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혐오님들은 나가주세요 ㅋㅋ
앜ㅋㅋㅋㅋ 안녕하세요 ㅋㅋ 종종입니다 ㅋㅋ
너무 오랜만인가요?ㅋㅋㅋㅋ 흐음;;ㅋㅋㅋㅋ 음.. 죄송합니다 ㅋㅋ 그동안 사정이 좀 있어서리 ㅋㅋ;;
ㅜㅜㅋㅋ 바쁜척하긴 싫지만 ㅋㅋㅋ 그래도 알바하고 뭐하고 하느라 ㅜㅜㅋㅋㅋ 죄송해요 ㅋㅋ 핑계네요 ㅋ;;
하..ㅋㅋ 그럼 댓글부터 시작할게요 ㅋㅋ
으음..;; 룸메가 미대생이 맞냐고 ㅋㅋ 물어보신 분들이 많던데 ㅋㅋ;;
실제로 미대는 수능끝나고 ㅋㅋ 다른 학생들과는 다르게 많이 바쁘다고 하더군요..?ㅋㅋ
으음..;;;ㅋㅋㅋ 근데 왜;; 룸메는 안그랫을까요,,;;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
글쎄요;;ㅋㅋㅋㅋ 제가 보기엔 딱히 막;; 스트레스 받는것 같지도 않고;;ㅋㅋ 바빠보이지도 않던데;;ㅋㅋ
흐흠;; 물론 실기? 가튼거나 면접? 같은거 보러 갔던거 생각이 나긴 하는데;;
뭐.. 홍대에 학원다니고;; 이런건 없었던거 같네요 ;;ㅋㅋㅋ
음.. 저보다 잉여는 아니긴 했지만;;ㅋㅋㅋㅋㅋ 그래도 힘들어 보였던것 같진 않았어요;;ㅋㅋ
정말인데;;ㅋㅋㅋㅋ 뭐.. 그리는 연습? 그런건 꾸준히 해왔으니까..;;
흐음;; 아마 어릴적부터 준비해와서 그런것같은데..
룸메 어머니 아버지 모두 아무래도 미술쪽에 종사하시다 보니;; 자연스레 어릴때부터 꾸준히 연습한것도 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캐나다 살때부터 배웠으니;;
수능도 괜찮게 봤고..ㅋㅋㅋ 음..ㅋㅋㅋ 뭐.. ㅋㅋㅋ
아 예전에 제갘ㅋㅋㅋ 룸메보고 넌왜 홍대 원서 안넣냐고 물어본적이 있는데 ㅋㅋㅋㅋㅋㅋ 그때 룸메가 저때문이라곸ㅋㅋㅋ 저랑 노느라 준비 못했다곸ㅋㅋㅋㅋ 막 그랬던 기억이 나네욬ㅋㅋㅋ
막 가자는거죠 뭐
ㅋㅋ 하튼 그럼 ㅋㅋ 다음 댓글은..ㅋㅋㅋ 룸메와 저 ㅋㅋ 뭐.. 잠깐 헤어진 적이나 권태기가 있었냐고 ㅋㅋㅋ 물어보시던데 ㅋ
음.. 헤어진 적은 없어요 ㅋㅋㅋ 싸워도 뭐 서로 금방 풀리니까 ㅋㅋㅋㅋㅋ 둘다 단순해서 ㅋㅋㅋ;;
또 커플옷 같은거 입어본적 있내고 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
커플옷이 몬가요 ?
먹는건가요?
ㅋㅋㅋ
아 그리고 ㅋㅋ 저 무게타에 연재한적 없는데;; ㅋㅋㅋ
글쎄요;; 무게타는 뭐죠?ㅋㅋㅋㅋㅋ
ㅋㅋㅋ 음.. 또 ㅋㅋㅋ 아 저 중간고사 ㅋㅋㅋㅋㅋ 그냥 머 대충 봤어요 ㅋㅋㅋㅋ 음.. ㅋㅋㅋㅋ 더이상 성적에 관해선 쉿!
