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나러 나왔다는 홍그리버드
우선 백지연 아나운서가 짧게 질문한거 몇개만 써봤닭
이명박 대통령에게 하고싶은말은?
대통령의 지지율이 떨어진다고 해서 배신한다는건 배신의 정치다,
그런건 하지 않는게 좋다.
(뭐래......)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부탁하고싶은건?
잘해줬음 좋겠다. 내고향후배다.
백지연 曰 고향후배 참 위험한 발언이다. 지역감정 ㅋㅋㅋㅋ
안철수교수에게 하고싶은말은?
정치를 하려면 교수직을 관두고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박근혜 전대표에게 당부를 한다면?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는것으로 안다.
sns대책의 키워드는?
소통이다.
학생 曰
제가 생각하는 한나라당이미지는 블루컬러의 고급 오픈카를 타고
농촌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손을 흔드는 모습이다.
왜 이런 이미지가 생겼을까 묻고싶다.
홍준표 曰
한나라당 뿐만 아니라 모든 정치인이미지가 다 그렇다.
1.한나라당은 가르치려한다.
2.한나라당은 부자를 위한 당이다.
할 말은 많지만 한나라당이 쌓아온 이미지가 잘 못 됐다는 것은 인정한다.
직권초기에 감세정책을 쓴것은 대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살기 때문이었다.
정치판은 낙인효과가 있기때문에
정책전환을 했는데도 낙인이 찍혀버렸다.
학생 曰
방금 한나라당의 이미지가 왜 그러냐는 질문에
다 그렇지 않느냐라고 했다.
그렇게 생각하는 자체가 이번 선거 실패의 큰 원인이다.
만약에 정말로 잘못된것이라면
덜 그런 이미지를 추구하는게 옳다고 본다.
홍준표 曰
이번엔 비정치권에서 등장했기 때문에 시민들의 호응이 많았다.
네거티브 전략에 대해선
정치권에서 활동한 사람들은 이미 검증이 되어있는 사람들이다.
비정치권 사람들은 검증차원에서 문제를 제기하는것이다.
네거티브와 검증은 다르다.
학생 曰
선거는 이성적인 시스템이다.
국민의 선택을 받는 과정에서 중요한건 후보자들의 정책과 비전을 통한
선택이 이루어져야 된다고 본다.
이번 후보자들의 대립구도에서 각 후보자들의 공약이 기억나기보단
무엇을 잘못했고 무엇이 잘못됐는지 기억만 난다.
네거티브에 치우친 검증은 주객이 전도된거다.
홍준표 曰
가장 합리적인 선거를 하는 미국에서도 검증시스템을 한다.
정책이나 비전을 갖고 선거를 한다면 좋겠으나,
지난 대선 때 정책 기억하나?
처음부터 끝까지 bbk사건 이였다.
이처럼 자신들이 검증할 땐 암말 안하면서
검증 당하니 네거티브라고 하는데 어이가 없다.
학생 曰
계속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내년 총선도 질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생 曰
국회 이사청문회에 후보자들 중에 고위공직자 82퍼센트가
부동산투기 위장전입 병역기피 논문표절 세금기피의 문제가 있었다.
검증의 중요성을 강조하더니
한나라당에선 왜 가만히 있었나?
홍준표 曰
10년만에 정권을 잡다보니 초기엔 검증시스템이 제대로 안됐다.
(횡설수설때문에 도통 무슨 소린지 이해가 안갔긔...ㅠㅠㅠ)
토론 중간에 여기 이화여대 학생들이 있다고 하니깐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생 曰
지난번 저축은행 연루설과 관련해서 여기자가 질문을 하자
그런거 왜 물어 그러다 맞는수가 있어 라고 발언을 해 논란이 됐었다.
홍준표 曰
내가 깡패잡는 강력부 검사를 오래하다보니 말이 거칠었다.
(뭐라는거긔???)
트위터 질문 中
많은 엘리트들이 한나라당에 있는것으로 알고있는데,
왜 엘리트들을 두고도 달라지지 않는가?
홍준표 曰
한나라당에 판검사들이 많아서 걱정이다.
줄이도록 하겠다.
(또 뭐라는건지....)
학생 曰
cbs라디오에서 홍준표대표가 isd에 대해 직접한 말이다.
한미 FTA의 경우 일부 협상에서 문제가 크다.
국가 소송제의 경우 대부분 판결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 뒤집을 수 있는 길을 열어놨다.
한국의 헌법체재와 사법주권체재 자체를 부정하는 협상은 큰 문제다 라고 했다.
홍준표대표는 남자다 남자다라고 자주 말하던데
왜 한입갖고 두말하나?
홍준표 曰
isd자체를 난 몰랐다.
