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일 하면서 욕먹고 싶지 않네요.
요즘 사람들 참 이상한 것 같아요
판에다 글만쓰면 관심병 종자라고들 하질 않나..ㅋ
그런데 왜 읽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할일들이 없으신건지..
그 안에는 신분증도 신분을 증명할만한 뭐도 없었구요.
욕하시려면 좀 소심하게 댓글로 뭐라하지말고, 직접 찾아오셔서 제 얼굴 똑바로 보고 좀 얘기하죠??
과연 그 정도 배짱이 있으면서 여기서 키보드로 욕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특히 아래 댓글 중에 아구창을 뭐요?
뭐 어쩐다고요? 와서 하고싶은거 함 해봐요.
미니홈피도 열어놨으니까 뭐 필요하면 주소까라고 말씀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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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항상 감동 판으로 여러분들과 만나다가 오늘은 다른 이야기로 뵙네요 ㅎㅎ
다름이 아니라,
오늘 압구정에 잠깐 놀러갔는데, 신사동 국민은행에서
강남역을 가려고 148번 버스를 탔는데 지갑이 보이더라구요.
카드지갑이구요.
비비안 웨스트우드 꺼네요.
꽤 고가인 물품이라, 주인분께서 매우 속상해 하실 것 같아서요.
이름은 정원주씨구요.
내용물은 하나은행 신용카드 1개,
신한카드 2개
그리고 나머지 카드 3개가 있는데,
나머지 카드 모두 말씀하시는 정원주님께 돌려드리겠습니다.
지갑 모양도 정확히 말씀해주셔야 하구요.
보니까 굉장히 사용 많이 하시는 카드들 같은데, 꼭 찾아가셨으면 합니다.
미니홈피 열어둘게요. 방명록이나 쪽지로 연락주세요~
톡커님들이 도와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사례 필요없으니깐요, 본인임이 확인되면 뭐 지하철 물품보관함에 둔다던지,
편의점에 맡겨놓는다던지 하겠으니 걱정마시고 연락주세요.
그럼 수고하세요!
그리고, 여러분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이어지는 판 보시고 콩 많이 기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