저 닮은 연예인;;; ㅋㅋㅋ 아 모르겠어요 ㅋㅋㅋㅋ 머 딱히 주위에서 누구 닮았다고 들어본적도 없고 ㅋㅋㅋ 제가 제입으로 누구 닮았다고 ㅋㅋ 말하는 것도 민망하곸ㅋㅋㅋ앜ㅋㅋㅋ
아 그리고 ㅋㅋ 전편에서 ㅋㅋ 룸메가 저 씻겨줬냐고 ㅋㅋ 물어보신 분 계시던데ㅋㅋ
아니요 ㅋㅋㅋ 전 절개를 지켰어요 ㅋㅋㅋ 묵묵히 제가 씻었답니다
하..ㅋㅋ 마지막으로 ㅋㅋㅋ
수능 앞둔 수험생분들..ㅋㅋㅋ 고민 많으시던데..ㅋㅋㅋ
음.,.. 사실 수능이 코앞이니.. 제가 뭐... 걱정하지 말고 긴장하지 말라고 말해도 ㅋㅋ;; 거의 귀에 안들리실거에요 ..ㅋㅋㅋㅋ 저도 그랬으니까요 ㅋㅋ
그니까.. 음..ㅋㅋㅋㅋㅋ 제가 해드릴 말은ㅋㅋㅋㅋ
그냥 포기하지 마시라는거 ㅋㅋㅋ
일주일 남았나요?ㅋㅋㅋ 이거 우습게 보지 마세요 ㅋㅋ 정말로 ㅋㅋ 뭐... 주위에서 ㅋㅋ 지금 공부해도 안된다 ..막 이러는데 ㅋㅋㅋㅋ 다 무시하세요 ㅋㅋㅋㅋ 그냥 자기 할거 하세요 ㅋㅋ 어짜피 그말 하는 사람들 대부분ㅋㅋㅋ 수능 잘 볼 사람들 아니니까..ㅋㅋㅋ
컨디션 조절도 잘하시구요 ㅋㅋ 화이팅!
하튼ㅋㅋㅋㅋ 그럼 이야기 들어가 볼까요?ㅋㅋㅋㅋ
음슴체? 음슴체 ㄱㄱㄱㅋㅋㅋㅋ
오늘의 이야기는 ㅋㅋㅋㅋ 한 여름날의 밤?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 약간의 공포,?ㅋㅋㅋㅋㅋㅋ 아닌가?ㅋㅋㅋㅋ
사실 나님ㅋㅋㅋ 공포물 굉장히 싫어함 ㅋㅋㅋ 막 귀신이런거 정말 싫음ㅋㅋㅋㅋㅋ
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계절이 여름임ㅋㅋㅋ
뭐.. 더워서 그런게 아니라 ㅋㅋㅋㅋㅋ 티비에서 공포특집을 많이 하잖슴?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땜에 시름ㅋㅋㅋㅋ
정말.. 와 ㅋㅋㅋ 무서운 이야기 하나라도 들은 날엔 정말 혼자 자면 2~3시간 뒤척이는건 기본임ㅋㅋㅋㅋㅋ
막 자려고 눈감으면ㅋㅋㅋㅋ 한..5초 정도 있다가 ㅋㅋ 막 옆에 뭐 있을거 같아서 실눈뜨고 ㅋㅋㅋ
그거 막 반복함 ㅋㅋㅋㅋ 그러다 밤샌 적도 많음ㅋㅋㅋ
때는 고등학교 2학년 여름ㅋㅋㅋㅋㅋㅋ
수업에 지친 학생들을 위해 ㅋㅋㅋ 음악쌤이 무서운 이야기를 해줬음ㅋㅋㅋㅋㅋ
아직도 생각남ㅋㅋㅋ
팔척귀신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뭐지 모르는 분은ㅋㅋㅋ 찾아보길 바람ㅋㅋㅋ
