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제가쓴글이 이렇게 많은 분들이 보실줄은 몰랐네요 ,
밑에 댓글들 하나하나 다 보았습니다 ,
제가쓴글이 힘이되셨다고 한분들한테 제가 다 감사하네요 ,
진심입니다 ,
그리고
이런거 쓸시간에 공부하라고 하신분도있는데 ,
이거쓰는 시간 공부않해서 떨어질시험이었으면
벌써 떨어질 시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도서관에서 동생같은 고3친구들이 다들 어깨도 다축쳐저있고 ,
한참 힘들어할 시기인듯하고 , 그친구가 안타깝기도하고해서 쓴글입니다
어찌되었건 따끔한 충고도 감사합니다 ,
아!!그리고 고3은19살이군요 ㅠ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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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수능앞두고 자살한 고3학생의 기사를접하고 너무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써봅니다 ..
오늘 네이트를 켜고 기사들을 쭉보니
거의 선거에 관련한 기사들이었습니다...
그와중에 갑자기 눈에 들어온기사가 있었습니다.
"수능 앞둔 고교 3년 수험생, 유서 남기고 숨진채 발견"순간 가슴이 먹먹하고 , 안타깝고 , 얼마나 힘들었을까하는 생각과
저도모르게 나오는 한숨..
글보시는 분들은 제가 좀 오바하는거같다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을꺼같네요 ,
근데 사실저는 25살에 지방대 다니다가 자퇴하고 다시 수능준비하고있는
학생입니다..목표가생겨서요
그리고 말이좋아서 학생이고 , 그냥 백수라는 표현이 맞는거같네요..
수능을 준비하고있는 입장으로써 저고3학생이 격었을 고독감과 외로움
도 어느정도 공감하고아직 교복을 입고있는 학생이 ,수능을 잘보지못할경
우 어떻게하지 하는 압박감도 공감을하지만
자살이라는선택은 너무 안타까운 선택인거같았습니다 ,
수능을 2주앞둔 시점에서 엄청난 압박감을 견디지 못하고 잘못된 선택을
한것같은데 ,
이번기사를 마지막으로 이런기사는 보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혹시 이글을 지금 이번에 수능을 보는 고3학생이 있다면 드리고 싶은말씀
이 있습니다.
지금 이시기쯤 다들 똑같은 고민을하고있으실꺼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러하구요..
"이번에 수능 못보면 어떻게하지..."
"대학 못가면 어떻게하지.."
고3이면 19살인가요?? 정말 너무너무 앞으로가 창창하고 ,
지금 해왔던거보다 , 앞으로 해야할일이 더많고 ,
한창 이쁘고 , 멋지고..그럴 나이인듯하네요
여러분들은 이번수능떄 만족할만한 성적이 나오지않는다하더라도
여러분들의 기회는 무궁무진합니다...
이번이 마지막이야, 끝이야 하는 생각은 하지마세요
그리고 실패했다라는 생각도 하지마시고
내가 하고싶은걸 하기위해서 준비하는 과정이다라고 생각을 하세요..
준비하는 과정이 힘들수록 더 단단해질수있을꺼라 생각합니다..
무조건 견디세요 ,
그리고 이겨내세요 , 할수있습니다
여러분들 아직 못해본거도 많자나요 ,
대학캠퍼스 산책도 해봐야하고 , 연애도 해봐야하고
밤새서 술도한번먹어보고
학교도서관에서 공부하면서 밤도새보고 , 알바도해서 직접 돈도벌어보고
본인이 일하고싶은 직장에서 일도해봐야하고 ,
결혼도 해봐야하고요.. 등등등
아직못해본일들이 이렇게나 많은데 억울하자나요 ,
그리고 대학이전부는 아닌거같습니다..
소위말하는 스카이부터해서 서성한 등등 명문대 다니고 졸업한다고해서
본인이만족하는 삶은 사는거같지는않네요
주위에보면 연,고대 다니다가고 그만두고 본인이 하고싶은 일찾아서가는
친구들 꽤 많이있습니다
그이유가 고3떄 원서쓸때 성적에 맞추어서 써서 본인들은 후회하고 다시
다른길 준비하다고 하더군요..
고3분들 원서쓰실때 꼭 본인이 앞으로 5년에서 10년뒤에
하고싶은 일을생각해서 원서쓰시실 바랄께요
학교보다 중요한게 과선택인거같습니다...제 생각에는요
본인이 하고싶은게 무엇인지 생각해보는게 좋을꺼같아요 시험끝나고요 ,
물론 셤끝나고는 놀아야죠!!!그럼요!! 수고하셨으니까요
여러분들 딱인제 2주남았습니다 ,
마무리자아알 합니다 ,
2012수능 수험생들 다들 화이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