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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널 만족시킬 언니의 연애이야기

코코볼 |2011.10.31 12:49
조회 36,815 |추천 78

 

하염하염안녕

나 깜땩놀랫네옄ㅋㅋㅋㅋㅋㅋ

대..댓글이 84개^^; 나 무슨 답글달다가

퇴근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다들 주말 잘보내셔쑴?

또 다시 월요일이 찾아왓지만 우리

힘차게 시작해보아요 !

 

 

 

폭풍업뎃이 말입니다..

..토,일요일은 하지않아요ㅋㅠㅠ

그래도 이틀에 한번은 쓸수잇도록할게요

답글 기다리셧던 분들 제가 이거 업뎃하고

바로 달러갈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 글 읽어주시고

댓글남겨 주시는거 너무 감사합니다용

그래서 댓글로 재밋게할수잇는게 없을까

생각중인데욬ㅋㅋㅋ이번주안에 공개할게여

그리고 다이렉트 내용 메일로 보내달라고 하신분들

죄송하지만 ㅠㅠ .. ㅣ그건좀 그래요

메일주소 적어놓으신거 악용될수도 잇으니

지워주시구요 관심 너무너무 고마워요 쪽♥

 

1편~10편 ☞ http://pann.nate.com/b312968139

 

 

음슴대화체↓

 

 

================================================

 

 

 

 

집에 도착해서 짐정리하고

엄마한테 오빠가 이벤트해준것.만! 자랑도하고

경주월드는 어떻고 저떻고 하면서 떠들다가

아빠한테 한소리듣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이래저래 복잡한마음을 엄마랑 수다로

떨쳐내볼려고 시끄럽게 떠들어대고 잇엇음

 

 

 

 

 

 

 

그때 오빠한테 장문의 문자가 왓음

 

 

 

 

 

 메일

어머니 뭐라안하시더나

짐 정리는 했고?

ㅋㅋ이말하려던게 아닌데

..음 코볼아 고맙다 또 미안하고, 미안

원래 남자는 다 그런거라는 말은 안할게

근데 난 책임못질 행동은 안한다

사랑받고 사랑하는거 아직 잘알지못할텐데

내가 너무 성급하고 앞섯던건 아닌가 싶다

그래서 오빠는 이제 니가 좀더 어른이 될때까지

아껴주고 지켜줄생각이다.이미 다 저질러놓고 이런말하는거

섭섭할거아는데..앞으로 니한테 더 큰사람되도록

노력할게 그리고 , 조금 이르지만 숙녀가 된거

축하해 이까지 읽었으면 이제 현관문열어봐

 

 

 

 

 

 

 

 

 

 

 

 

..묘하고 이상한감정..,

그냥 축하받는다는거 지켜준다는거 아껴준다는거 

나한테 더 큰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겟다는 말

남들이 보면 그냥 삼류 드라마같겟지만

그당시 나한텐 가슴이 울렁거리는 감동이엿음

 

 

 

 

 

 

 

 

 

 

 

 

 

현관문을 열엇더니 아무것도 없는거임,

뭐지?하고 닫으려는데 밑엔

A4용지에 감겨잇는 장미꽃한송이가 잇엇음

장미꽃을 주워서 보니까

A4용지에 글이적혀잇엇는데

                   

  

 

 

 

 

 

 

 

 

           ♡

 

                           -오빠가 

 

 

 

 

 

 

 

 

 

 

 

 

 

 

저렇게 큰하트를 휘갈기듯이 그려놓은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간 뿜엇는뎈ㅋㅋㅋ

하트를 진짜 못그림 그냥 진짜 발그림ㅋ..

아니 미술한다는 사람이 하트를 찌글찌글하게

그리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선한충격파안

 

 

 

 

 

 

 

 

 

 

 

 

 

 

암튼 고마운 마음은 전해야 햇기에

오빠한테 전화를햇는데 전화를안받음

계속 전화를해도 자꾸 팅구는거임

ㅡㅡ이셐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통화하기를 포기하고 폰을닫앗는데

그때 문자한통이 또읭

 

 

메일 

지금 쫌 부끄럽거든?

