 

 

 

 

 

 

 

글 퍼왔다구요 제가쓴글 아닙니다

이거 글쓴분께서 판 올리는방법 모르셔서 제가 대신 올려드린거에요

 

 

 

 

 

 

일단 제가 있던일은 아니구영..

제가 자주가는 카페가있는데 거기 회원께서 당했던 일이에요

그분이 여기 올리는거모르셔서 제가 대신 올리는거에요ㅠ.ㅠ!!

또 그런 피해를 입으면 안되니까요.

 

 

 

 

 

 

 

 

 

---------------

 

 

와 ㅠㅠㅠㅠㅠ엉냐들 진짜 세상무서어 ㅠㅠ.. 맨날 경험담 같은거 듣고해서

아설마 나한테일어나겟어?생각햇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ㅠ..

나 인신매매당할뻔햇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카톡보면 친구추천뜨잔아 ㅠ 근데그게 뜨는유형이엄청다양하거든?ㅠ

거의 크게나누면 친구의친구가 뜨는경우랑 둘중에 한명이 번호를 저장했을경우 뜨는경우가있어..

거기에 어떤 40대중반?처럼 보이는 이름이 잇었는데 어제 정확히

6시 12분에 카톡이날라온거야 그사람한테..

 

 

 

 

 

 

대화내용:

 

XXX: 너 혹시 xx아니니?              (내가 이름을 실명을 써놧거든 ㅠ)

나: 누구세요??
XXX: 너희 아버지 직장동료야^^

나: 아 안녕하세요~

XXX: 그래 잘지내니?

나: 네~

XXX: 다름이 아니라 너희 아버지가 오늘 갑자기 일이 생겼다고 먼저 가셧는데 연락처를 저장을 안해놨네

미안한데 아버지 연락처좀 알려줄 수 있을까?

나: 거기 분들한테 물어보시면 되잖아요

XXX: 내가 지금 현장에 없어서 그래 핸드폰 바꾼지 얼마 않 되서 그래^^

나: 아... 010 - **** - **** 에요

 

 

 

 

 

 

이렇게 대화가 끝나고나서 오늘 학교갔다와서 친구랑 분식집에서

떡볶이 먹고 친구 데려다주고 오는데

우리집이 좀 골목에잇거든?ㅠ

근데 뒤에어떤남자가 걸어오고있었는데 이상하게 내눈치를 조심조심 보더라구

 

그래서 나도 좀 이상하자나.. 그래서 좀 빨리걸으면서 막 일부로 방향 어렵게 바꿨다? 큰길쪽으로

근데......... 따라오는거야....................

진짜 '아 걸렸구나' 이생각 딱 들고나서 머리속이 진짜 하얘져서

아빨리 집에가야겟다 이생각이 자꾸 나는거야 하..난 학원 안다니거든.. 

그남자도 내가 눈치챈걸 좀 알았나바

좀 빠른걸음으로 오더라고 ..

 

 

근데 그것보다 더 소름끼쳤던건 그남자 쫒아오면서 찻길에서 자꾸 똑같은 봉고차가 보였단거...

첨엔 아 똑가튼 차인가보다 생각햇는데

자꾸 남자있는쪽에서 천천히 움직이는것도 그랫고 아 이게 말로만듣던 인신매매..

내가 걸릴줄은 진짜 꿈에도 몰랐어 아 암튼 그래서 진짜

골목 돌고나서 진짜 막뛰었어 와..개뛰었어 진짜 내가 달리기진짜

못하는데 그땐 진짜 내생에 제일빨랐던날이였어 거리 좀 많이벌어졌는데

그남자도 막 뛰어오는거야 ㅋ 진짜 혐오스러웠어..

꼴에 모자쓰고 ..괜히 모자날라가서 얼굴보일까봐 모자잡으면서 오고..

막 뒤에서 조카 소리질러 갑자기..

"잡아라~!!!!!!!!!!!!!!! 야 거기안서!? 미쳤어!?" 막이러는거야 .....

날 졸지에 범죄자로 만들어버리는거야.. 그래서

 

 

우리집근처에 슈퍼있는데 내가거기단골이라서

그 단골아줌마가 나오더니 무슨일이냐그래서 아 아니라고 저남자 미쳤다고

저 남자가하는말 믿지말라고 뛰어가면서 말씀드리고 진짜 뛰어서 집왔어..

우리집 2층이라 진짜 나 딱 열쇠열고 집오자마자 문잠그고 신발도 못벗고 숨도 참고있엇어

막 문따고 들어올까봐 근데 갑자기 계단올라오는소리들리는거야..와 ..설마설마

했는데 갑자기 문 철컥!이러면서 열리는소리나는데 내가잠궈서 막히는거야..

 

 

그러더니 그남자가 문앞에서

"운좋은줄알아 개같은x아" 이러고 가더라..................... 하..

무서웠어.........그런사람이 우리동네 산다는거자체가 너무끔찍해..

 

 

근데 이사람이 날어떻게알았냐면 문제의 그 카톡이야.

카톡 친구추천 유형 아까말해줬지?그럼 아무래도 내근처에 있는사람이 추천될확률이높겠지?

 

 

 

 

그사람은 회사동료인척 익명쓰고, 나 꼬드겨서 아빠번호 알아낸다음에

아빠한테 사기용집전화?(보이스피싱 비슷한거..)로 전화해서

"네 xx아버지세요? 저는  xx중학교 x학년부장이라고합니다.

xx학생이 오늘 1,2교시를 제외하고 나머지시간을 무단결과하였는데

연락할 방도가 없어 연락드렸는데 혹시 자녀분 연락처 알려주실수 있으신지...."