그때는 글자 그대로 읽었더니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당시 외교통상부로부터 설명을 못들었다.
그뒤로는 한동안 잊었다가 이번에 FTA하면서
isd문제가 부각이 되었을때 사람들에게 물으니
이미 81개 나라와 isd협정을 맺었다고 했다.
야당 땐 내용을 몰랐으나
실제로 isd문제는 81개 나라와 이미 협정을 했다.
미국이 마지막일 뿐이다.
학생 曰
그 isd는 국내법체계 아래서 통제가 가능하지만
이 isd는 국내법위 상위법이 되어버려 통제가 불가능하다.
isd통해서 거대한 유통체계가 들어온다면
국내 소상공인들 찍소리 못하고 죽어야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isd때문에 정부가 구제하는 길조차 막히게 된다.
홍준표 曰
신법우선의 원칙이 있다.
우리나라는 영미법이 아닌 대륙법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조약을 체결하면 그게 우선이 된다.
isd에 의해 소송제기를 할땐 공공을 위한 정상적인 정책은 isd의 대상이 안된다.
FTA가 발효되고 나면 미국과 3개월이내에 재논의 하기로 했다.
학생 曰
순서가 잘못됐다.
무언가 문제가 있는것은 그것을 해결하고 나서 체결하는게 맞지 ..(말 가로막힘)
홍준표 曰
문제가 없는데 문제가 없는데도..
isd협정 체결을 한건 노무현정부다.
정동영을 보면 그당시 장관하면서 isd가 필요하다 했다.
우리는 그 때 내용도 못봤다.
학생 曰
FTA 중요하지만 이 방송은 20대가 많이 지켜보고 있다.
하지만 20대가 보고있는 방송에서
실질적으로 20대가 원하는 대답은 한미 FTA가 아니다.
반값등록금 실업률해결 청년취업 어떻게 하실건가?
FTA 문제 실질적으로 와닿지 않는다.
????????????????갑자기 맥끊김...ㅋ
백지연 질문 中
많은 트위터인들이 만약에 한나라당이 FTA강행처리를 한다면
내년 총선에서 알아서 하라 라고 한다.
그것에 대한 답변은?
홍준표 曰
국익을 위해서라면 개인적 문제는 관심없다.
검사도 해봤고 시골에서 올라와 원도한도 없이 살아봤다.
나 당당하게 살았다.
학생 曰
다수의 국민이 원하는 바와
대표님이 우선하는 것중에 하나를 선택한다면
다수의 국민이 원하는걸 버릴것인가?
홍준표 曰
아니다 FTA는 국민들 60퍼센트 정도가 찬성한다.
학생 曰
지지율이 높다고 추진하는것이 아니라
헛점이 있다면 그것을 보완하고 추진하는게 옳다고 본다.
홍준표 曰
그렇지 않다.
헛점이라는게 민주당 원내대표가 합의서에 서명을 했다.
99프로 보완대책 다 들어줬다.
학생 曰
그건 중요치 않고 isd에 대해 문제가 없다고 했는데
볼리비아에선 미국이 상수도 사업을 유치해서 수도세가 오르자
시민들이 빗물을 받아쓰니 이윤에 방해된다며 그 마저도 못하게했다.
남미 여러국가에서 isd에 대한 폐해가 들어나는데
어떻게 생각하나?
홍준표 曰
한국이 남미 볼리비아 처럼 형편없이 당할 나라인가?
학생 왈曰
여기서 국격을 얘기하고 싶지 않다.
홍준표 曰
그것은 세계 81개국과 isd를 맺은 한국을 모욕하는거다.
그렇게 문제가 있는 조항이라면 왜 노무현 정부에서 체결하고
내부에서 검증을 다하고
이게 앞으로 필요한 제도라고 했나?
학생 曰
참여정부와 mb정부를 논하고 싶지 않다.
FTA를 급하게 추진 하는 이유가
이번 G20 정상회의에서 이명박대통령이 오바마에게 말 할 거리를 주기 위해...
홍준표 曰
학생이 말하는 논리는 트위터에서 나오는 논리다.
급하게 추진하는게 아니고 노무현 정부가 체결한 조약을
한나라당에서 비준하는거다.
국회에 올라온지 4년 반이 걸렸다.
이게 급하게 추진하는 것인가?
대통령이 7일날 들어온다.
그러니 이번주 내로 처리하는게 맞다.
3일날 오바마 대통령 만난다.
그러니 3일날 체결하는게 맞다.
학생 曰
이번 위키리크스에서도 광우병 문제에 대해
이명박대통령이 부시대통령을 만나기 전에 이 문제를 처리하겠단 얘기를 했다고 했다.
시점이 모호하지 않은가?