할말잇음 문자로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꼴에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러운건 알아갖곸ㅋㅋㅋㅋ이때 진짜 문자로만

할얘기햇던거같음 저장되잇는게 저거뿐이라서

뭔얘기를 햇는지도 모르겟음

 

 

 

 

 

 

 

 

 

 

 

 

여행을 갓다오고 몇일뒤 개강을 해버림

이제 난 지랄맞은 등교와 심술맞은 교수님과

노력해도 변함없는 나으 학점과 생각만해도 열뻗치는 레포트와

 

 

 

 

 

 

 

 

 

와 ..ㅡㅡ이거쓰는데 진심 짜증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나 지금 또 대학시절 생각하니까

올라오려고함 웩

..아 !그치만 동생들 대학은 즐겁답니다 씐나요

꼭 한번쯤 갈만해요 ><..한번쯤 만..

 

 

 

 

 

 

 

 

 

 

 

 

 

 

아무튼 아침부터 학교갈생각에 짜증폭발해서

나왓는데 오빠도 짜증폭발한다고 전화가옴

군대때문에 가면 다 동생들 뿐이라고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씨 완전 노땅인데 어쩌냐고 가기싫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배래요

할배래요 ~~ 가서 이쁜신입생들이나

찾아보숑!"

 

 

"아 몰라ㅡㅡ 학교마치고 보자

데리러갈까 데리러올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내가 데리러가야되는거가ㅋ

나 여잔데 ?"

 

 

"데리러가는데 여자남자가 어딧노

암튼 나중에 우리학교앞에서 보자

이뿌니 ~~"

 

 

 

 

 

 

 

 

 

 

 

 

 

 

 

난 학교에서 뭘햇는지도 모르게

그냥 하루종일 멍..멍멍..왛ㄹ왈왈와1

정신이 빠져잇엇고 영혼마저 유체이탈을 시도하려고함

수업이 다 마치고 오빠한테 전화를하면서

정문을 벗어나려고 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기 앞에섴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학교가 오르막길이 좀 굉장히 어메이징한데

오빠가 완전 헥헥대면서 올라오는게보이는거임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전화가 오는걸

느꼇는지 전화를받더니

 

 

 

 

 

 

 

 

 

 

 

 

"허..ㅎ겋ㄱ헉 여복세요 허..헉 니오빠 죽겟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 왠일 데리러 오라더만ㅋ"

 

"야 니 어딘데 내 보이면 손흔들어봐

난 여기잇다 ~~~~"

 

 

 

 

 

 

 

 

 

 

 

 

 

하면서 오빤 손을 흔들엇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 위치알리려고ㅋㅋ

그래서 나도 여깃다~~하면서 손을 흔들엇더니

오빠가 씩 웃더니 와서 머리를 쓰담쓰담해줌ㅋㅋ

니다리가 이런 현실과 맞써싸우기 위해

튼튼한거 엿구나 이러면서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ㅡㅡ아시밬ㅋㅋ생각하니까

열받네 후아 ..내다리가 어때서!!어때...ㅅ..어떻네..

좀 그렇네 ..ㅋ

 

 

 

 

 

 

 

 

 

 

 

 

 

 

 

그리고 오빠랑 나랑은 썩 사이가 좋게..는 아닌데

좋게 내리막길을 내려감

가다가 나랑 같은과 애들이

'코볼!안녕 니남자친구짱'

이러면서 지나갓음

그니까 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나 미치겟다며 ㅋㅋㅋㅋ

오늘도 학교갓는데 여자애들이

그렇게 자기를 못살게 굴더라며ㅋㅋ

자랑질을 자랑질을 ㅡㅡ ..시내에 나갈때까지 해댐

 

 

 

 

 

 

 

 

 

 

 

 

시내에 나가서 일단 밥부터 먹고

여느커플들처럼 팔짱도 끼고 걸으면서

귓속말도 하고 뭐 아무튼 그러고 잇는데

저앞에 타로카드 보는곳이 쭉~~잇엇음

그래서 내가 저거한번 보러가자고 오빠한테

막 졸랏는데 오빠는 저런건 미신이라며

싫다고 안갈려고 하는거임 ㅡㅡ

나진짜 짜증나서 '아 그럼 나혼자 보고올게!'

