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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한지 2주째. 여직원 사이의 왕따.

ㅇㅇ |2011.11.04 13:36
조회 3,501 |추천 0

입사한지 2주째 입니다.

 

경력은 4년 정도 되었는데 나이도 있고 6개월 놀다 여행하다 취업이 되었는데...

계약직으로 입사를 했고, 2주째인데...

 

저랑 나이차이도 나고 어색해서인지 여직원들이 지들끼리만 얘기하고

제가 말을 꺼내면 조용해집니다.

 

수다 잘 떠는 편이라 첨엔 말을 했는데.. 이틀째부터 말을 점점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유령처럼 화장실만 왔다갔다 하고 있구요.

 

제가 특이한건지.. 회사 분위기가 조용한건지...ㅎ

암튼 여직원들 사이에 계속 투명인간 같은 존재인데.

이 회사를 계속 다니는 게 낳을까요??

 

여지껏 다녔던 회사에서는 다들 잘 지내고 친구처럼 친한 사람들이 많았고, 계속 잘 지내는데

그래서 지금 더욱 힘든 것 같아요.

 

그렇다고 특별히 다른 장 단점은 똑같이 있습니다.

또 다시 백조생활도 겁나기도 하고...

 

오늘 워크샵 간다는데 걱정이예요.

 

조언 부탁드려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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