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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 시리즈 16

에헿헿^▽^ |2011.10.29 05:56
조회 12,126 |추천 24

 

 

 

 감기에 걸렸습니다 여러분도 감기 조심하세요 ㅠㅠ

어제 안 올린게 좀 걸려서 오늘 일 가기 전에 슉슉 올리고 가요~

 

 

 

 

 

 

 

 

 

151.

어느 여학생이 있었데요.

근데 이 여학생이 항상 사는거에 불만있고

친구들한테나 사람들한테나 가족들한테나 항상

나 자살할꺼야 죽어버릴꺼야

이런식으로 매일 얘기를 했었데요.

 

어느 날 그 여학생이 담임선생님에게 진지하게 상담할 게 잇데요.

그래서 담임이 들어줬데요.

그랫더니 그 여학생이 자기가 자살을할거래요.

정말 죽을거래요.

 

근데 그 선생님은 뭐 항상 그러던애니까 그냥 넘어갓대요.

 

근데 그 날 밤에 그 여학생이 정말 자살을 하려구

성수대교에서 뛰어내렷대요.

 

근데 이 여학생이 뛰어내릴때

갑자기 자기가 죽으려고 하는게 후회가 되서

다리를 잡고서 안뛰어내리려고 발버둥치다가 결국은 떨어졌데요.

 

그 다음날 학교에서 난리가 나고, 다 슬픔에 잠겨잇고 ..

그리구 선생님이 그 날 밤에 자는데

그 죽은 여학생이 꿈에 나왓데요.

근데 나와서 이런말을 하더래요.

 

"선생님 저 죽으니까 너무 외로워요, 친구들 좀 데려갈게요"

 

 

그리고그날

아침출근시간에

성수대교가붕괴되었데요.. 

 

 

 

 

 

 

 

 

 

 

152.

유령이 나온다는 장소에 확인하러 갔었지만
결국 목격하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집에 도착하자 전화가 왔습니다.

"모처럼 놀러왔는데 미안해. 대신 지금 거기로 놀러갈게."

 

 

 

 

 

 

 

 

 

 

153.

아파트 계단을 올라가면 불이 켜진다.

현관은 마주보고 있는 형식. 나는 7층에 산다.

학교를 끝마친 뒤 밤, 엘레베이터를 타고 7층에 내렸다.

7층에 불이 켜진다. 내집을 향해 문을 열려고 했는데 열쇠가

찾아도 없는거 같아서 주머니를 뒤지는동안 7층의 불은 꺼진다.

그렇게 뒤지는데 6층에서 불이 켜지고

고기를 칼로 쑤시는듯한 질퍽한 소리가 난다.

몰래 지켜봤었다.  피자집 알바생 같다.

배달시킨사람과 실랑이가 있었나보다.

그는 사람을 죽이고 계단을 황급히 내려갔다.

그리고 오토바이에 타려고 하고 있었다.

나는 그를 잘 보려고 아파트 7층 계단 쪽 창문으로 보고있었다.

그 순간 20층까지 있는 우리아파트는 7층에만 불이 켜졌다.

밑에서 오토바이를 타려고 한 그사람이

바깥 밑에서 나를 올려다보았다.

 

그사람이 계단을 황급히 뛰어 올라오기 시작했다.

 

나는 열쇠가 없다.

 

 

 

 

 

 

 

 

 

 

154.

어느 시골 마을의 선술집에서 매일 저녁,
한 손을 인형에 집어 넣고 인형이 말하는 것처럼 연기하는 복화술사가 있었다.이 복화술사는 선하고 순박해 보이는 자신의 모습과 대조적으로 인형을 이용해서 주로 껄렁하고 꺼림칙한 괴팍한 농담을 연기했는데,워낙 그 솜씨가 기가 막혀서 단골들은 모두 그 복화술사의 공연을 기가 막히다고 생각했다.
복화술사는 결코 공연을 많이 하거나,

긴 앵콜 공연은 피했으며,
오직 무대에 등장하는 동안의 짧은 시간 동안만 신비롭도록 완벽한 복화술 공연을 하고 시골 구석의 자신의 집으로 사라졌다.

그러던 어느날 한 여인이 우연히 길을 지나다 밤이 깊어 시골 마을에서 하룻밤 자고 가려다가 그 선술집에서 한 잔 목을 축이게 되고
그 선술집에서 공연을 하는 복화술사를 보게 된다
복화술사는 선술집에 나타난 여인을 보았고

그는 한눈에 여인에게 반했다.
여인도 복화술사의 공연에 빠져들었고
이윽고 그녀는 복화술사를 사랑하게 된다.

여인은 복화술사를 운명의 남자라고 생각하고,

일정을 취소하고 계속 시골 마을에 머문다.
여인은 매일 저녁 선술집에서, 복화술사에게 박수를 보내고.
무대 뒤로 다가가 복화술사에게 연기를 칭찬하고 짧게 몇마디 나눈다.복화술사는 상기된 얼굴로 따뜻하게 그녀를 대한다.