왜 이렇게 급하게 처리하는지 의문이 들 수 밖에 없다.
홍준표 曰
급하게 아니다.
학생 曰
법안이 얼마나 묵어있는진 중요하지 않다.
얼마나 꼼꼼하게 검토되었는지가 중요하다.
홍준표 曰
법안이 4년 6개월째 국회에 있다.
학생 曰
이번 한미 FTA가 다른 협정들과 다른 것이
현실적으로 봤을때 아까 볼리비아와 미국의 사례처럼
국익에 침해되는 결과가 우려되기 때문에 걱정이 된다.
충분히 검토했는지 묻고 싶다.
홍준표 曰
내가 FTA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본적이 없다.
그러나 지난 4년간 정부에서 보완하고 또 보완했다.
보완책 다 들어주니깐 isd갖고 계속 공격하고있다.
학생 曰
아까 트위터에 돌아다니는 얘기라고 발언하셨다.
트위터에 돌아다니는 얘기가 어떻길래?
홍준표 曰
트위터를 부정하는건 아니지만
트위터는 사실만 돌아다니는게 아니다.
잘못된 정보가 수백만에게 전파된다.
전문가들을 불러놓고 토론하는것이 맞지
비전문가들이 트위터같은 공간에서 토론하는건 아니라고 본다.
학생 曰
국민들중엔 전문가보다 비전문가들이 많다.
그렇게 좋은 조약이라면 충분한 설명을 하고 처리를 하는게 맞지 않나?
홍준표 曰
우리가 국민들에게 충분한 설명을 했으나
관심을 갖는 사람들 외에는 사실상 관심이 없다.
왜 한미 FTA가 쟁점이 됐나?
여태 FTA문제는 먹고사는 경제적 이득 관계만 따졌다.
FTA가 반대되는 이유는 소위 반미주의에 의해 반대를 하는거다.
홍준표 曰
한나라당을 왜 싫어하는가?
(궁금한거 물어보라니깐 이거 물어봄 ㅋㅋㅋㅋㅋ)
학생 曰
티비에서 보여지기에 부정적인 부분들이 많다.
낙인이 찍히게된 경위에 대해 생각해보셨음 한다.
소통에 대해 강조를 하셨는데
이번 선거 결과를 받아들이겠다 소통을하겠다 하고선
어청수 전 경찰청장을
청와대 경호처장에 올렸다.
그런부분들이 소통이 안되는것이다.
또 sns에 대해 명망가를 영입한다고 했다.
그 자체가 넌센스라고 생각한다.
학생 曰
제가 생각하는 한나라당의 이미지는 국민들의 입을 막고 눈을 가려서
바보로 만드는 이미지라고 생각한다.
마치 한나라당은 다른 나라에 사는것만 같다.
홍준표 曰
그래서 학생들이 딴나라당이라고 부르는구나... (큰 깨달음)
백지연 曰
싫어하는 이유를 굳이 왜 물어봤나?
홍준표 曰
시간때우려고 ㅇㅇ
어이가 ........ㅡㅡ
학생 曰
세 아이를 키우는 20대 주부다.
출산 장려 정책에 대해서 신경썼음 좋겠다.
영유아 선택접종이라고 아시는지?
8가지 정도 되는데 금액이 너무 비싸다.
홍준표 曰
예산에 대폭 반영하겠다.
학생 曰
친서민정책 하시겠다 말씀하셨는데
작년 국회 날치기 예산 처리했을때
영유아 예방접종 예산 다 뺐다. 알고계신가?
저소득층 교육비 예산 포함해서 400억 예산 뺐다.
홍준표 曰
학생이 나보다 더 많이 안다.
정확한 기억이 없다.
(몇초간 계속 이표정이였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생 曰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고치겠는가?
홍준표 曰
고치겠다.
토론이 끝나고....1시간 반만에 부쩍 늙은 홍준표
글에 달린 댓글들
FTA 대해서 잘 모른다고 말하는게 지금 당대표로 나온 사람이 할말이냐고 ...........
법안이4년 6개월째 진행되어온것을 옆에서 봤으면서 왜 제대로 알지못한단말인가
덮어씌우기 너무 잘하잖아..ㅠㅠ
어이가없어서다봣다 애초에저런사람이장대표라니 저것도대답이라고하는가??대학생이 당신보다훨씬낫다 이렇게한심할수가...우리나라앞날이 심히걱정된다 감히소통이란말을내뱉다니
아 너무하다이거는
아니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나라당 국회의원이라며.. 근데 왜 자기가 대표면서
자기가 다 모르지? 진짜 신기하다... 국회의원이 국회안건이 뭐가 처리되었는지도 모른단 말야? 얘를 국회의원으로 앉혀놨단 말야? 세상에 진짜 말세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