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소기업에서 여자 대리 입니다.
판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니 신입분들이 회사에게 어떻게 행동해야 되는지
고민하고 있는걸 보니... 저의 신입때가 떠올라 몇 자 적고자 합니다.
신입에게 알려주지 않는 5가지 진실
지금부터 스타트~
1. 음료시킬 때, 커피로 통일
저 같은 경우엔 대학때까지 커피는 거의 안 마셨는데 회사오니 모두 커피를 마시더군요
신입이니 눈치보며 음료를 커피로 통일했죠
처음엔 솔직히 짜증났습니다. 먹는것도 내맘대로 못먹고
그러다 1년 정도 지나니 먹고 싶은거 시켜도 눈치 안 줍니다.ㅋㅋㅋ
신입분들 1년만 참으세요. 아자~
2. 몸무게는 표준체중
여자의 적은 여자라고, 마른 애들보면 업무 잘해도 예뻐할 수 없어요...
이건 여자만 느끼는 그런게 있어요.
무거운게 들 때 시키지도 못하겠는 난감한 상황이 발생하면
남자직원들이 서로 하겠다고 하네요.
그럼 여자상사 혈압 오릅니다.
적당한 체중유지하는게 회사생활 원만하게 할 수 있는 조건입니다.
3. 출장갈 때
신입은 혼자 출장갈 일이 없어요.
상사와 함께 가지요
그럼 최소한으로 준비해야 될것!
- 출장가는 장소의 주소 & 전화번호
- 만나는 분의 이름, 직급, 전화번호
- 약속시간 10분전 도착
위의 세개만 지켜도 당신은 꼼꼼한 사람으로 평가받을 것입니다.
4. 어딜가나 수첩과 펜 챙기기
저 같은 경우에는 대리인 지금도 어딜가나 수첩과 펜을 들고 다닙니다.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하고
상사가 업무를 지시하기도 하고요
수첩에 적어놓으면 정신없이 바빠도 빠뜨리지 않고 할 수 있습니다.
5. 근태관리(지각/조퇴/결석 NO)
저희 회사는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부터 회식이 있을 때도 있습니다.
회식하면 보통 10~12시 사이에 끝나는데
그 때 분위기에 따라서 새벽 3시에 끝날 때도 있습니다.
몇 시간 못자고 다음날 회사에 나와야 되죠,
이 때 평소처럼 정시에 나와야 합니다
근태관리가 신입을 평가하는 중요한 항목 중 하나라는 거 잊지 마세요
근태는 신입뿐만 아니라 전 직급에 적용됩니다.
마지막으로
일을 하다보면 권태기가 찾아오게 마련입니다.
그냥 갑자기 훌쩍 떠나고 싶은거요
저 또한 그랬습니다
그럴땐 방법이 없습니다.
시간이 해결해 주더군요
대한민국의 모든 직장인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