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 여러분 축하해 주세요 저 결혼해요 +++

THIS- |2003.12.17 10:51
조회 2,921 |추천 0

왜? 벌써하냐구 할지 몰라두... 좀 급하게 하게 됐어요~~

자꾸만 삶에....지쳐가는데....

꾸밈 없이 날 조아해주구...

속일줄 모르는....그 사람밖엔...날 잡아 줄 사람이 없을 것 같아서~

"니가 좋아...니가 좋아..."그 말만 반복하며 날 아끼던...

바보같지만...내겐...하나 뿐인 소중한 사람...

보는 것으로도 만족하지 못한 우리는 결혼 하기로 했어요..

"야...! 우리 결혼하자..!!" 진담반 농담반...

그냥 내뱉은 소리에.. 제가 선뜻 그러자구 했어여...

만약 우리가 넘 어린마음에 서툰 결정을 내린 걸런지 몰라두.... 내

속 마음만은...칭구들도 이해해 줄거라...믿어요...

아 지금 나는 너무 행복해^^*.

바쁜 시간 쪼개서...내 결혼식을 축복해주러 오실래요...?

보고 싶은 얼굴들...모두... 결혼식장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날짜 : 2004년 1월 12일(일)PM 01:00
★장소 : 서울 목화예식장
★선물 : 봉투는 필요없으니 밥먹고 가세요~
★교통 : 버스 대절 가능
★자세한 약도는 아래 있어요....




















위에서 부터 문장별 첫글자만 읽어보시길...^^

^_^;; 저도 속아서 ~_~;;

억울해서요...ㅋㅋ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__)/

 

노여움 푸시어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