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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했던 애한테 정 떨어질 때.

신점남 |2011.10.31 22:02
조회 179 |추천 4

* 이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쓴 이야기 입니다.

 

1. 필요할 때만 연락할 때.


예 ) 몇달동안 연락 한통 없던 애가 갑자기 문자해서 하는 말
 " oo아 " " oo아 너 한지 있어? "
엄머 시발 평소엔 문자 한통 없더니 갑자기 문자하네?

 

 

2. 먹는거 가지고 쪼잔하게 굴 때.


예 ) 친구 가방에 껌이 보이길래 몰래 먹었더니 그날 저녁 친구가 전화로 하는 말
" 야 너 내껌 먹었냐? 500원 내놔. 아님 사주던가 "
더럽게 쪼잔해 드러워서 500원 결국 줬음.

 

 

3. 자기만 편하려고 할 때.


예 ) 봉사 시간 채우려고 같이 급식봉사를 하게 됬는데.
오늘은 생선구이랑 김, 김치가 나오는 날. 친구가 식단표를 보더니 하는 말
" 나 오늘 김치 해야지 " 그 다음 날도 일주일 뒤에도 쭉 김치만 함. 시 to the 발

 

 

4. 내가 편한거 하려고 하면 욕 할 때.


예 ) 급식봉사에서 일주일 동안 편한거 하길래 오늘은 나 좀 편할려고 내가 오늘은 김치할게 이랬더니 하는 말.
" 아 신발 ㅡ.ㅡ "
뭐? 시발?ㅡㅡ

 

 

5. 편한거 해놓고 힘들다고 할 때.


예 ) 2주동안 급식봉사에서 김치만 해놓고 하는 말
" 아, 나 허리 아파서 잠을 못자겠어 손도 시리고 너무 힘들어 "
뭐라고? 지가 제일 쉬운거 해놓고 뭐어?
그리고 아까 쉬는 시간에 조카 코골면서 잘 쳐자드만 뭐어?

 

 

6. 편한거 해놓고 엄살부릴 때.


예 ) 3주동안 급식봉사에서 김치,우유만 해놓고 하는 말
" (다 죽어가는 표정으로) 아, 힘들어 아 손시려!! "
뭐어? 김치 뚜껑 열자마자 손 시려?
뭐어? 우유 잡자마자 손시려? 이 소똥같은 가시나가 ㅡ.ㅡ

 

 

7. 피해줄 때.


예 ) 난 봉사 10시간 채우는게 목적이었고 친했던 애 20시간 채우는게 목적.
난 이제 10시간을 다채웠는데 하는 말.
" 너 영양사 선생님한테 봉사시간 안받고 그냥 더 한다고 해라 "
뭐어? 이 가시나가 쥐약을 먹었나 뭐라고?

 

 

8. 말 바꿀 때.


예 ) 내가 어떤 학교 간다니까 하는 말.
" 그 학교 가지마, 그 학교 쓰레기야 진심 가지마. "
그래놓고 원서 쓸 때 되니까 지가 간덴다 미친.

 

 

9. 피해 줬으면서 사과 안 할 때.


예 ) 난 봉사 10시간 채우는게 목적이었고 친했던 애는 20시간 채우는게 목적
근데 얘가 영양사한테 뭐라뭐라해서 난 10시간 다채웠는데 또 하게됨.
그래서 내가 울분을 토해내면서 짜증낼 때 하는 말.
" 그냥 더 해 "
신발 뭐라고? 이 간나년이 ㅡㅡ 누구 때문에 이렇게 된 건데
미안하단 말은 못할지언정 뭐라고? 다시 한번 그 주둥이로 지껄여 봐.

 

 

10. 꼴에 자존심 세울 때.


예 ) 아침에 봤는데 인사를 안하네? 그러더니 네이트온으로 하는 말.
" 야 , 너 왜 나한테 말 안걸어? "
엄머, 시발 얘 지금 꼴에 자존심 세우는거?

 

 

11. 자기 언니 양아치라고 자랑할 때.


예 ) 자기 언니가 oo고등학교에서 좀 논다면서 하는 말.
" 야, 우리 언니 oo고에서 일진이였어. 나 그 학교가면 빽 조카 많다? "
미친 ㅋㅋㅋ 지금도 일진이니? 엉?