뭐..개인차에 따라 안무서울수도 있지만ㅋㅋㅋㅋ 나님은 겁쟁이임ㅋㅋㅋㅋ 정말 무서움ㅋㅋㅋ
그날 저녁식사 중 ㅋㅋㅋㅋ 룸메에게 말했음ㅋㅋ
나님 - 아 ㅜㅜ 오늘 밤에 어떻게 자냐고
룸메 - ㅋㅋㅋㅋㅋ앜ㅋㅋㅋ 그게 뭐 무섭다고 그러냐 ㅋㅋㅋ
나님 - 아 진짜 ㅜㅜ 아 음악쌤은 왜 그런걸 말해가지고 ㅜㅜ
룸메 - ㅋㅋㅋㅋ 야 내가 니옆에서 자자나 ㅋㅋㅋㅋ 뭐 어때 ㅋㅋㅋ
나님 - 하? ㅋㅋㅋ 님 저보다 먼저 곯아떨어지자나요 ㅋㅋㅋㅋ 눕고 3초 ㅋㅋㅋㅋㅋㅋㅋ
룸메 - ㅋㅋㅋ닥춐ㅋㅋㅋ
나님 - 아놬ㅋㅋ 오늘 그냥 밤샐까? 밤새서 공부 한번 해봐?ㅋㅋㅋ
룸메 - 말도 안대는 소리 하지말고 ㅋㅋㅋ 야 오늘 내가 너보다 늦게 잔다 ㅋㅋ
나님 - 풉? 니가?ㅋㅋㅋㅋㅋㅋ
룸메 - ㅇㅇㅋㅋㅋㅋ 너 자는거 보고 잘게ㅋㅋ
나님 - 진심이야? 니가 왠일로?ㅋㅋㅋㅋ
룸메 - ㅋㅋㅋ뭐어땤ㅋㅋ 우리가 뭐 남인가?ㅋㅋㅋ 그냥 지금 먹는거 니가 사면돼
나님 - ....ㅋ..
킼,,,,ㅋㅋㅋ 왠일인가 했다 ㅋㅋㅋㅋ
하긴ㅋㅋㅋ 니가 뭐..ㅋㅋㅋ 기대를 말아야지 ㅋㅋㅋㅋ
하튼ㅋㅋㅋ 그날 밤이 되었음ㅋㅋㅋ 12시 반 정도?ㅋㅋㅋㅋ
샤워를 하고 ㅋㅋㅋ 자리에 누웠음ㅋㅋㅋ
나님 - 야ㅋㅋㅋ 너 진짜 자면 안된다
룸메 - ㅇㅇㅋㅋㅋ 나만 믿어 ㅋㅋㅋ
나님 - 진짜지?ㅋㅋㅋㅋ 너만 믿는다?
룸메 - ㅇㅇㅇ 빨랑 눈감어
룸메를 한번 믿어보기로 하고 눈을 감았음ㅋㅋㅋㅋ
왠일로ㅋㅋㅋ 잠이 스스르 왔음ㅋㅋㅋㅋ
평소 같았으면ㅋㅋ 막 혼자 귀신 상상하면서 ㅋㅋㅋㅋ 두려움에 떨었을텐데 ㅋㅋ
옆에 룸메가 누워있는게 꽤나 든든했었던 모양임ㅋㅋㅋ
음.. 사실;;ㅋㅋㅋㅋ
이건 쫌 오글거리는데;;ㅋㅋㅋㅋ
음..ㅋㅋㅋㅋ 평소같았으면ㅋㅋㅋ 더워서 서로 침대 끝에 누워 잤을텐데 ㅋㅋ
이날은 나님이 좀 앵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짴ㅋㅋㅋ 너무 오글거리는뎈ㅋㅋㅋㅋ 나님이 룸메 품속에 파고 듬ㅋㅋㅋㅋ앜ㅋㅋㅋㅋ
미치겠닼ㅋㅋㅋ 오글거림ㅋㅋㅋ 독자님들 죄송함ㅋㅋㅋ 근데 나님 정말 너무 무서웠음ㅋㅋㅋㅋㅋㅋ
하튼ㅋㅋㅋ 그렇게 룸메의 품속에서 잠이 들었음ㅋㅋㅋㅋ
근데 ㅋㅋ 문득 눈이 떠졌음ㅋㅋㅋㅋㅋ
아낰ㅋㅋㅋ 미췬ㅋㅋㅋㅋㅋㅋ 꼭 이럴때만 새벽에 깨더랔ㅋㅋㅋㅋ
미치도록ㅋㅋㅋㅋ 소변이 마려운거임ㅋㅋㅋㅋㅋㅋ
