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솔직히 안녕못해요 지금 이글 3번째 씁니다. 네이트 오류덕에 1시부터 쓰던걸 지금까지 써요
2주전에 여행을 갔다오고도 또 방랑벽이 도져서 여행갔다온 스물 다섯먹은 흔하디흔한입니다.
다른곳은 자동 저장 기능도 있고 한데 여기는 자동저장 기능도 없어서 또 날라가면 미칠지도 몰라요
여러분과 약속한 대로 또 여행기를 올립니다. 이번 여행은 솔직히 다른곳을 여러군데 생각하다가
약속 아니였음 안올렸어요 솔직히. 사진도 저번보다 두배는 많은데 진짜 스트레스 수직상승중.
무작정 생각하기보다는 제가 사는 지역도 잘 모르니 혼자 여행하면 어떨까 해서 여행을 하고 이 글을
남겨봅니다.
비록 부족한 글재주와 사진이지만 재미있게 봐주시길 바래요~
당연히 부족할수 밖에 없죠 스트레스 때문에 키보드가 부셔지도록 치고 있는데 말이죠전 신선이 아님.
저번처럼 금요일 출발을 해지 않아도 됐기에 푹 쉬고 토요일 오전 9시 40분? 대충 씻고 10분만에 짐챙기고
나왔습니다. 여분 옷 한벌에 일기예보에 맞추어 접이식 우산 하나 그리고 폴라로이드 카메라.
이 정도만 챙기고 우선은 대전역으로 출발했습니다. 굳이 대전역으로 정한 이유는 대부분 사람들이 대전
을 올때 대전역으로 오니까? 라는 이유도 있고 제가 첫번째로 가려는 곳도 대전역에서 환승해야 해서가
되겠습니다.(제 경우는 집에서 출발했으니 말이죠.)
▲ 보다시피 대전역입니다.
제가 여러분과 같이 갈 첫번째 목적지는 대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인 하늘공원. 이라는 곳입니다.
가는법도 편합니다. 대전역에서 지하철타고 한정거장 가면 됩니다.(말이 한정거장이지 걷는건 좀 힘듭니
다.)대동역에서 하차하셔서 7번 출구로 나오신뒤에 스마트폰을 여시고 구글 맵이나 핸드폰 네비게이션
목적지에 '대동종합사회복지관'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목적지가 그 건물 바로 위거든요. 여담이지만
전 지독한 길치라서 가는데 무려 2시간이나 걸렸습니다. 걸어서 20~30분 거리인데 말이죠 하하하하하하
...
...
하아...ㅡ_ㅡ 이제부터 사진으로 나갑니다. 아 참고로 하늘공원은 언덕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혹시라도
가실꺼면 운동화를 신길 권장합니다. 구두나 힐신으시면... 엄청 힘드실 껍니다. 언덕이 태반이거든요;
▲ 길을 잘못 들고 주택가에서 만난 개님. 저에게 매우 적대적이였습니다-_-;
▲ 목적지를 약300미터 남겨두고서 시작되는 벽화의 시작입니다.
▲ 지금에서야 알았는데 오토바이 컬러 이쁘네요.
▲ 그림이 아닌 타일로 이루어져 있군요.
▲ 올라가는 계단입니다.
▲ 마을 주민들을 위해서 만든 것으로 보이는 운동기구들.
▲ 운동하다 힘들고 지치면 물도 마실수 있게 배려되있네요. 저도 한잔 마셔봤습니다. 시원하니 좋아요.
▲ 계단을 끝까지 오르니 있는 조각. 벤치에 있는 곰조각 조차도 커플... 빌어먹을 세상
▲ 대전의 풍경입니다. 저기 빌딩이 세워져 있는곳이 처음 출발한 대전역이랍니다.
원래는 하늘공원하면 풍차가 있다고 했는데, 안보이네요? 해서 좀 돌아봤습니다.
▲ 내려와서 왼쪽길로 가다보니 이어지는 벽화더군요.
▲ 목원미술교육원 김경철, 김혜정씨 좋은그림 감사드립니다.
▲ 보기엔 멋지죠? 올라 오려면 죽어납니다-_-;
▲ 올라가는 길입니다.
▲ 언덕을 올라가니
▲ 이게 진짜 입구더라구요;
▲ 하늘공원 하면 풍차. 랍니다. 이걸 찍으러 사진기 들고 오시는 분이 많다고 하네요.