그러기를 며칠째.


여인은 용기를 내어 복화술사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만날 것을 청한다.복화술사는 안타까운 표정을 짓고는 거절한다.
여인은 절망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매일 복화술사의 공연을 본다.
여인은 다시 몇 번을 거듭하여 복화술사를 만나려하지만,
복화술사는 아무런 설명없이 여인에게 이곳을 떠나 고향으로, 목적지로 돌아가라고 할 뿐이다.

결국 여인은 자신을 만나주지 않으면 죽어버리겠다고 하면서
깊은 밤 마을의 외딴 공터에서 기다리겠다고 한다.
여인이 기다리고 있는 동안 여인은 초조해 한다.
과연 복화술사가 나타날까
뭐라고 말해야 할까

이윽고 복화술사는 마침내 여인 앞에 나타난다.
그런데, 복화술사는 여전히 인형과 함께 나타난다.
여인은 자신과 만날때에도 오직 복화술에만 열중인 복화술사에게 화를 낸다.복화술사는 고개를 떨구고 말이 없다.
여인은 더욱 화가나 복화술사의 인형을 붙잡고 찢어버리려고 한다.

복화술사의 손에서 인형이 벗겨지자,
그제야 복화술사의 비밀이 드러난다.
복화술사는 샴 쌍둥이 복화술사의 왼손 부분이 기괴하고 흉측하게 일그러진 작은 복화술사의 동생이었던 것이다.
여인은 비명을 지르고 복화술사는 얼굴을 감싸쥐고 고개를 숙이고 있는데 인형을 벗어던진 소인은 징그러운 미소로 킬킬거리면서 여인에게 소리친다.


너는 복화술에 반했고
너는 나를 사랑하는 거라고

 

 

 

 

 

 

 

 

 

 

155.

목을 매달았을 때에는 기도가 막혀서

숨을 쉴 수가 없기 때문에 사망합니다.


뇌의 산소가 원활히 공급이 되지 않기 때문에

1분 정도면 기절하고 3분 정도면 사망 합니다.


인간의 혀는 세치(약 90cm)라는데

목을 매달면 이 혀가 입 밖으로 모두 나온 다고 합니다.
과히 보기 좋지는 않은 장면이겠지요.

 

수면제를 다량 복용 하였을 경우에는

위 같은 장기 기관이 녹아 버립니다.
영원히 깨어나지 못 하는 것이죠...

그만큼 약물의 힘은 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산 수면제는 이런 성분이 없기 때문에

절대 죽지 않고 다량 복용 할 경우 후유증만 남게 됩니다.

 

깊은 물속이라면 익사 합니다. 물에 빠졌을 때 반사적으로

코로 호흡하게 되거나 하면 폐에 물이 차서 죽습니다.
아니면 일정 온도 이하로 떨어지는 저체온 증으로

사망 할 수도 있습니다.


또 호흡곤란으로 목매단 것과 같이 산소부족으로

죽을 수도 있습니다.


물에 빠져 죽은 시체는 전신이 부어오르고

피부가 파랗게 변색되면서 부패해 갑니다.


요즘 한강에 뛰어들면 건저 올리는데

10분정도 걸린다는 군요 3분이면 죽을 텐데...

 

손목의 동맥을 절단하는 것을 살펴보겠습니다.
영화에서 보면 동맥절단이 너무나도 간단하게 서술하면서

칼만 스치면 죽는 것으로 착각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뛰어 내리거나 목을 베는 것보다 더 높은 어려움이 있고

정말 마음 독하게 먹어야만 가능한 자살 방법입니다.
이거 시도했다가 손목에 흉터만 생긴 채

살아가는 사람 3명 알고 있습니다.
손목에는 동맥과 정맥이 있습니다.
이 동맥을 정확히 절단해야 하는 것이죠.
동맥을 절단하려면 방금 산 카터 칼이나 잘 드는 면도칼을 들고

충분히 강하게, 새끼손가락의 반을 자를 수 있을 정도의 힘으로

베어 버립니다.
이러면 동맥까지 절단되기에 죽을 수 있습니다.
피가 100방울 떨어지면 죽는 다는 말도 있지만

차라리 욕조에 뜨거운 물 담가두고 거기다가 손목 넣고 계십시오.
피가 많이 퍼질 뿐 깔끔하게 죽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부탄가스를 다량 복용하면 기도가 얼어 사망합니다.

자신의 몸에 석유를 뿌리고 불을 붙이면

잘 안 꺼지기 때문에 죽을 수 있습니다.

총기를 구입해 관자놀이에 향하여 두고 쏘면 즉사 합니다.

 

식칼로 갈비뼈 사이를 노려서 심장을 찌르면 사망합니다.