정말 왠만하면 참고 ㅋㅋㅋ 그냥 다시 떠나가는 잠을 붙잡았을텐뎈ㅋㅋㅋㅋㅋㅋ 이건 정말 단순히 넘겨서는 안되는 상황ㅋㅋㅋㅋ
위급했음ㅋㅋㅋㅋ
깨보니 룸메는 침대 끝에 가있었음ㅋㅋㅋ 아무래도 더웠나봄ㅋㅋㅋ 나님 자고나서 떨어졌나봄ㅋㅋㅋㅋㅋ
약간의 배신감을 느끼고 ㅋㅋㅋ 몸을 일으켰음ㅋㅋㅋ
근뎈ㅋㅋㅋㅋ
팔척귀신이 문득 생각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
순간적으로 등골이 오싹하더닠ㅋㅋㅋ 그대로 굳었음ㅋㅋㅋㅋ
헐..ㅋㅋㅋㅋ
밤에 눈이 어둠에 적응되서 ㅋㅋ 희미하지만 그래도 방 이곳저곳 볼수 있잔슴?ㅋㅋㅋㅋ
막 살짝 열려져있는 옷장 문틈에 눈이가고 ㅋㅋㅋㅋ 책상 밑에 눈이가고 ㅋㅋㅋㅋㅋ 막 정신이 혼미해짐ㅋㅋㅋㅋㅋ
너무 무서웠음ㅋㅋㅋ 나님 진심 무서운거 싫어함ㅋㅋ 아니 ㅋㅋㅋ 못버팀ㅋㅋㅋㅋ
정신을 차리려고 노력했음ㅋㅋㅋ
귀신은 없다.. 귀신은 없다.. 귀신은 없다.. 귀신은 없다..
ㅋㅋㅋㅋㅋ
나름 필사적임ㅋㅋㅋㅋ 필사적인 거임ㅋㅋㅋㅋ
식은땀이 줄줄남ㅋㅋㅋㅋ 이미 등은 젖은지 오래 ㅋㅋㅋㅋ
차마 곤히 자고 있는 룸메를 깨울 순 없었음ㅋㅋㅋ
얼른 몸에서 물을 빼고 와서 룸메 등에 얼굴을 파묻고 다시 자자는 계획을 세우고 ㅋㅋㅋㅋ
힘겹게 몸을 일으켰음ㅋㅋㅋ
침대에서 방문까지 3걸음임ㅋㅋㅋㅋㅋ 근데 아맠ㅋㅋ 3분은 걸렸을듯 ㅋㅋㅋㅋㅋ 한발자국 가서 주위 확인하고 룸메한번 보고 ㅋㅋㅋ 한발자국 가서 주위 확인하고 룸메 한번보고 ㅋㅋㅋㅋ
앜ㅋㅋㅋ 남들이 봤으면 미친놈인줄 알았을거임ㅋㅋㅋ
하튼ㅋㅋㅋ 화장실로 가섴ㅋ 얼른 불키고ㅋㅋ 물을 빼고 난 후엨ㅋㅋㅋㅋㅋ방문을 다시 열었음ㅋㅋㅋㅋㅋ
머릿속엔 ㅋㅋ 이대로 방문을 열고 달려서 침대에 다이빙을 한 뒤에 룸메 등에 얼굴을 파묻을 계획을 세우고 있었음ㅋㅋㅋ
심호흡을 한뒤에 ㅋㅋㅋ
방문을 열었음ㅋㅋㅋㅋ
철컥~
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기절하는 줄 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췬ㅋㅋㅋㅋㅋ 왠 사람이 서있음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
너무 놀래서 ㅋㅋ그대로 자리에 주저앉았음
ㅋㅋ 룸메임ㅋㅋㅋㅋ
룸메 - 야? 야! 너 왜그랴?