▲ 이곳은 야경을 보러 오기도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길을 봐서는 혼자 밤에 오기는 거슬리는 곳이군요.
▲ 풍차 안입니다. 왔다 갔다는 낙서들이 한가득입니다.
▲ 사진에는 없지만 저도 낙서 끄적이고 왔어요. 혹시 가시는 분들 찾아보세요 ㅋㅋㅋ
사진도 건졌고, 폴라로이드도 찍었으니 슬슬 내려갈 시간입니다. 올라왔던 길과는 다르게 내려가봤습니
다. 나머지 벽화들도 구경하고 싶었거든요.
▲ 내려오는 길까지 아름다운 벽화들이 이어져 있습니다.
▲ 이 길을 따라서 내려오면???
▲ 개님들이 있습니다.
▲ 하악 하악 나랑 놀자!!
▲ 아이구 이쁘다 애기들
▲ 저는 개의 친구입니다. 전 동물이 좋아요!!
이렇게 첫번째 목적지를 슬슬 구경하고 다시 대전역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유인 즉슨 먹어야죠. 일반적인 여행이라면 그냥 아무데서나 줏어먹고 가면 그만인데, 이번 여행은
대전입니다. 20년 이상 산 지역이니 만큼 여러분께 맛집을 알려드리는 것. 그게 예의가 아닌가 싶어요.
어찌됐든!! 대전역으로 와야합니다. 식당이 대전역 앞에 있거든요.
▲ 우선은 이 거리까지 옵니다. 그리고 건넙니다.
▲ 저어기 동해당 약국 옆으로 쭉 걸어가서 골목 들어갑니다. 더 킥 간판이 있는곳은 아카데미 극장
입니다. 아카데미 극장은 표 없을때 가면 영화 얼마든지 편하게 볼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CGV처럼 붐비지도 않구요. 제가 아이언맨2 개봉일때 저기서 영화 옆으로 누워서 보고 왔습니다-_-;
▲ 아카데미 극장 뒷골목입니다. 이쪽으로 오시면 안됩니다. 여기 아니예요!!
▲ 아카데미 극장서 옆으로 돌아서 오면 이 골목이 보입니다. 이 골목으로 오시면 맞아요.
▲ 여기입니다. 삼대째 전통칼국수. 이게 말만 그런게 아니라 진짜 오래된 곳이랍니다. 저희 아버지가
학생때부터 여기서 드셨다고 할 정도니까요.
▲ 메뉴도 딸랑 2개. 가격은... 2,500원에서 올랐군요; 이놈의 물가.
▲ 참 단순해 보이는 칼국수입니다. 옛날의 맛이 느껴진다고 하시더군요. 먹을만 합니다. 양도 괜찮구요.
▲ 제가 먹었던 집이랑 같은 곳입니다. 차이가 있다면 메뉴가 좀 더 있다는거. 같은집이면서 왜 따로 두었
나는 의문입니다. 2대째 며느리가 나와서 한 집이라고 알고 있어요. 칼국수 맛은 둘다 똑같습니다-_-;
▲ 이 골목으로 나오시면 대전역으로 나오게 됩니다.
▲ 대전역에서 10분? 정도 대전역을 등지고 걸어오시면 나오는 곳입니다. 대전의 시내. 라고 보시면 되
겠습니다. 시내다 보니 많은 것들이 있지요. 그 중에서도 맛집. 알려드리겠습니다!
저 문을 통과해서 쭉 가다가 2번째 갈림길(혹은 골목)에서 왼쪽으로 들어가시면 KT 핸드폰 대리점이
있습니다. 거기 맞은편 2층에 보시면 몽키샤워란 곳이 있어요. 맛있습니다. 푸드 카페다 보니 다양한
요리도 하고(이름 어려운 이탈리아 스파게티 같은것도 있고...)맛도 좋습니다. 항상 붐비는 곳이 아니
라서 난장판도 아니구요.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저도 자주갑니다 ㅋㅋ)
여튼 먹을것도 먹었으니 이제 다음 목적지로 이동합니다. 다음 목적지는... 대전 7경중 한곳인 보문산
입니다. 가는 방법은... 아까 대전역 길 건너서 횡단보도 옆 버스정류장에서 우선 버스 2번을 탑니다.
