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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女 직장생일이 너무 힘들어요..

ㅃㅃ |2011.10.31 09:58
조회 2,113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에 살고있는 23살 여자입니다..

음슴체가 대세라지만..패스~

 

저는 이 직장을 1월2일부터 다니게되어 이제 곧 11개월이 되는데요

협회쪽입니다.. 자세한건 말씀드릴수없네요ㅠㅠ

제가 맡고있는 건 보험업무구요..

저희 시스템이 삼x화x 입니다

가르쳐주시는 언니분(35살)이 한명 계시는데

성격이 아주 더럽습니다.

그에 반면 저는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라

9시출근인데 8시에 나와서 매일 닦고 쓸고..

누가 알아주기를 원해서가 아니라 막내인 저가 당연히

해야될 일이라고 생각했고. 저랑 같이 입사한 언니는(33)살

이기때문에 제가 더 어리고..

모든 잡일은 제가 했구요..불만은 없습니다.

 

제가 힘이드는건 가르쳐주는 35살언니가 성격이 너무 더러워요..

뭘 알려달라고 하면 니가알아서해~알아서해~

뭘 알아서 하라는건지..

전 옆에 언니가 있는데도 지점에 전화해서 물어보고..눈치보이고..

보험업무라는게 반복이 되는거라지만

단어하나 모르면 설명이 불가능ㅎㅏ거든요..

하루에 전화가 몇백통이 오는데 35살언니는 단 한통도 안받아요

내가 나이가 제일 많은데 왜 받냐..이런식?

저랑 경리언니는 목이 다 쉴정도로... 미치죠

일도안하고 매일 쇼핑몰이나 뒤적뒤적..

(짜르지 못하는 이유는 업무를 다 알고있기때문에.. 저랑 언니둘뿐이업어요업무하는사람이)

 

어느날은 아프다고 못나와서 언니일까지 제가 해야되는 상황이었는데

내용을 몰라 전화하니까

아파죽겟는데 전화질이냐고 하고 뚝 끊어더라고..

그담날에와서 협박을 하더군요 ㅋ..

내가 지금 니땜에 못다니겟다고 관둔다고 가서 꼰지를까?어?이런식으로.,,

닌 내자식이엇음 벌써 맞앗어~ 알아? 등등

저런 말을 서슴없이하고...

아무튼 이래저래 짜증ㄴㅏ는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제가 아직 어려서 그런가요?

 

판에서는 직장에서는 두 가지고 분류한다더군요

만만한 사람과 성격 더러운사람..뜨끔하더라구요

여기 참고로 월급이 98만원입니다.. 점심안주구요

이직을 생각해야되는걸까요?

아침에 눈을 뜨면 또 여기에 와야된다는 공포감이 장난아니네요

조언 좀 해주세요..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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