이러고 타로보는곳에 들어감

 

 

 

 

 

 

 

 

 

 

 

 

 

들어가니까 어떤 40대 후반쯤되는

아줌마가 한분앉아계셧는데 그 타로집이름은

정말 그 아줌마랑 안어울리게 "수호천사"엿음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마(←내가보기엔 딱 이건데)

 

 

 

 

 

 

 

"응 아가씨 뭐볼라고? 하나당 3000원"

 

"저 연애운 ..이요ㅋ"

 

 

 

 

 

 

 

 

이모는 곧 카드를 섞더니

이것저것 물어보는거임 마음에 잇는 사람은 잇냐

만나는 사람은 잇냐 등등

근데 이런거 말해주면 그냥 뻔한 대답을 해줄거같아서

계속 아ㅋㅋ.,.음..모르겟어요 ..ㅋㅋ..몰라요ㅋㅋ..

그럴수도 잇고요..이런식으로 애매하게 말을해줫음

나 3000원으로 뭔가 대단한걸 알고싶엇나봄ㅋㅋㅋ^^ 

 

 

 

 

 

 

 

 

 

 

카드를 고르고 이모가 탁탁 놓더니

 

 

"만나는 사람이 있네,잘되는 사람도 잇고

둘이 별다른 문제는 없어보이는데 음 보자 ~..

근데 남자주위에 여자도 많네 속 쫌 썩이겟는데?

이 카드는 뒤집어 져잇제? 이거는 니 상황을 보여주는건데

니가 너무 니만알고 남생각은 안해주고 그런다고 나오거든?

둘이 싸우면 너무 악바리같이 구니까 남자가 지치겟다 보니까 "

 

 

 

"폐인..다 안좋은거만 뽑앗네요"

 

 

 

 

"둘이 잘안맞는거 같고 이카드보면 서로 등지고 잇다이가

서로 문제점이 계속 나올꺼같네"

 

 

 

"아 그럼 좋은건 하나도 없는거네요?ㅜㅜㅜㅜㅜ

ㅠㅠㅠㅠ ㅠㅠ .. 그냥 저희 별로인거네요?"

 

 

 

 


"근데 이건 또 그냥보는거니까 너무 의존하지는 말고

너거 둘이 좋으면 잘만나는거지"

 

 

 

 

 

 

 

 

 

아니근데 이아줌머니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을 갖고노네ㅡㅡ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어쩌란거야 좋단거야 안좋단거야

뭐란말이냐 응?뭐란말인가

 

 

 

 

 

 

 

"근데 니 잘되가는 사람이잇나?"

 

"아 뇨 없 는 데 요 ㅡ ㅡ"

 

"조만간 그럼 새로운 사람이 나타나겟네

이렇게 지팡이 $%%^$이게 그런뜻이라고 보면되거든?

새로운사람 생기면 또 보러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거든옄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다음날 결혼할사람도 잘안맞다고 할 아줌머니 같으니라구

됏어 됏다귝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증나는 맘으로 계산을하고 밖으로 나갓더니

오빠가 바로옆에서 담배를피고잇다가 끄면서

'저아줌마 뭔데 ㅡㅡ ' 라고 말하며

빠른 걸음으로 먼저 걸엇음

아씨..보지말걸 괜히 기분만 잡쳐갓고 ㅠㅠ 힁

오빠를 종종걸음으로 쫒아가서 다시 팔짱을꼇는데

오빤 완전 기분상해가지고 그냥 앞만보고 걷는거임

다리도 긴게 휘적휘적 하면서 걸으니까

내 가랑이가 찢겨나갈거같앗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우 씌,엄마 난 왜이렇게

짧나요 키는 167인데 다리길이가 67이라면 믿겨지시나요

하체 죰마니 임미다 ><..웃지마쇼 다들립니다 쭁긋찌릿

 

 

 

 

 

 

 

 

 

 

 

 

"이제 안볼게 근데 진짜 아줌마 이상하더라

다 안좋은것만 말하고 ㅠㅠ ㅠㅠ 기분푸러"

 

"좋은게 잇긴하더만 새로운 사람생기는거

좋겟네 코볼~"

 

"ㅋㅋㅋㅋㅋㅋㅋㅋ뭐여ㅋㅋㅋ다들은거가

한개도 빠짐없이 응? 들어간게 아닐뿐이지

귀쫑긋해서 다들엇ㄴㅔ?