그리고 한밭종합운동장 정류장에서 하차태그를 꼭 찍고 내리신 후에 환승하러 갑니다.
▲ 한밭종합운동장입니다. 축구를 제외한 모든 스포츠를 이곳에서 관람 하실 수 있어요.
내려서 쭉 앞으로 걷다가 우회전 하고 난 뒤에 보이는 버스정류장에서 109번 타고 보문산 정류장에서
하차하시면 되겠습니다.
▲ 제대로 내리셨다면 요기가 보이면 맞아요.
저도 보문산은 어릴적 이후로는 처음 와봐서 솔직히 어떻게 변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와본게
할아버지와 함께 등산한다고 10살? 정도때 온 것이 마지막 같군요. 왠지 기대에 차서 저도 갑니다.
많이 변했을 것 같네요.
▲ 케이블카입니다. 예전에는 이걸 타고 보문산 중턱까지 올라갔던 기억이 있네요. 그 당시 타는데
천원? 인가 냈던것 같아요. 하지만 지금은 보시다시피 휴게소가 되었네요. 케이블도 끊어놨구요.
탔던 분들에게는 추억의 장소가 되겠습니다.
▲ 조금더 따라 올라가보면 이렇게 2갈래길이 나옵니다. 저희는 당연히 직진입죠.
▲ 아쿠아 월드와 등산로입니다. 시간도 넉넉하니 아쿠아월드 갑시다.
아쿠아 월드라... 처음 왔습니다. 하지만 입장료... ㅎㄷㄷ 무려 17,000원!!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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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입으로 영혼이 빠져나갑니다. 흐어어어어어어어
살려주십쇼 흐어어어어어어
내 돈!! 흐어어어어어어어. 입장료가 상식을 벗어났습니다.
오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ㅠㅠ 울며 겨자먹기로 들어갔습니다.
한 번도 안가봤으니까요. 한 번은 가봐야 뭐 다음에 또 오든지 말든지 하죠.
솔직히 나중에 여자친구 생겨서 오는거 아니면... 이 돈내고 또 올 생각은... 그닥...
이제부터는 저번에 봤던 사진의 양은 애교로 보일 정도로 사진의 양이 많아서... 가급적 사진으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 처음 알게 된 사실이군요.
▲ 옛날 그 당시 사진이랍니다.
▲ 산 중턱에 초소도 있었답니다.
본격적으로 안으로 들어갈 시간입니다.
▲ 물고기를 직접 만질수 있던 체험관이 먼저 반기더군요.
▲17,000원짜리 체험입니다. 당연히 만져야죠.
▲ 횟감입니다...
▲ 이쁘게 잘 찍힌것 같죠?
▲ 색깔이 참 이쁜 물괴기입니다.
▲ 횟감이다 횟감. 토실토실하다.
▲ 아 네... 난 솔로라 저게 그냥 횟감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 얘는 잡으면 더 크겠는데요?
▲ 해야지. 얼마짜린데. 당연히!!
▲ 이미 많은 애들이 체험을 하고 있더군요.
▲ 나도 쑤욱. 벌떼처럼 달려듭니다.
▲ 뭐라 형용할 수 없는 간지러움.
▲ 빼기가 미안해질 정도로 많이 달라붙습니다-_-;
▲ 알비노 악어?!?!? 신기하네요.
▲ 복어입니다. 그런데 제 얼굴을 보고도 놀라지 않습니다. 용감하네요.
▲ 이젠 대놓고 무시합니다. 생선주제에
▲ 자세히 보면 이빨있습니다. 타이거피쉬라고 하더군요.
▲ 뭔가 있는 곳입니다. 어디있게요?
▲ 실제로도 보니 참 작은 해마입니다.
▲ 위압적이게 생기신 곰치님.
▲ 곰치 새끼들
▲ 누가 오던 말던 주무시는 문어
▲ 지느러미 끝에 독이 있다고 잘 알려진 라이언 피쉬입니다.
▲ 공을 가지고 노는 물고기라는데 정확한 것은 확인 못했습니다.
▲ 수염이 희안하게 나있는 물고기.
▲ 캐비어 만드시는 그 분 들이십니다. 존중해주세요.
▲ 그 유명한 피라냐입니다.
▲ 이런 피라냐도 천적이 존재한답니다.
▲ 뭐? 삼겹살?!
