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판 처음써보는데 개떨려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 판을 엄~~청 즐겨보는 16 흔흔흔녀입니ㄷㅏㅋㅋ
요즘 유행하디 유행한다는 음슴체로 가겠음
때는 2011년 10월 26일 어느때와같은 저녁날 이였슴
난 기말고사 시험대비를 힘겹게 마치고 집에돌아와서 엄마에게 울상을 하며 인사를했음
' 다녀왓습니다 '
우리집 현관물열면 벽뒤 쪽에 거실이있어서 다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티비 틀어놓고 핸드폰 디엠비를 보며ㅋㅋ 요로콩조로콩 졸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랑보고싶은 채널이 달랏나봄
현관 비밀번호 치는 소리때문에 엄마가 잠시 깨서 날 쳐다봤음 분명히 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힘들어 어 왕뚜껑이다' 비스므리하게 말하고 왕뚜껑 앞쪽으로 걸어갓음 커피포트? 뭐시기
물을담고 버튼을누르고 보글보글 탁 꺼질때까지 화장실도 가고 옷갈아입으로 방에도 가고
정말 많이 움직였음..
엄만 원래관심이없었지만 잠들엇는지 아닌지 원래 잘 구별이안감
신경안쓰고 평소처럼 라면에 물 붓고 들고 방으로 들어왔음
무한도전 을 틀으놓고 열심히 끝까지 보고 정말 거짓말안치고 판을 읽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지만 빵빵터지는 댓글보고 혼자 및이ㄴ냔 처럼 웃고 있는데
카톡이왔음 친군가 남자친군가 누군가
봐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판보듯이 웃엇음ㅋㅋ응? 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한테 답장을 보내고 문앞에서 엄마폰이 울리는걸 확인하고 엄마행동을 지켜보앗음ㅋㅋㅋㅋ
ㅋㅋㅋ저~~~~~~~멀리서 부터 쿵 쿵 쿵 쿵 쿵 발소리 듣자마자 침대로 빠져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정색하며 판보는척했음
엄마 혼자 웃으면서 언제 왓냐 물음
집에들어온지 3시간이 지났는데 ㅋㅋ우리집이 마이클잭슨집처럼 넓냐 물어봤슴.
엄마 머쩍은지 왓으면 인사를 해야될꺼아니냐며 자러 나ㅏ감..ㅋ
우리엄마 귀요미![]()
근데 큰일나씀
이거 어떻게 끝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읽다가 판쓰게 될줄 몰랐음..^^![]()
재밌으면 추천○
재미없으면 추천○
글쓴이 맘에 안들면 추천○
수능 얼마안남은 수험생님들 수험만점받고 싶으시면 추천○
여자친구 없는사람 추천○
여자친구 있는 사람 추천○
남자친구 없는사람 추천○
남자친구 있는 사람 추천○
아맞ㄸㅏ
추천하면
이런 남친 생김![]()
이런 빼빼로 받음![]()
이런 여친 생김![]()
추천안하면
이런 남자 소개받음.....
ㅎㅎ
톡되면 엄마랑 찍은 사진 올림![]()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64899699..죽어가는홈피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