잘 드는 일본도나 유명한 회사에서 만든 잘 드는 식칼을 들고

매우 강한 힘으로 배를 ㄱ 모양으로 가릅니다.
유명한 '할복' 으로 인간의 신체는 몸에 이물질이 들어오면

즉각 반응하기 때문에 신속함과 강한 힘이 받쳐 주어야 가능한

자살 법입니다.

입에 칼 물고 어디다 박아도 되고요.

 

접시 물에 코 박고 죽는 것도 가능합니다

 

 

 

 

 

 

 

 

 

 

156.

군대에 신참이 들어왔다

 

근데 그 사람이 밤에 잘때마다 신참이든 고참이든 머리를 톡톡 치고 지나갔다

 

화가나서 고참이 일어나 모두 집합을시켰다

 

그리고 그 신참에게 물었다

 

" 야! 너 도대체 왜 그래? "

하고 물어봤다

 

알고보니 그 신참은 몸유병을 앓고있었는데

 

자기가 꿈속에서 수박밭에 앉아있었는데

 

너무 먹고싶어서 수박을 톡톡 두드려 봤지만 하나같이 덜익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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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봐라

그 수박이 익었다면 어떻게 해서든

그 수박을 깨먹었을 거다..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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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 신창원이 말했다.

 

지금 나를 잡으려고 군대까지 동원하고 엄청난 돈을 쓰는데,

나같은 놈이 태어나지 않는 방법이 있다.

내가 초등학교때 선생님이 '너 착한 놈이다'하고

머리 한번만쓰다듬어주었으면 여기까지 안 왔을꺼다.

5학년 때 선생님이

'새끼야, 돈 안가져왔는데 뭐하러 학교 와. 빨리 꺼져'

하고 소리쳤는데 그때부터 마음속에 악마가 생겼다.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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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을 딱 봤을때 무슨 글씨가 보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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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가 보이면 커플

 

hate 가  보이면 쏠로

 

Lote  가 보이면 싸이코

 

 

 

 

 

 

 

 

 

 

159.

평소 나는 지하철을 자주 이용한다.

내가 자주 이용하는 역에는 매일 아침, 통근 시간마다

역내에 앉아 뭔가 투덜 투덜 중얼 거리는 남자가 한명 있었다

어느날, 호기심이 동한 나는 그 남자 근처에 서서 그가 중얼거리는 걸 들어 보기로 했다

그의 눈앞으로 조금 뚱뚱한 아줌마가 지나갔다. 그러자 남자는


「돼지」


라고 중얼거렸다

뭐야, 단순한 욕이었나, 사람을 동물에 빗대고 있을 뿐이잖아….

흥미를 잃은 내가 그에게서 멀어지려는 찰라, 남자는 앞을 지나가는 샐러리맨을 보고


「사람」


음, 확실히 엄청 평범해 보이는 사람이긴 한데….

다른 날도, 심심풀이 삼아 그의 말을 엿들었다.

남자의 앞으로 깡 마른 사람이 지나갔다. 그러자


「소」


소? 저렇게 야윈 사람을 보고…?

다음엔 아주 전형적으로 비만 체형인 남자가 지나갔다.


「야채」


야채? 돼지가 아니라?

나는 하루 종일 고민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다 한 가지 생각을 해냈다

그는 어쩌면, 현생이 아닌 이전의 생을 보고 있는 건 아닐까!

몇번이나 남자를 관찰하는 사이 의문은 확신으로 바꼈다.

그러다 남자에게 지금까지 가져온 의문과 남자의 능력을 손에 넣는 방법을 가르쳐 달라 청원했다.

남자 잠시동안 멍한 눈으로 나를 쳐다보다, 이내 내 머리에 손을 댔다

그 다음날 부터 남자는 역에 나타나지 않았다. 대체 그 남자는 뭐였을까?

나는 남자가 가졌던 능력을 손에 넣었다.

헌데 그 능력은 내가 기대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

이 능력으로 알 수 있는 건 단 하나, 그 사람이 이전 식사에 뭘 먹었느냐 하는 것

너무나 시시한 능력에 나는 그만 웃어 버렸다.

 

 

 

 

 

 

 

 

 

 

160.

아유미 아버지께서 일본에서 겪은 실화.

 

일본의 어느 곳에

귀신이 자주 출몰한다는 이야기가 들려오는 도로가 있다.

그래서 아유미 아버지께서 아시는 분들이랑같이

호기심으로 그곳에 정말 가게 되었다고 했다.

 

차타고 그 도로를 지나는데 귀신이 안나오더라. 그래서

 

"뭐야..없잖아"

 

라고 생각하고 그냥 빠져 나오는데,

갑자기 경찰이 그 차(아유미아버지께서 타신)를 세우고

 

"잠깐만요 교통법규 어기셨습니다"

 

라고 말했단다.

하지만 어긴게 하나도 없기에

 

"뭐가요?"

 

라고 말했더니 경찰아저씨가

 

 

 

"아까 차 위에 여자 한분 태우시고 운전 하셨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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