 

 

12. 아는 친구한테 자기 양아치라고 구라칠 때.


예 ) 내가 아는 친구랑 좀 친해져보라고 소개 시켜줬더니 하는 말.
" 나 우리학교에서 좀 놀아, 치마 줄였고 담배도 좀 펴. 우리 학교 애들 나 무서워서 못 건들인다.
 그리고 ooo 얘 니친구. 내가 놀아주는 거 "
뭐라고 이년이 미칫나 소설을 써라.

 

 

13. 뒷담깔 때 ( + 없는 말 지어낼 때 )


예 ) 나랑 친했던 애랑 싸웠는데 내 뒤에서 하는 말.
" 야, 저년 조카 싫어 쟤가 니 뒷담도 까고 애들 뒷담 다 깠어 "
뭐? 이거 아주 골때리는 년이네.

 

 

14. 못들은 척 할 때


예 ) 체육복 빌리려고 큰소리로 불렀는데 들어놓고 못 들은 척 할 때.
" oo아 체육복 좀 빌려줘! " 그러나 대답 없는 너 ㅡ.ㅡ
너 들어놓고 못들은 척 하는거 개 티나거든.

 

 

15. 먹을거 사줘도 고맙다고 안할 때.


예 ) 오늘은 기분이 좋아서 BHC 도라에몽 콜팝을 사줬더니 하는 말.
" 얌얌쩝쩝 음, 맛있다! "
시발, 애야 그전에 고맙다고 해야지? 이건 유치원 아가들도 아는 기본 상식이잖니?

 

 

16. 있는 척 없는 척 다할 때.


예 ) 내가 BHC 도라에몽 콜팝을 사줬더니 문자로 하는 말.
" 내가 내일 쏜다. "
그래놓고 내일 하는 말.
" 야, 나 돈 없어. "
장난하니 지금?

 

 

17. 얻어먹을라고 계획적으로 지랄 할 때.


예 ) 갑자기 뜬금없이 문자로 하는 말.
" 야, 너 내일 쏴"
난 이해를 할 수 없어 전화를 했더니 하는 말.
" 니가 내일 쏘기로 했잖아. "
나: 내가 언제? 나 안그랬는데?
" 아닌가? 아, 아니구나 미안 그럼 내일 콜팝 먹으러 가자 "
그래놓고 BHC 콜팝 먹으러 와놓고 하는 말.
" 나 돈 없어 ( 손에 만원들고 있으면서 ) 나 이돈 쓰면 안돼 "
미친 장난까나 지금 계획적으로 얻어먹으려고 지랄했던 거네.ㅋ

 

 

18. 냄세나는 지 신발 내 사물함에 넣을 때.


예 ) 자기 사물함은 텅 비어놨으면서 내 사물함에 신발 넣으면서 하는 말.
" 아, 냄세나 "
미친, 니가 내 사물함에 신발을 하도 놔서 그런거다 이년아 ㅡ.ㅡ

 

 

19. MP3.


예 ) MP3 빌려줬더니 베터리 다 쓸때까지 안주더니 하는 말.
" 야, 충전해서 가져와. 내일도 빌린다 "
이러다 결국 내 MP3는 고장이 나버렸고 그래서 내가 고장 났다니까 하는 말.
" 어쩔? 고쳐 뭐가 문제냐? "
뭐.라.고? 니가 돈 내줄꺼냐 ㅡㅡ
그러더니 결국 MP3를 하나 질렀는데 기기,색상 다 내꺼랑 같은거 사놓고 하는 말.
" 이게 제일 나아 근데 너 아직 엠피 안고쳤냐? 쯧 불쌍한자식 내꺼 빌려줄게. 같이 듣자"
아니 이게 지금 누구 염장지르나.
MP3 고치라는 진짜 이유: " 그럼 소설,노래 다 내 돈으로 받아? 너한테 받아달려고 하려했는데 "

 

 

20. 난 열받아 죽겠는데 지는 좋다고 웃어재낄 때.


예 ) 급식봉사 더하게 되서 열받가 죽겠는데 지는 좋다고 웃어재끼면서 하는 말.
"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쳐웃지마 코끼리같은게 ㅡ.ㅡ

 

 

(그럴 일은 없겠지만 반응 좋으면 2탄 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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