▲ 소심하신? 피라냐분들.
▲ 네 만질께요.
▲ 너님 기다려요. 만집니다.
▲ 처음에는 손가락.
▲ 사진찍고나선 그냥 잡았습니다-_-
▲ 이름이 드래곤 뭐라고 했는데 참 귀엽게 생겼네요.
▲ 너 색깔 참 곱구나.
▲ 너도 참 색깔 곱구나.
▲ 화이트 & 블랙
▲ 너 뭐하니?
▲ 저기 녹색... 뭐시깽이...
▲ 으따 사진찍을려고 하니 냅다 고개돌리네요
▲ 친절하게 만져주는 흔하디흔한. 예전에 토끼키우던 그 감촉 그대로입니다. 아우 보드러워.
▲ 사이좋게 구석에 있네요.
▲ 황소 개구리.
▲ 해부실에서 보던 그 개구리. 갈퀴가 이상합니다?
▲ 무당 개구리라고 부르더군요. 배가 빨간 독개구리죠.
▲ 자...자네는 뭔가?
▲ 바늘로 톡 터트리고 싶습니다.
▲ 너도 터트리고 싶어!!
▲ 귀여워라+_+
▲ 참 자는게...ㅋㅋㅋㅋ
▲ 잠꼬대 하던 페릿. 동영상도 찍어놨습니다 ㅋㅋㅋ 진짜 귀여워요.
▲ 다들 숙면중.
▲ 하루 20시간씩 주무시는 고슴도치들. 아직 활동할 시간은 아니죠.
▲ 만질 수 있던 기니피그들. 물론 만져야죠!! 소리내며 죽어라 도망가더군요-_-;
▲ 코가 특이하게 생긴 거북이입니다.
▲ 가장 간지나는 바다거북입니다.
▲ 독가오리랍니다. 혹시 보시면 주의하세요.
이걸로 엄청난 사진량을 자랑하던 아쿠아 월드가 끝났습니다. 이제 대전의 야경 구경하러 갑시다.
우선 야경을 구경하기 위해 보문산 전망대를 가야 합니다. 아까 아쿠아 월드 갔던 길 옆에 있습니다.
열심히 걸어가야해요.
▲ 보문산의 유래입니다.
▲ 이렇게 조각도 되어 있구요.
▲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산길입니다.
▲ 쓸쓸히 하지만 당당하게 걷는 가을길.
▲ 이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표지판까지는 없던 것 같아요.
▲ 일단 묵념.
보문산 전망대 도착. 너무 일찍 도착했던 걸까요? 주변에서 경치도 구경하면서 슬슬 시간을 떼워야 겠
네요.
▲ 보문산 전망대입니다.
▲ 이랬던 이 풍경이
▲ 짠! 이렇게 바뀝니다. 실제로 보면 더 이쁩니다!!
야경도 봤으니 이제 저녁 먹고 쉴 준비를 해야합니다. 딱 3군데(어떻게 보면 2군데죠) 돌아다녔는데
저번보다 더 힘드네요. 너무 언덕길만 걸어서 그런 걸까요?
어둠이 짙게 깔린 산길을 홀로 배고픔과 함께 내려왔습니다.
▲ 저녁으로 먹은 묵국수. 맛있더군요. 별미입니다 별미.
▲ 보문산에서는 사람도 A/S해준답니다. ... 저도 가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됩니다.
묵국수를 든든하게 먹고 내려와서 아까 보였던 보문산 입구의 찜질방에서 짐을 풀고 뻗었습니다.
7시쯤 도착해서 씻고 뭐하고 하니 8시... 누운건 8시인데 일어나니 8시네요-_-; 또 12시간을 뻗었습니
다. ㅋㅋㅋ 다음날. 아침 비가 많이 오네요. 원래는 장태산을 일정에 뒀었는데 비가 너무옵니다.
패스. 그냥 유성에서 온천이나 즐기고 집으로 귀가해야 겠습니다. 우선 보문산 입구에서 옆의 언덕
을 따라 걷습니다.그리고 언덕을 따라 내려오면 앞에 큰 교회가 하나 보이는데요(중앙장로교회)
그 교회 가기 전 정류장에서 615번을 타고 정림동 고개에서 내리신뒤에 115번을 타고 유성온천역7번
출구서 내리시면 유성온천입니다. 여담이지만 장태산으로 가실 생각이시라면 615타고 정림동 고개서
내리신 뒤에 22번 타시면 됩니다. 22번 배차시간은...70분이더군요... ㅡ_ㅡ; 약 50분정도 소요할 껍니
다. 장태산을 가신다면. 장태산 역시 대전 7경중 한곳으로 메타 뭐시깽이 가로수 길이 유명합니다.
