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톡 보기만했지 첨 써보는 인간입니다..ㅋ
사실은 제가 지금 너무.. 드라마 같은 일을 격고 있고 힘들어서 하소연 하려구요..ㅋㅋ
음.. 제가 한 3달 전부터 좋아하던 여자 애가 있었습니다 ..ㅋㅋ
막 제 주위 친구하테는 그애 좋아한다고 말다하고.. ㅋㅋ
그 여자애는 지금상황으론 친한 친구이고요
그래서 제가 이제 곧 고백을 하려고 생각을 하고있는데...
오늘 전화가 오더군요.. 제일 친한친구하테요..
할말이 있다면.. 중요한 말이라면서...
그래서 전 궁금해서 머때문에 그러는거냐고.. 하니..
친구왈 '야 너 충격받지 말고들어.. 내가 얘전에 좋아하는 사람있다고했지' <-- 예전에 있다고함..;
나 ' 응 왜 ? 누군데 ? 이제 말해주려고 ?'
친구왈 ' 응.. 나 XX애 좋아한다...'
XX < --저가 좋아하는 여자애..;; 전 그말을듣고.. 충격 먹었죠 당연히..
제일 친한 친구인데.. 설마 설마 햇죠...;;
친구왈 ' 나 그애하테 고백하려고.. 네이트 대화로 좋아하는 사람이 그 여자애라는걸 눈치채게 말을 했다... 근데.. 그 여자애가 나 고백하면 웃길거같다해서.. 나 빡돌아서.. 욕할뻔한거 참고 그냥 나왔다 그애 마음 지금 않좋을거다.. 니가 잘 샤바샤바해서 사귀던지 해라..'
나 ' 으..응...하..하..하..' <-- 웃음밖에 안나오더라고요.. 심장은 떨리고요..ㅎ
친구왈 ' 야 나중에 술한잔하자..'
나 ' 으..응.. 그래..' <-- 병진같죠 머 ㅋㅋ
근대 생각해보니 친구의 태도에 화가나네요...
그냥 친구도 아니고 정말 친한 친구인데.. 미안하다는말정도는 해줄줄알았는데...
미안하다는 말도 없고.. 저가 제친구하테 그 여자애 좋아한다고 말 많이했거든요...;;
여튼.. 그래서 전 그소리를 듣고 좀더 서둘러서 제가 고백하려고 생각중이고요..;;
제친구랑도 어색해지기싫은데.. 정말 친한친구라서.. 잃기도 싫고.. 나름 쏘쿨하게 대처했는데..
윽.... 쓰다보니 길어졌군요..;; ㄷㄷ; ㅋ 여튼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히히
걍 하소연이였어요 ~ ㅋㅋ 봐주셔서 감사요 ~ ㅋ
그친구랑 절교하라는 악플은 사절할게요.. 히히 진짜 친구는 잃고싶지 않아서요 ..;ㅎ
그럼 이 무더운 여름에 ~ ㅋㅋ 긴글 읽어주신 토커분들 감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