나님 - ....
룸메 - 얔ㅋㅋㅋ앜ㅋㅋㅋ 너 나땜에 놀란거?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
나님 - 아...
룸메 - 헐?ㅋㅋㅋ 야 너 울어?ㅋㅋㅋㅋ앜ㅋㅋㅋㅋ 야 왜울어ㅋㅋㅋ
ㅋㅋㅋㅋ앜ㅋㅋㅋ 내눈에서 흐르고 있는 저거슨ㅋㅋㅋㅋ
이건 눈물이 아님ㅋㅋㅋㅋ 땀임ㅋㅋㅋㅋ 절대 눈물이 아님ㅋㅋㅋㅋ
네버 눈물 아님ㅋㅋㅋ 나님 아무리 무서워도 울고 그러는 남자 아님
절대 아님
나님 - 아 아니라고
룸메 - 앜ㅋㅋㅋ 야 운거 맞구만ㅋㅋㅋㅋㅋ 야 왜 놀래 ㅋㅋㅋ
나님 - 아씨 ㅡㅡ;;; 언제 깼는데?
룸메 - ㅋㅋ 앜ㅋㅋ 니 오줌싸는소리 듣고 깼닼ㅋㅋㅋ
나님 - 아 미친ㅋㅋ 그게 그렇게 크냐?ㅋㅋㅋㅋ
룸메 - ㅋㅋㅋㅋ 농담이곸ㅋㅋ 니 침대에서 일어났을땤ㅋㅋㅋ화장실 갈라면 빨리가지 왜케 어물쩡거리나 했음ㅋㅋㅋㅋ
나님 - 아진짜ㅡㅡ;; 깼으면 좀 말이라도 하지 .. 완전 무서웠다고 ㅋㅋㅋㅋ
룸메 - ㅋㅋㅋ앜ㅋ 난 니가 무서워서 그러는 줄 몰랐음ㅋㅋㅋㅋ 몽유병인줄앎ㅋㅋㅋㅋ
나님 - ㅋㅋㅋ아낰ㅋㅋㅋ
ㅋㅋㅋㅋ 그래도 ㅋㅋㅋ 기분이 좀 나아졌음ㅋㅋㅋㅋㅋㅋㅋ
무서웠는뎈ㅋㅋ 룸메가 깨니깤ㅋㅋ 괜찮아짐ㅋㅋㅋㅋ
확실히 사람은 믿는 구석이 좀 있어야하나봄ㅋㅋㅋㅋ 심신의 안정을 위해
그렇게 ㅋㅋㅋ약간의 해프닝이 끝나고 ㅋㅋㅋ 우린 다시 잤음ㅋㅋㅋ
이번엔ㅋㅋㅋ 룸메에게 절대로 떨어지지 말라고 협박을 하고 ㅋㅋㅋㅋ 처음 잘때처럼ㅋㅋㅋ 얼굴을 룸메 품에 묻고 ㅋㅋㅋ 잠을 청했음ㅋㅋ
다음 날 아침 기상벨이 울릴때까지 푸~욱 잤음ㅋㅋㅋㅋㅋ
여기까지에욬ㅋㅋㅋ
앜ㅋㅋㅋ 나름 소소한 해프닝 이었지욬ㅋㅋㅋㅋㅋ
근데 정말ㅋㅋㅋ 무서움 잘 타는 사람들은 ㅋㅋ 이 이야기에 공감 많이 하실거에요 ㅋㅋㅋ
ㅋㅋㅋ 앜ㅋㅋㅋ 지금도 약간 소름돋음ㅋㅋㅋ 팔척귀신 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무서워욬ㅋㅋㅋ
그럼ㅋㅋㅋ 다음에 또만나요 ㅋㅋㅋ
아! 이메일 남기신분있던데 ㅜㅜ;; 죄송해요 ;;ㅜㅜ 개인적인 연락은 음;; ㅋㅋ;; 하지 않을게요;;ㅋㅋ 죄송해요 정말;;ㅋㅋ
하튼ㅋㅋ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