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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다녀야할까요 ㅠ ㅠ?

와우 |2011.10.29 02:15
조회 1,387 |추천 0

 

너무너무 스트레스받아요 ㅠ.ㅠ

 

제나이 22살 올해 대학졸업하구 한달정도 놀다가 4월에 법무사 사무실에 취업을하게 되었어요....

 이제 다닌지6개월이 넘었습니다.

저희 사무실은 저까지포함해서 8명이에요 . 저에겐 다 삼촌,이모, 부모님나이대이신 분들입니다.

근데 문제는 과장님이 진짜또라이에요!!!!!!!!!!!!!

과장님나이가 44살이에요.

 

처음에 들어왔을때 1달까진 저를 인간취급안하구 야 ,너, 저아가씨 이렇게 불렀구요 좀다니다보니

이제 이름은불러주긴하는데요... 저한테 화풀이를 그렇게합니다 ㅠㅠㅠㅠㅠㅠ

저한테 찌질한년 어린년 별년들이 다나와요 휴,,,,,,,,,,,

그리구 사무실에서 야동도보고 니친구 돈안필요하냐 필요한애있으면 자기가 줄테니까 만나게해달라 이런말도 아무렇지않게해요 ㅠㅠ 몇년전엔 여기 다니던 어떤 사무실언니 가슴도 만진적이 있데요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커피를 타줘도 맛없다고 욕하구 바쁠때 안타주면 늙었다고 무시하냐그러면서 커피도 안타주냐고 또 막말을 그렇게합니다.

 

첨엔 제가 생각하던 첫직장이 이런게 아닌데 하면서 저한테 그럴때마다 상처를 많이 받았는데 저정도는 그냥 이젠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정말 너무 화나고 비참햇던적이 두번이 있었습니다.

 

 한번은 9월에 한참 더울때 일인데요

점심식사후에 저를 부르더니 이쁜척좀 그만하고 탕비실 청소를 하라는거에요 탕비실 에어컨뜨거운바람 나오는곳이라 무지 더웠거든요................... 그래서 알겟다고 청소하겠다고 하고선 들어갔는데 저한테 너 오늘 그렇게해서 청소 제대로나 하겠냐고 또 뭐라뭐라 하는거에요 그냥 그말도 다씹고했는데

"너 청소 똑바로해 문잠궈버릴거야" 하더니 진짜로 문을 닫아버리는거에요

제가 청소하러 온것도 아니구 진짜 청소하면서 눈물이 나오는걸 억지로 참았습니다

 

또 얼마전에 일인데요 그전날 과장님이랑 서울쪽으로 외근나가서 퇴근할때 과장님이 동네까지 데려다 주셨어요. 차타면서 너희집 어디로 가야 더빨리가냐 물으셔서 잘 모르겟다고 했는데 그다음날 아침에

사무실언니와 얘기하다가 사무실언니가 과장님께 어제 이야기를 물으셨어요 근데 과장님이 저년은 찌질하다고 지집가는데 어디로 가야 빠른지도 모르는년이라고 찌질한년 그러시더라구요.......

아침부터 진짜 욕듣는데 너무너무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그날 또 사무실 정수기물이 안나와서 잠깐나가서 물이랑 과자2개를 샀습니다. 사서 사무실에 왔는데 과자는 제책상에 두고 물을 언니를 드렸습니다 . 과장님이 제자리에 오더니 과자한개를 집으시면서 이건뭐냐? 이러셔서 사무실언니가 "제가 좋아해서 사온거에요" 이렇게 말을 했더니

그과자를 제자리에 던지면서 너는 나 껌하나라도 사서 바친적이 있냐면서 화를내는겁니다..... 순간 너무어이가 없어서 멍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과장님은 제가 뭐드릴때마다 안드셨잖아요"  했더니 그냥 씨익 웃으면서 지자리로 가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간 소름이

 

생각할수록 너무 화가나고 그만두고싶다는 말이 목구멍까지 나왔지만

제성격이 그러질 못해서 결국 또 참고 말았어요 ㅠㅠ 점심을 아직 먹고있는데 정수기물 안나오니까 저한테 뜨거운물을 받아서 커피를 끓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사무실언니가 애밥먹는데 왜그러냐고 하니까 그만먹고 타라고 또 그러시는거에요 ㅠ ㅠ 그래서 먹다가남기고 또 커피를 탔습니다...... 휴...........  외근나가면서 눈물이 막나더라구요 ㅠㅠ

 

 

사무실언니가 그러다가 애그만두면 어쩔거냐고 물으면 과장님은 "지년이 나가면 뭘할건데 쟤 받아줄곳이 있을거같냐????????" 항상이말하십ㄴㅣ다.......

거래처 은행 분들과 회식을 한적이 있었는데 저한테 술안따라드리고 뭐하냐고 하시더라구요ㅡㅡ

저진짜 돌아버릴거같아요 ㅠ ㅠ

좀 대들려는 말을 하면 저한테 와서 죽여버린다 이런말까지 합니다........

인격무시는 물론이구...

 

차라리 일을 못해서 혼나면 제잘못이긴하지만 과장은 그냥 저에게 이런식으로 괴롭히면서 화풀이를 합니다 . 과장도 자기가 저한테 나쁜짓하는거 압니다ㅡㅡ 커피탈때 항상지켜봐요 이상한거 탈까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취급받으면서 다녀야하나 싶다가도 ㅠㅠ 요즘취업이 어렵잖아요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 흑흑 아무리 제가 어리다고는 하지만 제나이에 이런취급을 받는게 당연한건가요 ㅠㅠ 중고등학교때도 안하던 방황을 하게되구... 스트레스를 가족에게풀고 가족이랑도 사이가나빠지고자주 싸우게되고 술만 찾게됩니다.

 

그냥 너무 답답해서 주저리주저리 글남겨봤어요 ㅠㅠ

 과장한테 아무런 대꾸도 못하는제가 너무 바보같네용...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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