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한지 2주째 입니다.
경력은 4년 정도 되었는데 나이도 있고 6개월 놀다 여행하다 취업이 되었는데...
계약직으로 입사를 했고, 2주째인데...
저랑 나이차이도 나고 어색해서인지 여직원들이 지들끼리만 얘기하고
제가 말을 꺼내면 조용해집니다.
수다 잘 떠는 편이라 첨엔 말을 했는데.. 이틀째부터 말을 점점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유령처럼 화장실만 왔다갔다 하고 있구요.
제가 특이한건지.. 회사 분위기가 조용한건지...ㅎ
암튼 여직원들 사이에 계속 투명인간 같은 존재인데.
이 회사를 계속 다니는 게 낳을까요??
여지껏 다녔던 회사에서는 다들 잘 지내고 친구처럼 친한 사람들이 많았고, 계속 잘 지내는데
그래서 지금 더욱 힘든 것 같아요.
그렇다고 특별히 다른 장 단점은 똑같이 있습니다.
또 다시 백조생활도 겁나기도 하고...
오늘 워크샵 간다는데 걱정이예요.
조언 부탁드려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