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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와 일상속 카톡 ㅎㅎ 인증샷有有有有有有

갱개래래래... |2011.11.06 23:37
조회 310 |추천 0

 

 

저는 방년 24살 외로운 처자임.

호피와 정렬의 빨강을 너무나도 좋아하시는 동내미용실원장님

 

우리엄마와의 일상속 카톡내용을 알리고자함..ㅎ ㅎㅎ

엄마가 스마트폰 유저가되고서 그 톡톡 쫌 깔아달라고 해서 깔아줬더니,

 

이젠 그 누구보다 카톡을 잘 사용하고 계심.

 

웃긴사진 , 글 , 동영상 퍼다 나르시고 공유하고 이모티콘도 아주 잘 사용하는

이제는 정말 스마트한 맘이 되신 울엄마~ 

 

이제 본론으로 나서겠슴

 

 

 

 

 

 

 울엄마님은 자기가 이쁜거 알고 계심~ ㅎ_ㅎ

어디나가서 엄마소리보다 '이모or언니 같아요~'

 라는 말 들으면 되게 좋아하심 ㅎㅎ ㅎ

 

 

 

 

엄마 미용실 쉬는날 약속잇다고 해서

오늘 어디서 약속있냐고 카톡했는데 저렇게 카톡옴

만사가 귀찮고 짜증났는지 '나잘꺼 깨우지마'

이말을 남기고 연락이 없었슴.

 

 

 

 

 

 

울엄마 본인께서 일찍 결혼하셔서 본인께서 못다한 한???을

딸이라도 맘껏 누리셨으면 함.

 

그렇지만.. 난... 엄마뜻대로 잘 되지가 않음..

그래서 엄마가 저렇게 코치를 해주심

 

나보고 결혼하지말고 혼자살라고 해놓구선 뭔가 앞뒤가 안맞음 울엄마!

 

 

 

내가 맨날 옷을 사재낀다고 다람쥐가 도토리모으듯 옷을 사모은다고 비유하심.

 

 

 

 

덥다고 돈보고 시원해지라고 이모티콘 보냈다가 현찰로 돈달라니깐

매정하게 저리 말하고 카톡이 중단됨... ㅜ_ㅜ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나는 한참 고민고민돋다가 생각해냈음!

적군=magic을 뜻하는거였음. ...

 

몇일전부터 적군이 안터져 걱정하고 잇엇는데

반가움에 저리 카톡을 보내오심 ㅎㅎ

이 카톡 너므너무 귀여워서 엄마미소짓고잇엇음 ㅎㅎㅎ 울엄마 귀요밍 ㅋㅋ

 

 

 

 

 

 

 

 

 엄마미용실로 오는 남자손님을 엄마님께서는 맘에 들어해서.. 억지로 억지로..

소개팅을.?? 주선함... 나는.. 싫었음.. 며칠후 그사람은 외국에 가셧음..

 

울엄마에게 자기 전화번호를 주었음. 울엄마 연락이라도 오면 받아주고 잘지내보라고 하심..

 

그럼.. 코수술 시켜주겠다고... 딜을........!!!

순간 혹! 햇지만.. 나님은 포기햇음...

 

 

 

 

 

 

월급타면 원피스 사주겟다는 약속을 잊지않고 계셧슴... ㅜㅜ

내가 모른척하니깐.......저러고.. 카톡이..

 

 

엄마가 좋아하는 매니큐어가 처넌이라는 정보를 흘리지 말앗어야햇.. ㅎㅎㅎㅎㅎㅎㅎㅎ

 

 

 

 

동내 트레이닝복을 갖고싶어 엄마한테 아양떠는데.. 엄마가 또 딜을 제시함..

 

회사창고에 수건남아잇는거 챙겨오라고...

 

 

 

 

 

 

 

울엄마 옷을 너무나 사랑하심.. 나도 엄마닮은거같음

우린 서로 옷을 공유함.. ㅎㅎㅎㅎㅎ 백화점서 케이프망토를 보고 둘다 반햇슴..

하지만.. 가격이 후달달.. 작별햇슴..

그렇지만 담날 울엄마.. 아직도 눈에 밟힌다며....

 

 

 

 

 

울엄마 워커도 되게 좋아라 하심. 동내옷가게서 이쁜워커를 발견햇다면서

나보고 현금뽑아 오라능.. 근데 정말 이뻣음.. 엄마랑 나는 싼티나고 이런거 안좋아하는데..

엄마의 안목... 믿어도 되었슴 ㅎㅎ

 

 

 

 

 

 

회사워크숍가서 점심때 엄마랑 문자~

 

 

마지막으로 울엄마 사지진 투척~~~

욕하지말아주셨음함니당^_^

 

 

 

 

 

 

 

엄마랑 카톡하면서 더 애틋?

해지고 더 가까와진거같아 좋네요잉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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