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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파란만장했던 제 인생을 소개합니다.

김민수 |2011.10.27 20:08
조회 134,895 |추천 305

어쩌다 제 글 따위가 톡으로 올라서.........바가지로 욕을 얻어먹는건지..............


진짜 힘들어지네요...


좋은 말 안나오는거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군대 안가냐고 하시는분들께 한말씀 올립니다.


솔직히 '군대나 쳐가'라는 식으로 말씀하신 분들께는 욕을 하고싶네요. 


그 분들께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군대 다녀오셔서 생활이 윤택해 지셨습니가?? 자신이 발전한 부분이 있나요??


저 또한 군대를 갈 계획이었습니다.


이왕할거면 제대로 해야한다는 주관이 있기 때문에,


특전부사관으로 갈 계획을 잡았습니다.


그런 와중에 교수님이 절 부르셔서 평소에 좋게 보셨는지 군대를 가지말고,


아래로 들어와 석사나 원한다면 박사까지 마치라고 말씀하시더군요.


그 후에 전문연구요원으로 병역의무를 마치거나, 다른 방법으로 학업을 도중 중단하지 않고


병역을 마칠것을 요구하셨습니다.


전 받아들였구요.


지금은 해외에서 박사과정을 마치고 교수에 도전 할 계획도 있고,


전문연구요원을 마치고, 다른 계획도 잡아놓았습니다.


아는 것이 힘이라죠. 알지도 못하시는 분들께서 막말하시는건 참을수가 없네요.


열폭이라함은 열등감 폭발이라죠. 알고 쓰신 단어신가요??


휴.. 댓글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만 제발 욕좀 하지 말아주세요.


저 여러분께 욕먹을만한 짓 하지 않았습니다.


한편으로는 감사하기도 하네요.


제 자신에 자만하지 않고, 더 놓은곳으로 오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셨다고 생각할게요.


두고보세요. 누구보다 노력해서 멋지게 성공한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 글의 취지에 맞게 힘내시고 다시한번 희망을 가지시고 감사글을 남겨주신 분들,


제가 더욱더 감사드립니다.


형편없는 글쓰기 능력에 시간 투자해주신점 깊이 간직하고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못믿는 분들이 계시네요.


인증해놓습니다.


아참 이 명함은 고2때, 만든거라서

많이 어려보일거에요.

지금은 많이 성숙해졌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다이어트판 썼던 분 아니냐고

하신분들 네, 저 맞습니다.

그 때가 딱 가수 준비 할 때였어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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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글이든지 시작이라는게 참 어렵군요,

판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어두우면 무겁고 칙칙하니까 전환할겸해서
음슴체로 시작하겠음.


아 참 스압이 있어요. 시간 없으신 분들은 그냥 다른 글을 읽어주세요!!!!!!!!!!!!!!!!!


나님은 지방에서 올라온 대학생임 나름 
In 서울 한 케이스........고3 수험생들 퐛팅!!!!!!!!!!!!!!!!!!!

우선 우리 가정형편은 정말 열악했음..
초등학교 5학년때, 우리 부모님이 이혼을 하시고 아버지와 2살아래 동생과 내가 함께 살게됐음
우리집안은 안그래도 힘들었지만 점점 더 어려워져갔고
결국엔 기초생활수급자가 되었음.

매달 동사무소에서 나오는 식권으로 겨우겨우 허기를 모면했고,
혹시 못먹으면 배가 나오는거 아시는분..??
이상하게 그렇게 못먹는데도 배가 불룩튀어나왔음
이런 생활이 너무 지긋지긋해서 중학교때는 방황좀 했음.

노는 친구들이랑 오토바이는 물론이고, 차도 훔쳐봤음.
진짜 상상할 수 있는 나쁜짓은 다 해봤음. 아 살인은....빼고..

어느날 친구들과 술을 먹고, 만취해서 집에 들어오던 중이었음
새벽녘 현관문을 열다가 문득 아버지의 초라한 등이보였고,
담배연기와 함께 나오는 아버지의 깊은 한숨소리에
내 억장이 무너지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왠지 모르게 가슴이 너무아파 그날밤 베개를 붙잡고 밤새도록 울었음......하아...

그 일을 계기로 아버지를 행복하게 만들어드리고 싶었음!!!!!!!!!!!!!!!!!!!!!!!!!!!!!!!!!!!!!
한 청소년단체에 찾아가 이번에 있는 해외 비전트립 프로그램에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음.
이 때가 내 방년 15세때임.
결코 우리집에 돈이라곤 없었음..ㅋ..
나는 처음 생긴 내 목표를 잃고싶지 않아 바로 시청으로 가서 여권을 만들어버렸음. (청소년단체 간사님께 아버지 허락을 구해달라고 했음.)
나님은 친구들을 모아 댄스팀을 결성했고, 열심히 연습해서 공연비를 조금씩 벌었음.
그러나 그걸로는 턱없이 부족해서 대학교의 카페를 빌려 일일찻집을 열었음.
이래도 진짜 너무너무 부족한거임..
그래서 나는 내 꿈을 찾기위해 비전트립을 떠나는 내 심경과 여러가지 상황들은 글로 써내려가기
시작했음.
그걸 아는 교회에서 복사해서 무작정 바깥으로 나가 뿌려대기 시작했음.
그러고선 집안이 점점 어려워져 결국 아버지가 나를 서울에 있는 고모댁으로 보내버리셨음.
그곳에서 내가 할 수 있는거라곤 없었음..
그저 고모따라 교회를 가서 매일밤 울며 기도하는 수 밖에.........