 

 

 

 

 

 

 

 

 

 

 

 

ㅋㅋㅋㅋ오빠는 씩 웃으면서 궁금해서

조금 엿들은거라며 내 머리에 꿀밤 때리는척을하고

쑥쓰러운듯 시선을 피햇음ㅋㅋ

그리고 우린 스티커 사진을 찍으러 들어갓는데

평범함을 거부하는 간지쟁이 답게

오빠랑 나랑은 폭탄머리 가발과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대머리 가발이랑 쓰고

싸이 -나 완전히 새됏어- 포즈로 사진찍고

막 하여튼 엽기적인걸로 다찍엇던거같음

 

 

 

 

 

 

 

 

 

 

 

남들다하는 뽀뽀나 뒤에서 껴안기는

서로 너무 부끄러웟음 그리고 타로의 영향이

컷는지 분위기를 띄울 필요가잇엇음ㅋㅋㅋ

ㅋㅋㅋㅋ다찍고 잘라달라고 직원한테 사진을

올려줫는데 그 직원이

 

"..ㅍ..풉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랫을 정도로 우린 파격적인 커플이엿음

명예의 전당같은거 잇엇으면 짱먹엇을듯짱

 

 

 

 

 

 

 

 

 

 

 

사진도 기분좋게 찍엇겟다

이 기분 쭉 이어서 커피나 마시려고

카페를 찾고 잇는데 저앞에서 어떤여자가

오빠를 보고 웃더니 뛰어옴

 

 

"뚜껑이오빠~뭐해요 여기서"

 

"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여자친구랑 놀려고ㅋㅋ닌 뭐하는데ㅋㅋ"

 

"난 ##$$%^^%%&%*7"

 

 

 

 

 

 

 

 

 

 

 

 

 

이렇게 여시가튼년이랑 오빠랑

간단한 얘기를 할동안 내눈은 기계처럼

그년을 스캔햇음 어디서 굴러온 계집이길래

눈치없게 데이트를 방해하는거지 ㅡㅡ 라고

생각하고잇는데 '그래ㅋ내일학교에서 보자 만족'

라고 오빠가 말하면서 대화는 끝낫고

그여자는 알겟다며 웃더니 친구랑 팔짱을 끼고 가던길을 갓음

 

 

 

 

 

 

 

 

 

 

그 타로 아줌마가 맞앗어

오빠주위엔 여자가 버글버글하는군 ㅡㅡ

내 이노무자식을 어떻게 단속해야하지

 

 

 

 

 

 

 

 

 

 

 

 

 

 

근데 우연일지도 모르지만

타로 아줌마가 맞춘건

오빠 주위의 여자뿐만이

아니엿음

 

 

 

 

 

 

 

 

 

 

 

 

 

 

 

오늘은 요까지요!

짧아서 미안해여 월요일이라 할것도

많구 월말이자나요 이해...해줄꺼죠...?ㅠ ㅠ힁

지금 빨리 14편에 댓글들 답글도 달아야되고..^^;

그대신 내일 만족할만한 스크롤길이로 찾아올게요♥

 

 

 

나 근데 저때 저 타로집 진짜 대박

몇달전까지만 해도 갓엇는데 이제 없어졋는지

저이모 ㅠㅠㅠ 흐귝귷 내삶의 나침반이 되주셧는데

어디가셧나요 부산에서 혹시 '수호천사'라는

간판걸고 타로하는곳 잇으면 댓글좀 주세요 ㅜ^ㅜ

 

 

 

 

 

 

다들 쫌만 더 힘내시구요!

화이팅하자구용><

그럼 16편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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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오빠 동생들 스크롤 길이 봐주세요

이정도 로 스크롤길이 짧으면 추천&댓글 무조건 해준다면서영?^........^\

20개는 넘어야 으쌰ㅏ으쌰하면서 16편쓸텐데 응?ㅠ.ㅠ 

 

 

16편 기대해도 좋아요 찡긋윙크

 

 

 

 

 

 

●추천&댓글 해줄꺼라 믿어요

난 빛의 속도로 업데이트하고싶은 여자랍니다

 

 

추천수78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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