라는식으로 전화를 해서 내번호를 알아냈고, 그번호를 이용해 위치추적 프로그램같은걸로

내가 사는곳을 알아낸거지. 카톡은 친구추천에뜨는사람은 번호를 알려주지않거든.

 

 

 

아무튼..... 꼭 친구추천에뜨는사람이 위험하단건 아니고, 가끔 그런사람들이 말걸면

의심해볼필요가있어.......나처럼 되지말구.......... 진짜 내가 너무무서워서 숨도못쉬고

딱문앞에서그소리듣고심장이철컹했어.............. 언냐들 이제 나갈때 호신용품 꼭 챙기고다녀......

난 오늘그일일어나고 심부름갈때 주머니에 칼넣고 갔다왔어....... 나라고 그런일 안일어난다고 생각하지마..

그런생각할때 표적이되니까........하.. 언냐들은 진짜 이런일 없길바래.........

 

 

이글은 나같은피해자가 일어나지안게하고싶어서 쓴글이야

내글이 언냐들을지켜줄수있길바래 ㅠㅠ!

 

이것말고도 인신매매 수단은 엄청많으니까 ㅠㅠ꼭조심하고 ㅠㅠ

문제있으면 자삭할께..ㅠㅠㅠㅠ

 

긴글읽어줘서고마워언냐들..............!!!

 

 

아수정!!

저기 우리아빠한테 저렇게 전화했었단거 어떻게 알았냐면!

그일있고 집에만처박혀있다가 아빠오셔가지고 나한테 너 오늘 수업안듣고 어디있엇냐그래서

내가 무슨소리냐고 그렇게하다가 아빠가 학교측으로 전화왔다고 자초지종 설명하고,

아그거 아니라고 학교번호는 그렇게시작안한다고 나 오늘 인신매매당할뻔했다고

아빠한테 울면서 설명해서.. 아빠가 막 아 당장경찰서가자했는데 내가말렷어.. 건드려봤자 뭐해..

더 위험해질꺼같아서..ㅠㅠ !!

 

*******이거 퍼트려도 돼!! ㅠㅠ

 

 

 

 

 

 

이게 내용이에요!

 

다른분들도 당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추천수1,923
반대수45
베플외쿡인|2011.10.26 23:01
요즘엔 밤에 여자들 칼물고 뒷주머니에 전기충격기 갖고댕겨야 되겠다... 밤에 조심하소 여자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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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자작자작|2011.10.27 01:31
미안한데 자작냄새나.... 그럴싸한 시나리온데 p.s 딸이 무단결석 했다는데도 집으로 전화도 안해보고 전화번호 하나로 위치추적할려면 통신사인가요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일이 있는데도 부모님은 심부름시키고 참ㅋㅋㅋㅋ 예전에 인신매매 관련이야기가 잠시 유행하다보니까 저런 소설가지망생들도 많이 생겨나네요. 그리고 카톡 친구의친구는 친구추천에 안뜨고 둘중 한명이 번호 가지고있을때 뜨는겁니다 글쓴이가 그 인신매매범 번호 저장을 안했다면 그사람이 글쓴이 번호를 이미 알았겠죠 그럼 뭐하러 학년부장 코스프레를 하나요? ㅋㅋㅋㅋㅋㅋ 집까지 쫒아왔다는것도 참ㅋㅋㅋㅋ 가는길에 슈퍼가 있었으면 당연히 큰길일텐데 그 큰길에서 소리지르고 미1친놈 행세할 범죄자가 어딨나요? 그리고 전화번호 위치추적할려면 통신사만 가능합니다 ㅋ 그리고 카톡의 친구의 친구 주소록에 있어서 추가된 친구 아닌이상 번호도 안떠요 메롱 이딴글로 괜히 사람들 공포심 심어주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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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이종혁|2011.10.27 15:54
이 글 추천한 600여명이 ㅂ싄 이라는 증거 몇가지 1) 카톡은 둘중하나가 번호를 알아야 번호가 뜬다 (즉, 모르는사람이 뜨면 그사람이 내 번호가있음) 2) 슈퍼아줌마가 놀라서 나오면 신고좀해달라고하거나 인신매매범이에요 이러면 되는걸 아 아니에요 저 남자 미친사람이에요 드립하고 그냥 집으로 뜀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학교에서 무단으로 안왔다하면 먼저 딸한테 전화를 하지 그냥 방관하고 집에서 물어본 부모 4) 전화번호 하나 있으면 위치추적이 되냐? 그럼 이 세상 경찰들은 다 호구라서 고생하나봐ㅋ 5) 그런일이 생겼으면 집도 난리나고 경찰서도 가보고해야지 칼들고 심부름다녀오는 대담함 그런 상황에 딸을 심부름 보내는 한쌍의 바퀴벌레같은 부모 6) 니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길래 전화를 몇번이나 걸고 위치추적까지해서 널 찾아 쫓아가는 그 번거로움을 감수하고 널 잡으려고함? 니가 무슨 회장딸이야? 그냥 길에 있는 사람 납치하지 7) 집앞문에서 운좋은줄알어드립치고 간 범인 , 그런데도 무서워하던 그 여자는 신고도 안하고 그냥 그 집에 잘 살고있음 ㅋ 8) 그냥 어린 찐따가 쓴 앞뒤안맞는 거짓글이라는건 내 거시기로 봐도 보임 9) 시간이 남아도는 나는 이런거나 쓰고있다... 고로 나도 ㅂ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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