그러길 한달쯤 그날도 어김없이 기도하고 나오던 중이었음. 갑자기 전화가 왔음..
간사님이었음..
"ㅇㅇ야, 네 꿈에 투자하고 싶으시다고 후원금이 들어왔다. 100만원이다! 우리 여행갈수 있어!"
난 그자리에서 펑펑 울어버렸음.
진짜 중학교 2학년이 감당하기엔 너무 힘든 시간이었음..

그렇게 난 해외를 나갔고, 그곳에서 진짜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왔음.
힘들게 번 돈으로 나간만큼 누구보다 열심히 그리고 많이 느끼고 왔음.
그리고 내 비전을 결정하게 됐음.
나같은 청소년기를 보내는 청소년들이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방송, 저술, 강의 등을 통해
도움을 주고, 이런 일을 하시는 분들에게 재정적으로 도움을 드리는 것임.
나님은 이런 목표가 생기고 정말 입에서 단내나게 열심히 살았음.
3부자가 사는 집에서(이집도 국가에서 보조해주는..우리집이 아님..여름엔 밖에보다 덥고 겨울엔 더 추움  그래서 친구들이 안옴.. 비올때 물이새서 나무로된 천장이 다 썩어버렸음. 겨울엔 바닥에 진짜 발을 못댐. ) 아버지마저 나와 내동생을 두고 서울로 올라가버리셔서 기러기 아빠가 되고.. 간간히 생활비만 조금씩 붙여주셨음. 나는 내 동생과의 학비와 생활비를 열심히 벌었음 물론 학교도 다니면서, 편의점과 지인을통한 나이트알바등 진짜 별일을 다했음. 노가다는 물론이고.. 알바를 하면서 불합리한 일도 많이 당했지만 노동부에 신고하고 시청에도 신고하면서 사장들과의싸움에서 이겼음
그렇게 열심히 살 수 있었던건 내 비전을 현수막으로 제작해서 내 책상위에 걸어놨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매일매일 읽고 또 읽으면서 다짐했음. 너무 힘들었지만 너무 행복했음.
이렇게 열심히 노력한 결과

중학교 450여명중 400등이던 성적이..
고등학교에 진학해선 3년간 전교 1등을 하게 됨..
또 학교대표홍보대사로 위촉되었고, LG에서 우리 학교로 날 스카웃하겠다며
대학까지 보내주겠다고 제안이 오게됐음.
난 내 꿈이 있기때문에 거절했고, 그 후에 난 호주국립대학교에 합격하게됐음.
그러나 역시 경제적인 상황이 여의치않아 못가게 됐음.
지금의 난 서울에 있는 한 대학교 3학년 학생이며 곧 석사과정을 밟게 됨.
1학년때 학년 과대표를 하고, 2학년때는 학과 부학생회장을 맡았음.
그리고, 한 청소년 단체의 국제교류팀장으로 학업과 병행하고 있는 중임.
얼마전에 종영된 마이더스 1화에 클럽 웨이터로 장혁씨와 함께 출연했던 추억이....
그 후에 한 기획사에 캐스팅 돼서 잠깐 가수데뷔 직전까지도 갔었음
그 땐 잠깐 인기라는 맛에 혹했던 것 같음.

고2때부터 이 청소년연구소 소장님과 친분을 가지고 함께 일해서
매년 중국, 일본, 미국등지를 4차례씩 나가고 있음 물론 방학때,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오전 오후에는 관광을 하고, 밤에는 호텔에 모여 초청강사와 함게 워크샵을 진행함
비전을 찾는 프로그램임^^.
그런 여행을 하는 가운데, 내 꿈에 투자를 하고싶다는 분들에게 후원을 많이 받았음.

지금 내 나이는 22살임.
난 지금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행복함
이태백 : 이십대의 태반이 백수의 줄임말
사오정 : 45세에는 정년퇴임 줄임말
오륙도 : 56세까지 직장에 남아있으면 도둑놈 줄임말
현 시대의 나쁜상황을 비추고 있는 이 말들중에 가장 나쁜 말은
십장생 : 십대가 장래를 생각하지 않는세상의 줄임말임.
어느 나이때이건, 세상을 살아가는 지금의 우리는 항상 힘들고 어려운일들이
눈앞에 닥쳐있음.
그러나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다보면, 그렇게 행복하고 즐거울 수가 없음.
다 같이 힘내서 열심히 살아갔으면 하는 바램임!
다들 힘내세요 화이팅!!!!!!!!!!!!!!!!!!!!!!!!!!!!!!!!!!


중나여러분들 여기까지 보셨으면 나이 오른쪽에 , 하나 찍어주세요.
추천수305
반대수12
베플|2011.10.31 10:21
부끄러운 사람 추천해..
베플허영욱|2011.10.27 23:20
그냥 멋지다......난 왜 저렇게 행동하지 못할까.....저렇게 나도 멋있게 살아야 하는데 지금 이순간도 그걸 느끼고 있는데 왜 난 못할까.........아직 절박함이 부족한걸까...
베플백상현|2011.10.28 14:04
자 이걸 모으고 과거로 돌아가서 제대로 인생을 살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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