산 자체도 낮은편이라 정상까지 20분? 정도면 충분히 걸어올라갈 수 있고, 숙박도 가능한 산입니다.
(정확히는 숙박이 산장에서 하는거라서...)여름에 가면 시원하게 피서를 즐길 수 있는 곳이랍니다.
여튼 버스를 타고 유성온천에 도착!! 쭉 일자로 걸어오시면 됩니다. 일단 내리신 곳에서 주변을
말하자면 쭉 앞으로 걸어오면 끝에 충남대학교가 존재하고 양 옆으로 유흥과 식당가가 쭈욱 늘어서
있습니다. 낮에는 식당가가 성행하고 밤에는 유흥이 성행하는 곳이죠. 남자들끼리 오면 밤에 돈쓰기
딱 좋은곳입니다-_-; 물론 숙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곳입니다. 학교앞이 진짜 놀기 좋도록 만들어진
부러운 곳입니다. 여기 맛집!! 소개해드리고 후기 조금 쓰고 마치도록 해볼께요~
▲ 생긴지 적어도 50년 이상 된 곳입니다. 유명한 유성온천 중 한군데죠. 저희 할아버지때부터 다니셨다
고 했으니(물론 지금 저도 가끔 다닙니다.)... 엄청 오래된 곳입니다. 그렇다고 시설이 나쁘지도 않습
니다.
▲ 대온장 맞은편 건널목입니다. 건너봅시다.
▲ 저기 세븐일레븐 골목으로 들어갑니다. 들어가면 강촌칼국수란 곳이 있습니다. 조금 비싸긴 해도 맛
있고, 점심에는 직장인분들 덕택에 자리가 없어서 못먹는 곳이기도 합니다; 인기 좋습니다.
▲ 가격도 싸고 양도 많고, 맛도 괜찮아서 학생들이 먹기 좋은 두울 샤브칼국수입니다. 아까 건너시지
않고 쭈욱 가다보면 있습니다.
▲ 술먹고 다음날 해장하기 최고인 곳입니다. 해장국 진짜 맛있어요.
▲ 오늘의 아점으로 선택한 곳. 양이 많아서 선호합니다. 한그릇 먹으면 든든합니다.
▲ 6,500원짜리 특양의 순대국밥입니다. 배가 터지도록 먹을수 있어요.
온천 지지고 따뜻한 국밥 한 그릇 먹고 집으로 돌아와서 열심히 글 씨름하고 이렇게 마무리 짓네요.
우선 금액입니다.
칼국수 3,500원
아쿠아월드 17,000원
묵국수 4,000원
찜질방 6,000원
순대국밥 6,500원
교통비 1,100 X 5 = 5,500원
합계 42,500원. 아쿠아 월드 타격이 크군요.
개인적으로 이번 여행. 저번보다 부족한 점이 많아서 그런지 좀 찝찝합니다.
비용의 문제도 있어서 과감하게 빼버린 곳도 있고,(엑스포와 오월드. 하지만 아쿠아월드는 오월드의 두
배의 비용을 보여주었습니다.)날씨문제로 빼버린 일정도 있고...원래대로라면 국밥을 먹고 시내가서
프리허그 이벤트를 해 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비가 와서 이건 뭐... 시도조차 하기도 어렵겠더군요.
개인적으로 돈도 조금 모자라기도 했고(딱 5만원 들고 여행 시작했습니다.), 뭔가 아쉬움이 많이 남는
여행입니다. 대전에 살고 있으니 계속 찾아 다닐 수는 있지만, 이렇게 딱 정해서 가기는 앞으로도 쉽지
는 않을 듯 합니다. 다음 여행 역시 계획중이긴 합니다. 목적지는 충북 제천. 자세한 일정은 미정이긴
하지만 올해 안에는 가야겠죠.
날씨가 역행하지만, 슬슬 추워질 것 같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다음 여행기에서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잠꼬대 하는 페릿입니다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